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Ⅰ. 진주 유등축제의 유래와 행사개요
① 진주 유등축제의 유래
② 축제의 행사개요
Ⅱ. 진주 유등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① 유등의 종류와 의미
② 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Ⅲ. 진주 유등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① 진주 유등축제의 장점과 단점
② 개선방안
③ 진주 유등축제를 다녀와서 느낀점
Ⅰ. 진주 유등축제의 유래와 행사개요
① 진주 유등축제의 유래
② 축제의 행사개요
Ⅱ. 진주 유등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① 유등의 종류와 의미
② 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Ⅲ. 진주 유등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① 진주 유등축제의 장점과 단점
② 개선방안
③ 진주 유등축제를 다녀와서 느낀점
본문내용
을 마련함.
소망등(유등)띄우기 10.1~10.10 유등장 소망문안을 직접 적어 유등장소에서 신청 후 띄움 풍등 날리기 10.1~10.10 남강둔치 풍등 날리기를 가족단위로 참여하여 체험의 장을 마련함 수상불꽃놀이 10.1~10.10 진주 남강변 남강과 남강변에 불꽃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환상적인 불꽃놀이 연출 기타 문화행사 행사기간 중 진주시 일원 진주농악한마당(10.5, 10.10) 전국민속투우대회(10.4 ~ 10.7) 마당극 공연(10.4) 거리등 설치(10.1 ~ 10.10) 수상불꽃놀이 : 행사기간 중 2회(1,10일 ) 농 특산물 판매코너 운영
Ⅱ. 진주 유등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① 유등의 종류와 의미
소원의 벽
입구에서부터 행사장 끝까지 연결 되 있던 소망등 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광활하게 펼 쳐져 있는 모습에 우리는 무척 감탄했다. 소망등의 소원에는 진주성의 충혼을 기리는 소 원, 마을. 사업, 고향, 회사의 번창, 부모님의 건강, 가정의 평화, 자녀의 시험 합격 등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있었다.
중국의 용등
상상의 동물, 몸은 뱀, 머리에 사슴의 것과 비슷한 2개의 뿔이 있고 입가에 긴 수염이 있으며, 4개의 다리와 4개 또는 5개의 발가락을 가진 거대한 파충류로 그려진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 유럽 등에서 민속적으로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원등
왼쪽부터 차례대로 복등, 만수무강등, 기원등이다.
다른 유등과 달리 강가에 띄워진 이 소원등은 사람들이 동전을 던질 수 있어 축제를 보 러 온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100원 500원짜리 동전들이 등 주위에 많았다. 나도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졌는데 마치 정말 이루어질 것 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용등
월경사 청년회에서 기부한 이 용등은 마치 한 마리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 했다. 관광객의 눈요기를 위해 일정시간을 간격으로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다. 그때에 맞춰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진주시에 소재해 있는 회사신무림제지가 기부한 유등.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축제를 돕는 지역민간 기업의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작등
공작의 꼬리가 접었다 펼쳐졌다 하면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우리는 이 유등 앞에서 열 심히 사진 찍기 바빳다. 그만큼 너무 예뻣다. 이 유등도 일정간격으로 불을 내뿜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 외 전시된 세계의 등
* 파로스등대 등 - 이집트
BC 280~250년 경 그리스 파로스 섬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등대로서 높이 135m의 대리석 등대이며 반사렌즈와 거울이 사용되었으며 세게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제우스 신상 - 그리스
BC 457년 건설한 제우스신전에 안치도 신상으로서, 당시 파르테논신전의 아테네 여신상과 함께 피디아스의 2대 걸작으로 평가되었다고 전한다. 신전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양옆 모두 13개, 양 끝에 6개씩 세워져 있었으며 가운데에 신상이 높이 90cm, 나비 6.6m크기의 받침대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 머라이언상 등 -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조형물로서 상반신이 사자이고 하반신은 물고기다. 전설에 의하면 수마트라의 용사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이곳에 당도 했을 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와 비슷한 동물을 발견하고 ‘사자의 도읍(싱가푸라)’이라고 이름 지었다 한다.
* 자유의 여신상등 - 미국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동상이다.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무게 225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m 대좌 높이 약 47.5m의 거대한 여신상의 등
* 왕실수레 등 - 태국
태국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등으로서 불교에서 대승은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큰수레’, 소승은 ‘작은수레’로 일컬어진다.
* 다루마 등 - 일본
일본 불교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일본 전역에서 달마상을 만들어 숭배한다. 집집마다 달마상을 만들어 매일 기원을 하며 복을 빈다.
* 토템 등 - 대만
대만의 전통적인 무속신앙에 등장하는 신상으로서 복을 빌고 기원을 했으며 색다른 토템사상이 드러난다.
* 린텔여신상 등 - 캄보디아
린텔은 자연을 창조하는 신이며, 사원의 입구에 세워진 것이다.
* 기린상 등 - 미얀마
전설상의 신성한 동물로 미얀마의 사원을 지키는 동물이다.
* 드라큐라백작상 등 - 루마니아
드라큐라 백작은 실제 인물은 아니며 소설 속의 이야기라고도 한다. 다만 그 소설속의 인물은 실재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드란실 바니아 지방의 가스뗄룰 브란 : 브란성도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드라큘라의 성이라고 알려져 잇다. 드라큘라는 영국의 소설가 브람 스토커의 소설 속의 주인공일 뿐이라고도 한다.
* 산타 등
산타클로스라는 말은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의 대주교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의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한다.
* 모아이 석상 - 칠레
모아이의 석상으로 알려져 있는 이들 석상의 높이는 4.5m, 무게는 4.5t이다. 석상들은 이스터섬에 흩어져 있는데, 특히 섬의 해안에 많이 눈에 띈다. 동부의 라라크호 주변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은 약 40기의 석상이 모여 있다.
한국의 미를 살린 등
* 십이지신 닭등
십이지를 상징하는 수면인신상, 십이지라는 개념은 중국의 은대에서 비롯 되었으나, 이를 방위나 시간에 대응시킨 것은 대체로 한 대 중기의 일로 추정된다. 다시 이것을 쥐,소,범,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등 12동물과 대응 시킨 것은 훨씬 후대의 일로, 불교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황룡사 9층석탑 등
신라 진흥왕 14년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 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만에 완성되었다. 이후 1238년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소실됐다.
* 장승등 (2기)
한국의 마을, 절 입구, 길가에 세운 사람머리 모양의 기둥으로서 지역간의 경계표, 이정표,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라고
소망등(유등)띄우기 10.1~10.10 유등장 소망문안을 직접 적어 유등장소에서 신청 후 띄움 풍등 날리기 10.1~10.10 남강둔치 풍등 날리기를 가족단위로 참여하여 체험의 장을 마련함 수상불꽃놀이 10.1~10.10 진주 남강변 남강과 남강변에 불꽃을 이용한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환상적인 불꽃놀이 연출 기타 문화행사 행사기간 중 진주시 일원 진주농악한마당(10.5, 10.10) 전국민속투우대회(10.4 ~ 10.7) 마당극 공연(10.4) 거리등 설치(10.1 ~ 10.10) 수상불꽃놀이 : 행사기간 중 2회(1,10일 ) 농 특산물 판매코너 운영
Ⅱ. 진주 유등축제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① 유등의 종류와 의미
소원의 벽
입구에서부터 행사장 끝까지 연결 되 있던 소망등 벽.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광활하게 펼 쳐져 있는 모습에 우리는 무척 감탄했다. 소망등의 소원에는 진주성의 충혼을 기리는 소 원, 마을. 사업, 고향, 회사의 번창, 부모님의 건강, 가정의 평화, 자녀의 시험 합격 등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있었다.
중국의 용등
상상의 동물, 몸은 뱀, 머리에 사슴의 것과 비슷한 2개의 뿔이 있고 입가에 긴 수염이 있으며, 4개의 다리와 4개 또는 5개의 발가락을 가진 거대한 파충류로 그려진다. 중국,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와 유럽 등에서 민속적으로 숭배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원등
왼쪽부터 차례대로 복등, 만수무강등, 기원등이다.
다른 유등과 달리 강가에 띄워진 이 소원등은 사람들이 동전을 던질 수 있어 축제를 보 러 온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던진 100원 500원짜리 동전들이 등 주위에 많았다. 나도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졌는데 마치 정말 이루어질 것 만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용등
월경사 청년회에서 기부한 이 용등은 마치 한 마리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듯 했다. 관광객의 눈요기를 위해 일정시간을 간격으로 입에서 불이 뿜어져 나왔다. 그때에 맞춰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진주시에 소재해 있는 회사신무림제지가 기부한 유등.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축제를 돕는 지역민간 기업의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작등
공작의 꼬리가 접었다 펼쳐졌다 하면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우리는 이 유등 앞에서 열 심히 사진 찍기 바빳다. 그만큼 너무 예뻣다. 이 유등도 일정간격으로 불을 내뿜었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그 외 전시된 세계의 등
* 파로스등대 등 - 이집트
BC 280~250년 경 그리스 파로스 섬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등대로서 높이 135m의 대리석 등대이며 반사렌즈와 거울이 사용되었으며 세게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제우스 신상 - 그리스
BC 457년 건설한 제우스신전에 안치도 신상으로서, 당시 파르테논신전의 아테네 여신상과 함께 피디아스의 2대 걸작으로 평가되었다고 전한다. 신전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양옆 모두 13개, 양 끝에 6개씩 세워져 있었으며 가운데에 신상이 높이 90cm, 나비 6.6m크기의 받침대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 머라이언상 등 -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조형물로서 상반신이 사자이고 하반신은 물고기다. 전설에 의하면 수마트라의 용사가 새로운 영토를 찾아 이곳에 당도 했을 때, 흰 갈기를 가진 사자와 비슷한 동물을 발견하고 ‘사자의 도읍(싱가푸라)’이라고 이름 지었다 한다.
* 자유의 여신상등 - 미국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동상이다.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무게 225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m 대좌 높이 약 47.5m의 거대한 여신상의 등
* 왕실수레 등 - 태국
태국에서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한 등으로서 불교에서 대승은 일체중생을 구제하는 ‘큰수레’, 소승은 ‘작은수레’로 일컬어진다.
* 다루마 등 - 일본
일본 불교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일본 전역에서 달마상을 만들어 숭배한다. 집집마다 달마상을 만들어 매일 기원을 하며 복을 빈다.
* 토템 등 - 대만
대만의 전통적인 무속신앙에 등장하는 신상으로서 복을 빌고 기원을 했으며 색다른 토템사상이 드러난다.
* 린텔여신상 등 - 캄보디아
린텔은 자연을 창조하는 신이며, 사원의 입구에 세워진 것이다.
* 기린상 등 - 미얀마
전설상의 신성한 동물로 미얀마의 사원을 지키는 동물이다.
* 드라큐라백작상 등 - 루마니아
드라큐라 백작은 실제 인물은 아니며 소설 속의 이야기라고도 한다. 다만 그 소설속의 인물은 실재 인물이라는 사실이다. 드란실 바니아 지방의 가스뗄룰 브란 : 브란성도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드라큘라의 성이라고 알려져 잇다. 드라큘라는 영국의 소설가 브람 스토커의 소설 속의 주인공일 뿐이라고도 한다.
* 산타 등
산타클로스라는 말은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의 대주교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의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한다.
* 모아이 석상 - 칠레
모아이의 석상으로 알려져 있는 이들 석상의 높이는 4.5m, 무게는 4.5t이다. 석상들은 이스터섬에 흩어져 있는데, 특히 섬의 해안에 많이 눈에 띈다. 동부의 라라크호 주변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은 약 40기의 석상이 모여 있다.
한국의 미를 살린 등
* 십이지신 닭등
십이지를 상징하는 수면인신상, 십이지라는 개념은 중국의 은대에서 비롯 되었으나, 이를 방위나 시간에 대응시킨 것은 대체로 한 대 중기의 일로 추정된다. 다시 이것을 쥐,소,범,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등 12동물과 대응 시킨 것은 훨씬 후대의 일로, 불교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황룡사 9층석탑 등
신라 진흥왕 14년에 경주 월성의 동쪽에 궁궐을 짓다가, 그 곳에서 황룡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절로 고쳐 짓기 시작하여 17년만에 완성되었다. 이후 1238년 몽고의 침입으로 불타 소실됐다.
* 장승등 (2기)
한국의 마을, 절 입구, 길가에 세운 사람머리 모양의 기둥으로서 지역간의 경계표, 이정표,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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