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기업의 SCM 도입 사례와 성공 사례 분석과 SCM 활성화 방안

소개글

(SCM) 기업의 SCM 도입 사례와 성공 사례 분석과 SCM 활성화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국기업의 SCM 업무사례 분석
2. 우리나라 기업의 SCM 성과에 관한 실증적 연구
3. 마그넷의 SCM 사례와 교훈
4. 국내 중소기업의 SCM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5. 공급망 관리를 통한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6. 협력업체와 정보공유하기
7. 공급망 성공의 4가지 열쇠
8. 기업간 지식 공유
9. 해태제과 - SCM으로 재고 확 줄여
10. 타임바코드로 재고ㆍ유통관리 '척척'
11. 중소기업 IT렌탈 비용 세금혜택
12. 유한킴벌리
13.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
14. 한국P&G -출고 절반 EDI.웹발주로 처리-
15. LG유통, LG25 발주 -입고 24시간내완료-
16. LG전자
17. 업체탐방 (주)한도하이테크 - 물류개선위해 -
18. 국내 제품에 대한 CPFR 적용사례
19. SCM, 한걸음 더
20. 진 코퍼레이션
21. 배송시스템 혁신을 통해 공급망의 경쟁력을 높인다

본문내용

보충해나가면서 supply chain에서 발생할 수 있는 bullwhip effect나 예기치 못한 event를 줄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erp시스템이나 물류시스템들이 이 cpfr을 지원하는 모듈을 포함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VMI : Vendor Managed Inventory의 약어입니다. 유통/물류의 흐름을 크게 supplier(vendor)와 buyer로 나눌 때, 일반적으로는 buyer가 재고를 관리합니다. 하지만, VMI시스템에서는 buyer에게 물품을 납품/공급하는 업체가 주도적으로 재고를 관리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buyer의 재고 정보를 납품/공급업자들이 알아야 하거나 아니면 재고 자체를 buyer의 창고가 아닌 vendor의 창고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nike나 levi\'s같은 의류회사가 있고 이런 회사에 옷을 납품하는 업체가 있는 경우, nike나 levi\'s가 재고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업체가 알아서 적정 재고 수준을 유지하고 적시에 재고를 보충하는 것입니다. 물론 재고 자체도 이 납품회사의 창고에서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19. SCM, 한걸음 더
SCM, 현재 `성장 중`
국내 SCM은 아직 초창기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비록 과거보다는 많이 개선된 상태지만 그래도 외국의 위상에 비해 국내 SCM 보급률은 저조하고 그에 따라 위상도 다소 낮은 상태다. 이러한 국내 SCM의 보급 미비 이유는 첫째로 기업간 정보공유의 미비를 꼽고 있다. SCM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서로간에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실현해야만 하는데 그 오픈 마인드를 기업측에서 보여주지 않고 있다. 또한 정보공개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핵심전략이 유출될 가능성도 있는 것인데 과연 그 핵심전략 유출을 기꺼이 수행할 만한 사람이 있을 것인가도 문제로 삼고 있다. 앞으로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정보공유` 및 `정보의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예측한다. 이러한 정보공유를 통해 SCM의 여러 문제점들이 해결되고 그 발전을 꾀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국내 SCM 보급 미비의 두 번째 이유는 네트워크 호환 미비를 들고 있다. 정보공유룰 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더라도 네트워크 호환, 즉 정보의 표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비가 많이 발생하게 되기에 SCM 보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국내 기업의 SCM도입 및 보급의 성공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물류전문가의 부족을 꼬집고 있다. 어느 정도 ERP 수준의 내용을 이해하고 기업 전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물류기본지식이 있는 내부 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이 인재양성은 실무진만이 아닌 CEO내지는 고위간부도 해당된다고 말하고 있다.
SCP, 국내에서 `찬밥`
SCM을 대체적으로 SCE(공급망 실행)과 SCP(공급망 계획) 두 가지로 나누게 된다. 국내 SCM에서는 실행 부문, 즉 SCE부문으로 투자 및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이유는 수요예측의 어려움에 있다. SCP, 즉 공급망 계획을 하려면 수요예측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 수요예측이 과거의 자료가 부족함에 따라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과학적인 SCP가 효험을 보지 못하기에 관행적인 SCP로 SCP가 수행되고 있으며 때로는 짧은 제품의 수명곡선도 이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한다. 데이터의 신뢰도와 안정성도 SCP의 보급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라는 지적도 있다. SCP를 통해 계획을 설정할 때 모든 요소가 아닌 단지 핵심적인 요소를 고려한 후 계획을 설정할 뿐이기 때문에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핵심적인 변수마저도 주관적인 데이터가 상당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SCP의 수요예측에 관행적인 변수가 많은 점을 말하면서 관행적인 변수를 가급적 줄이는 것이 정확한 수요예측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SCM 도입에 관해 업계 측에서도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아직은 초창기인 SCM의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마인드` 부족이 해결되어야함을 전제하면서 과거와 달리 현재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예측하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 수요예측의 프로세스를 다시 잡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수요예측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를 준비하는 마인드가 더더욱 필요함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인식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 진 코퍼레이션
회사,사업영역
진 코퍼레이션은 1989년 창립한 이래 제조, 물류, 유통, 판매 등 \"공급 사슬망 관리(SCM)\"라는 한 길만을 고집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창업 초부터 일본 굴지 기업의 유통, 판매 및 각종 관리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많이 했었고, 한국에서는 물류관련 하드웨어 및 제조,공장 라인의 자동화관련 부분도 성장을 늦추지 않고있다.
그 결과 지금까지의 노하우가 모두 담긴 \"EnZin\"이라는 SCM 팩키지를 자체 개발 하여 S/W 및 H/W부문에서 균형적인 강점을 가지게 되었고, 외부적으로 \"SAP전략파트너\", \"삼일회계법인 전략 파트너\", \"벤처기업인증\", \"우량기술기업인증\", \"수출유망중소 기업인증\", \"INNO-BIZ기업인증\"등 여러 인증을 받았다.(주)진코퍼레이션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사내 부설연구소를 두어 \"공급 사슬망 관리(SCM)\"를 보다 깊게 연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주)진코퍼레이션의 사업영역은 SCM상의 방향을 결정하는 Consulting Service, 그 에따른 실행 모듈을 개발하는 S/W개발과 H/W개발 이다.
물류와경영 잡지에서의 회사 소개
진 코퍼레이션의 이창희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토대로 회사의 소개와 목표, 지향하는 바를 설명하면서, 현재 국내에서 SCM으로 승부를 걸어 높은 성과를 보이고있음을 설명 하였다. 특히 1994년도에는, 한국형 DPS를 제작하는등, 우리기업 현실에 맞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런 기술의 국산화에 노력하여, \'오토라벨링 시스템\'을 만들어 특허를 취득하기도 하였다.
진 코퍼레이션의 이창희 대표는 SCM을 한마디로 \'막힌 데 뚫어주는 역할\' 이라고 정의 했다.그이 설명에 의하면 SCM 범위에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로 막힌 부분이

키워드

SCM,   물류시스템,   SCM분석,   SCM 활성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