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의 25주년 기념작품인 어둠의 저편이 그 명성에 걸맞는 좋은 작품이였다고 생각한다. 아직 하루키의 많은 작품들을 다 접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그 작품들을 다 읽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그때쯤에 어둠의 저편을 다시 한번 읽으면 세월도 흐르고 색다른 기분으로 지금 느끼지 못했던 무엇인가 다른 부분들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추천자료
빵가게 재습격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CI와 CIP의 중요성과 사례
상실의 시대를 읽고....
오자히르를읽고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 독후감, 감상문, 서평
상실의 시대 [사회과학]
[독후감] 위대한 개츠비
마크 트웨인의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을 읽고, 한 가지 주제를 정하여 그 주제에 관...
색채가없는다카지쓰쿠루와그가순례를떠난해
[독서보고서] ‘상실의 시대’를 읽고 (상실의 시대를 지나는 세상 모든 청춘을 위해)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나서
[서평] 개츠비 벚꽃같은 삶을 살다
夏目漱石(나츠메소세키)의 坊っちゃん(도련님)을 읽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