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거울
2 거울 속의 나는 누구인가?
3 나 그리고 거울 그리고 너
4 포스트모더니즘
5 나 그리고 거울 그리고 너
6 상대방에 대한 찬양과 경배를…
7 ‘나는 거울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모습을 바라보면 또 나를 바라본다’
2 거울 속의 나는 누구인가?
3 나 그리고 거울 그리고 너
4 포스트모더니즘
5 나 그리고 거울 그리고 너
6 상대방에 대한 찬양과 경배를…
7 ‘나는 거울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모습을 바라보면 또 나를 바라본다’
본문내용
판적긍정적중립적인 시각이 많으나 이는 곧 국가의 문화와 사회의 양식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즉 수용의 '모티브(motive)'속에 무너지느냐 무너지지 않느냐는 개개인의 힘에 달려 있다. 이에 나는 상대방의 찬양과 경배를 함으로써, 자신의 색깔 있고 다양한 모습의 정체성을 상대방의 다양한 존중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보는 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듣고 , 말하며, 걷고 , 냄새맡고, 마시며 먹고 만질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 되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찬양과 경배 속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야말로 포스트사회가 나아 갈 수 있고 정신적, 도덕적 수용의 길로 갈 것임을 예견하는 바이다.
'나는 거울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모습을 바라보면 또 나를 바라본다'
거울 안에 나 또한 나다. 앞서 부분을 전부인양 하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 그것을 무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성도 마찬가지이다. 포스트모더니즘도 이성의 바탕에 있어서 나타난 것이지 그 외에 나타난 것은 아니다. 금강경에서의 논법과 같이 긍정부정긍정으로 부정을 통한 긍정 바로 모든 부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횡단적이성' 혹은 '상호주관성의 이성' 또한 같은 맥락 일 것이다.
교수님
) 교수님 이 글은 제가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이기에 주석을 달기 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안과 밖을 참고 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석이 없는 제자의 어리석은 글을 읽어주시고 지적하여 주십시오.
수업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참고 문헌
김정현<포스트모더니즘의 안과 밖)
'나는 거울 앞에서 나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모습을 바라보면 또 나를 바라본다'
거울 안에 나 또한 나다. 앞서 부분을 전부인양 하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 그것을 무시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이성도 마찬가지이다. 포스트모더니즘도 이성의 바탕에 있어서 나타난 것이지 그 외에 나타난 것은 아니다. 금강경에서의 논법과 같이 긍정부정긍정으로 부정을 통한 긍정 바로 모든 부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횡단적이성' 혹은 '상호주관성의 이성' 또한 같은 맥락 일 것이다.
교수님
) 교수님 이 글은 제가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이기에 주석을 달기 힘들었습니다. 교수님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안과 밖을 참고 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석이 없는 제자의 어리석은 글을 읽어주시고 지적하여 주십시오.
수업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참고 문헌
김정현<포스트모더니즘의 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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