본문내용
위대한 개츠비의 명성만으로도 가슴 뛰게 만들었던 책이다. 여러 번의 영화와 드라마 만화 소설 등의 또 다른 느낌의 여러 버전으로 재 해석해서 많은 이슈를 낳았던 사랑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들어 준다는 이 책을 읽는다는 것으로도 나의 가슴을 설레임으로 만들어 주었다. 책을 많이 좋아 하지도 않고, 가끔씩 읽는 소설에 그저 재미와 코믹 억지성의 감동을 집어넣은 것을 볼 때면…실망을 하곤 하는데… 누구나가 인정하고 시대가 인정하고 세계가 인정한 소설이라는 사실이 이 책에 대하여 많은 기대감과 설레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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