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학의 11인조사(생애, 업적, 저서 등등11인은 목차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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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경제학의 11인조사(생애, 업적, 저서 등등11인은 목차참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11인의 역사
1.Platon
2.Aristotelēs
3.Robert Owen
4.Saint-Simon, Comte de
5.Mill, John Stuart
6.Fabian 학파
7.Blanc, Jean Joseph Charles Louis
8.Schumpeter, Joseph Alois
9.Myrdal, Karl Gunnar
10.Lewis, William Arthur
11.R. Heilbroner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여 경기변동의 실증분석에 노력하였으며, 구매력평가설을 주장하였다. 그 밖에 린달은 화폐경기이론, 일반균형이론의 동학화(動學化), 공공정책이론에서, 룬드베리는 경기순환론에서, 올린(197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은 국제경제이론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또 그들에 의한 [기간분석(期間分析)]이나 [사전 사후분석]의 방법에도 공헌하였다.
또한 뮈르달(197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은 초기에는 [화폐균형론(1931)] [경제학설과 정치적 요소(1930)]를 저술하였으나 후기에는 인종문제 빈곤문제 개발도상국문제 등을 논하여 [복지국가를 넘어서(1960)] [아시아의 드라마(1968)]을 저술하였고, [반주류(反主流) 경제학(1972)]에서는 현대 경제학을 날카롭게 비판하였다. 오슬로의 프리슈(1969년 제1회 노벨경제학상 수상)는 후계자 호벨모와 함께 계량경제학 분야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10. 루이스 (Lewis, William Arthur, 1915.1.23~1991.6.15)
루이스는 서인도제도 세인트루시아에서 출생하였다. 세인트메리칼리지와 런던스쿨오브이 코노믹스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1948년 맨체스터대학 '스탠리 제번스 기념 정치경제학 강좌' 교수로 취임하였다. 그때의 연구 초점은 선진국의 공업화와 관련된 형태에서의 식민지무역과 개발문제에 있었으며, 1954년 발표한 논문 [무제한 노동공급에 의한 발전]은 루이스 모델이라 하여 각광을 받았다.
1955년 [경제성장론 The Theory of Economic Growth]은 제2차 세계대전후에 나온 경제발전론의 대표적 저서로 꼽힌다.
1958년 출생지인 서인도대학의
칼리지
학장으로 취임하였고, 1963년 미국의 프린스턴대학의 '
제임스 매디슨
기념 정치경제학 강좌'의 교수 로 취임하였다. 1960년대 후반 '
피어슨
보고'로 유명한 피어슨위원회- 에 참가하였고, 1970 1973년
카리브개발은행
의 총재를 지냈다. 이 밖에
국제연합
세계은행
등의
국제기관
을 무대로 현실적인 개발문제에도 크게 공헌하였다. 1979년 T.W.슐츠와 공동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 루이스
11. 로버트 하일브로너 ( R. Heilbroner ?? ~ 2005, 01, 04)
20세기의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사학자중의 한 사람인 로버트 하 일브로너, 그가 쓴 '세속적 철학자-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삶과 시 대, 그리고 사상(Worldly Philosopher)'은 400만부 이상 팔려나갔 다. 경제학 분야에서 폴 새뮤얼슨의 '경제학원론'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팔린 책이다. 이 책은 그의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쓴 것 으로 애덤 스미스부터 카를 마르크스를 거쳐 존 메이너드 케인스까 지 근대 경제학의 기둥을 세운 인물들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것 이다. 이 책은 여전히 미국과 세계 각국 대학의 경제학과에서 필독 서로 남아있다. 한국에서도 지난 70~80년대에 번역돼 학생운동 서클의 주요 필독서로 자리 잡아 이른바 386세대에게 큰 영향을 -> 로버트 하일브로너 끼친 책중의 하나다. 지난 50여년 동안 뉴욕의 뉴스쿨 교수였던 하일브로너는 일생동안 20여권의 책을 썼다.
1919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나 줄 곧 이곳에서 자란 하일브로너는 30년대 경제학의 황금시대를 구가했던 하버드에 입학해 당대의 최고경제학자였던 조지프 슘페터와 기라성 같은 다른 경제학자들 아래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는 30년대 미국 대공황을 경험했으며 그 이후 케인스 혁명의 세례를 받기도 했다.
하버드를 졸업한 뒤에는 상품거래회사에서 일하기도 했으며 2차대전때는 정보장교로 태평양지역에서 근무했다.
만년에 하일브로너는 현대경제학이 너무 수학 모델을 쫓고 사회적 변수들을 외면함으로써 위대한 경제학자들이 이뤄놓은 전통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일브로너는 3년간 알츠하이머 병의 일종인 희귀병, 루이 보디 병으로 고생해왔다. 그의 아들 데이비드 하일브로너는 고인이 심장발작으로 8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고 전하였다.
Ⅲ. 결 론
지금까지 플라톤으로 시작해서 몇 개월전에 세상을 뜬 하일브로너까지 그들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알아보았다. 물론 그들은 경제학자인 사람도 있겠지만 대 부분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보였고, 그 중 한부분이 경제에 관한 것이었다.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 라는 생각이 그동안 지배해왔었지만 조사를 하는동안에 철학은 그의 일부분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학자, 한 학자 모두 심도 있게 알게되지는 못하였지만, 경제사에 있어서, 그리고 경제학에 있어서의 거물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후손들에 의해 이렇게 조사되어질 누군가가 열심히 경제, 그리고 어떤분야에 대해서 책상앞에 앉아 졸린눈을 비비며 사색하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각 학자들 별로 차이 즉, 이상 사회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페이비언 사회주의, 공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와의 장점과 단점을 자기의 견해로 하여 경제학을 이야기 하고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서, 변한 것은 지금의 세계는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단편적인 '~ism'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계는 지금도 변하고 있으며, 순수한 사회주의 순수한 자본주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위의 학자들의 이론과 사상은 앞으로도 기본적인 기둥으로 존재될 것이며, 이로써 일 부분인 경제라는 학문, 그리고 세계도 나날이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Ⅳ. 참 고 문 헌
김광수, 「政治經濟學」,亞細亞文化社, 1990
박장환, 「경제사상사의 이해 -명저해제를 통하여-」,
학문사, 2000
朴其赫 ,「經濟學史」, 法文社, 1995
이을호, 「세계철학사」, 중원문화, 1990,
주명건,「經濟思想史」, 博英社, 1984
홍기빈,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책세상, 2001
**인터넷 사이트**
http://kr.search.yahoo.com
http://www.naver.com
http://www.nate.com
http://www.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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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2.09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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