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레포트] 부자학개론 부자 인터뷰 레포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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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자학 인터뷰에 앞서 내가 생각한 부자]

[인터뷰의 주제]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

[ ‘부자’ 와의 만남 ]

[ 인터뷰를 하고, 또 부자를 만나고 느낀 점 ]

본문내용

도 그렇고.
왜 외국은 성인이 되면 아예 내보내잖아. 다 알아서 해야 되고 그래서 오히려 외국에서 유학 갔다 온 애들이 더 자립적이고 절약하는 생활을 한다고.
아마도 이건 우리 나라 사회 분위기가 그런 게 아닐까 싶어.
우선 그것부터 바뀌어야 될 것 같애.
대학생들도 용돈만큼은 알바를 해서 스스로 벌어서 생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고. 가치의 깨달음이지! 그래서 부자는 앞으로도 계속 부자가 될거야.
[ 인터뷰를 하고, 또 부자를 만나고 느낀 점 ]
부자.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물론 나도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자학 개론이라는 강의를 신청한 것이기도 하고.. 이번 부자학 인터뷰는 부자가 되고 싶은 내게 자극이 되어 준 것 같다. 부자들 중에는 내가 인터뷰한 분처럼 재산을 상속 받아 부자가 된 사람이 있기도 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다. 분명 지금 우리 사회는 부자를 꿈 꾸고 있고 또 부자들은 우리들이 꿈 꾸는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이렇듯 부자를 꿈꾸는 이유는 아주 당연하다. 그들은 우리와는 다른 더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니까. 부자들이 호화스러운 생활을 하고 보통 사람들보다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신분차이.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신분 차이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느낄 것이다. 신분차이는 분명히 존재 하고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 돈이 많은 사람들은 자식들에게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좋은 교육을 시켜 주고 더 좋은 교육을 받은 그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보다 더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더 좋은 대학에 입학한 아이는 더 좋은 직장을 갖게 되고 더 좋은 직장에 다니게 되면 더 많은 돈을 받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을 물려주고 부자인 사람은 계속 부를 물려주는 것이다. 부자라는 것, 또는 이런 격차라는 것은 이렇게 부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지만 부자학 개론이라는 강의를 듣는, 부자를 공부하고 있고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나는 부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부자도 그냥 '평범한 사람'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내가 인터뷰한 선배님만 봐도 사회 봉사와 기부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절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시는 분이다. 부자학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부자들이 더 절약한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 절약 - 그 이상을 넘어서 정말 안 쓰고 안 입고 안 먹는 부자에 대해 말씀 해 주신 적이 있는데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교수님의 말씀과 맞는 부분들을 들을 수 있었다. 이번 레포트의 주제와 맞지 않아 특별히 쓰진 않았지만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배님께서 해주신 얘기 중에 선배님 주위에 특별한 부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부자가 된 후에도 얼마나 검소하게 살고 계시는지를 들었다. 부자라고 해서 모두 같은 부자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학생으로 이번 인터뷰와 레포트는 부자에 대한 내 인식을 바꿔 놓게 된 계기가 되었다.

키워드

경영,   경제,   부자,   조사,   레포트,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