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정서에대해

소개글

유아기 정서에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정서 발달이란?>

<정서 발달에 대한 개관>

<유아 정서의 특징>

<정서 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문제가 있는 유아의 원인과 해결방법>

<출생순위와 형제관계가 미치는 영향 - 아들러학파에 관련하여>

<출생 순위와 심리>

<조부모>

본문내용

소 시켜야 합니다.
-가족의 기대에 맞추기 위하여 사소한 거짓말을 자주하게 되면 습관화되기 쉬우므로 부모는 아동이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주 안에서 기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당분간 욕하는 친구와 격리 시키거나, 욕을 하는 행동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관찰 했다가 그때마다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도록 유도합니다.
-욕하는 행동이 보일 때마다 야단을 치거나 못하게 하면 오히려 관심 끌기에 성공하게 되므로 욕하는 행동이 강화됩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무시해 버리거나 부드러운 태도 로 타일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유아가 모처럼 어떤 일에 집중했을 때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부모 스스로 질서있고 계획적인 생활 태도로 좋은 본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4.훔치는 어린이
(원 인)
-유아가 자기의 것이 아닌 물건을 가져가는 것은 단순히 그 물건을 원했기 때문이지 윤리나 도덕적 개념을 알고 훔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어떤 물건을 갖고자 하는 충동이 강하게 되면 유아는 그 물건을 가져가게 됩니다.
-유아가 처음에는 무심코 가지고 갔는데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을 경우 그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훔치는 행동에 대하여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꾸증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 유아 는 주변의 관심을 끌고자 할 때 이런 핸동을 하기도 합니다.
(도움말)
-자기 물건이 아닌 것을 가져가는 것이 왜 나쁜지에 대하여 절대 흥분하지 말고 낮은 목소리고 설명해 줍니다.
-유아로 하여금 훔치는 행동으로 인하여 부끄러움이나, 죄의식을 느끼게 하면 유아는 자신에 대해 나쁜 감저을 갖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아의 훔치는 행동이 계속 될 경우에는 당분간 놀이를 하고 난 후에 전체 유아들의 주머니를 조사를 해서 훔친 물건이 나올때는 말없이 물건만 빼고 다독거려 줍니다. 초기에 훔치는 행동을 고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더 이상 훔치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주머니 조사를 며칠간 계속하다가 훔치는 행동 이 재발되지 않을 때 중단합니다.
5.친구나 형제를 때리는 어린이
(원 인)
-부모의 사랑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질투심에서 형제간에 때리는 행동이 나타납니다.
-유아들이 밀집하여 노는 상황이나, 적은 놀이감을 가지고 많은 유아기 놀아야 하는 경우에 좌절을 느껴서 때리는 행동을 유발되기도 합니다.
(도움말)
-어떤 경우에든 때리는 행위는 안전을 생각하여 즉시 행동을 중지시켜야 합니다.
-특정한 유아를 반복하여 때리는 경우에는 둘을 분리시키고 항상 떨어뜨리려는 노력 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또한 특정 유아를 때리게 되는 요인을 파악하여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때리는 형제에 대하여 야단치거나 훈계를 반복하게 되면 관심을 유도하게 되므로 빨리 애정의 분배를 점검해 보고 적절한 시기에 보상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생순위와 형제관계가 미치는 영향 - 아들러학파에 관련하여>
1. 아들러 (Alfred Adler)
아들러(1870~1937)는 프로이드나 융과 함께 정신역동적 심리상담/치료접근의 발전에 있어서 많은 공헌을 했다. 특히 프로이드와는 8년에서 10년 간은 협력적관계에 있었는데, 이후에 갈라서게 되었다. 이러한 결별로 인해 프로이드는 아들러를 이단자로 여겼는데, 아들러는 1911년 비엔나 정신 분석학회의 회장직을 사임했으며, 1912년에 개인 심리학회를 창립했다. 이 때에 프로이드는 아들러는 더 이상 정신 분석학자가 아니며, 아들러학파의 개념을 지지할 수없다고 밝혔다.
아들러는 성격의 통일성을 강조했다. 이것은 사람을 \"통합된 완전한 존재\"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관점은 행동의 목표지향성을 지지하고 있으면서, 또한 우리가 애써 가려고 하는 길이 지나온 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2. 아들러학파의 인간관
아들러학파의 관점에서, 인간의 행동은 유전형질이나 환경만으로 결정되지는 않는다.
아들러는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무엇을 하는가\" 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아들러학파의 심리상당/치료자는 생물학적 조건과 환경 조건이, \'선택하고 창조하는\' 우리의 능력을 제한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아들러학파는 프로이드를 필두에 세운 정신분석학에 비해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자각의 세계가 있고,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이들 아들러학파의 개인심리학의 기본 전제는 <성격은 전체적/체계적>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특정한 가족적 맥락, 사회적맥락, 문화적 맥락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살아가는 존재로 이 맥락들과 구분 될수 없는 존재라고 여겼으며, 또한 아들러학파는, 사람은 목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사회적이면서 창조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존재로, \"사람의 삶에서 의미를 갖는 맥락\"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사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보았다.
3. 출생순위와 형제관계
여기서 말하는 출생순위란, 기능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출생순위를 의미한다.
이것은 대개 \"실제로 태어난 순서\"와 일치하지만,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자. 둘째인데 맏이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생각 보다 많이 발견할 수가 있다.
아들러학파의 접근은 형제관계와 가족 내 위치에 특히 관심을 가졌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아들러는 다섯가지 심리적 위치를 밝혔다.
맏이, 두 형제 중 둘째, 중간, 막내, 독자.
이것은 앞서도 밝혔듯이, 실제적 출생순위 보다는 가족 내 위치에 대한 해석이 더 중요하다.
아들러에 의하면,
한 가족의 아이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성장한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집단에서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지만, 각 아이의 심리적 환경은 출생순위 때문에 다르다.
아래의 내용은 안스바허, 드라이커스, 아들러 등이 이야기 한 <출생순위와 형제관계가 미치는 영향>이다.
(1) 첫째아이: 한마디로 \"폐위된 왕\"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관심을 받으며 응석받이로 자라게 된다. 또한 의젓하고 열심히 일하며 앞에 나서려고 한다. 그러나 동생이 태어나면 자신이 좋았던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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