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Ⅰ≫ 일본 대중문화의 개방 역사
◎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1998.10.20)
◎ 제2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1999.9.10)
◎ 제3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2000.6.27)
◎ 개방일정 중단 (2001.7.12)
◎ 제5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본론Ⅱ≫ 한․일 방송의 교류 실태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부분은 애니메이션이다.
◎ 일본에서 한류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
◎ 하지만 한류의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다.
◎ 한국에도 일본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 시청률이 낮다고 해서 사람들이 일본 드라마를 보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일본 드라마는 많은 흥행요소를 가지고 있다.
◎ 한국 드라마 제작 시스템은 많은 문제점을 가진다.
◎ 가끔은 약점이 강점이 되기도 한다
≪본론Ⅲ≫ 전면 개방이 미치는 영향
1. 긍정적 영향
◎ 위기를 기회로
◎ 일본방송 표절의 종말
◎ 한류는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2. 부정적 영향
◎ 한국 방송은 큰 위기를 앞두고 있다.
◎ 일본 방송의 주요 소비자중 유아나 청소년의 비율이 높다.
◎ 일본방송에 대한 저작권료 지불
◎ 사회통합 방해
≪결론≫
◎ 한국 방송은 제작문화와 관행들을 고쳐야 한다.
◎ 미디어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 한류는 단일 상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 ‘한류’와 ‘일류’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에 대한 연구다.
본론Ⅰ≫ 일본 대중문화의 개방 역사
◎ 제1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1998.10.20)
◎ 제2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1999.9.10)
◎ 제3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2000.6.27)
◎ 개방일정 중단 (2001.7.12)
◎ 제5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
≪본론Ⅱ≫ 한․일 방송의 교류 실태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부분은 애니메이션이다.
◎ 일본에서 한류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
◎ 하지만 한류의 기반이 흔들릴 수도 있다.
◎ 한국에도 일본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 시청률이 낮다고 해서 사람들이 일본 드라마를 보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일본 드라마는 많은 흥행요소를 가지고 있다.
◎ 한국 드라마 제작 시스템은 많은 문제점을 가진다.
◎ 가끔은 약점이 강점이 되기도 한다
≪본론Ⅲ≫ 전면 개방이 미치는 영향
1. 긍정적 영향
◎ 위기를 기회로
◎ 일본방송 표절의 종말
◎ 한류는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2. 부정적 영향
◎ 한국 방송은 큰 위기를 앞두고 있다.
◎ 일본 방송의 주요 소비자중 유아나 청소년의 비율이 높다.
◎ 일본방송에 대한 저작권료 지불
◎ 사회통합 방해
≪결론≫
◎ 한국 방송은 제작문화와 관행들을 고쳐야 한다.
◎ 미디어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 한류는 단일 상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 ‘한류’와 ‘일류’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에 대한 연구다.
본문내용
야 할 것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면 이미 늦다.
우선 모방과 베끼기의 관행을 시정해야 할 것이다. 모방 관행을 그만 두었을 때 방송사들은 기획 제작비의 증가라는 부담을 안게 된다. 모방을 그만둔다는 것은 방송문화를 교정하는 일 뿐 아니라 기획 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기획비용 지출에 대한 방송사의 의지가 있어야 하므로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노력과 경제적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
일본 방송 시스템을 선별 도입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실정에 맞는 것을 우리에게 맞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국에서 드라마 방송의 가장 큰 문제는 사전제작이 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다. 한국과 비슷한 환경에서 방송을 만드는 일본은 ‘사전제작제’를 시행할 때 참고모델로써 가치가 충분하다. 일본 방송에 잠식당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할 때 한국방송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 미디어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언론은 시민의 여론 형성과 사회화에 커다란 영향을 가지고 있는 점을 자각하고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맞아 문화 개방 뿐 아니라 우리 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논의와 교육을 전개할 수 있는 문화적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일본 문화방송 개방과 관련된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21세기의 세계무대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은 일본을 비롯한 외국 문화에 대하여 소극적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일본 바로 알기’ 교육을 전제로 다각도의 교육전략이 수립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 한류는 단일 상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현재의 한류는 구조적으로 안정된 형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한시적 현상처럼 보인다. 어떤 안정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결과를 예상하고 수출해서 만들어진 한류가 아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만든 드라마가 예상외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현재의 한류다. 이런 한류로는 사람들이 한국의 것을 식상하다고 느끼면 한류는 곧바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한류 붐에 편승해 ‘드라마가 얼마에 팔렸다.’, ‘한류스타의 입국에 몇 명의 인파가 몰렸다.’는 식의 한류는 거품일수 있다. 이 리포트를 작성하는 첫 시간에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씨의 강의를 들었다.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목표는 중국에 ‘SM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을 팔기위해서 진출한다는 논조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 졌다. 한국과 일본의 전체 교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한류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앞으로의 한류는 지금과 같이 인기스타, 몇몇의 드라마로 대표되는 떠들썩한 한류가 아니라 전체의 흐름 속에서 조용히 흘러가면서 일본 문화에 녹아들 수 있는 한류여야 할 것이다.
◎ ‘한류’와 ‘일류’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한류는 일본에서 한국 문화를 수입하는 것이고 일류는 일본 문화를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 되었다. 이 두 가지는 하나의 흐름이다. 문화 상대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한쪽이 다른 쪽에게 자신들만의 문화를 주입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요즘 한류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수만은 기사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외국에 수출해서 이익을 남기기만하고 한국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자세로 한류는 지속되기 힘들다.
수출을 위해서 수입은 필수적이다. 어떤 나라도 자국의 무역적자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요즘 ‘반 한류’, ‘혐 한류’ 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는 이런 영향도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한류로 많은 이익을 얻는 만큼 다른 나라는 무역적자를 기록한다. 이런 형태는 ‘영원한 제로섬’이다. 제로섬의 구조는 아무런 발전도 없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익과 손해의 총 합이 0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교류를 통해 전체적 이익을 만들어 내고 그 이익분에서 한국이 좀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방안을 생각할 때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에 대한 연구다.
현재의 한류는 일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한국의 것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이렇게 일본 내에서 한류를 형성하게 됐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은 어떠할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 일본문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연구하고 그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문화교류 시스템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을 수행할 인재의 양성이 필수적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이제까지의 한류가 단지 한국 내에서 적합한 기호의 문화가 우연적인 요소에 의해 일본 국민의 정서와 맞아 떨어진 경우이었다. 한류를 통한 이런 양국 간의 문화적인 교류에 의한 우호적인 관계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플러스 효과를 지니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각과 자세 또한 변해야 하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즉, 일본에 대한 우리의 문화를 지속 가능케 보급 할 수 있는 첫 시작이 일본 사회 자체에 대한 연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야에 전문적인 식견과 지식, 능력을 지닌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결과로서 우리는 일본을 하나의 시장으로서 그리고 문화 전파지로서 인식하여 그들의 흥미와 기호에 부합하는 문화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생산하여 마케팅을 통한 좋은 효과를 나타내면 경제적 수익 또한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일본 자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의 양국관계의 우호증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건임에 자명하다.
≪참고문헌≫
『일본방송개방과 교류』,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2
『일본 문화개방에 따른 청소년 보호 대책』, 방송 위원회 연구보고, 2003
『일본방송프로그램의 국내수용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4
『일본 대중문화 개방 대응방안 연구』, 한국문화정책개발, 2004
『디지털시대의 일본방송』, 윤희일,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우선 모방과 베끼기의 관행을 시정해야 할 것이다. 모방 관행을 그만 두었을 때 방송사들은 기획 제작비의 증가라는 부담을 안게 된다. 모방을 그만둔다는 것은 방송문화를 교정하는 일 뿐 아니라 기획 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도 기획비용 지출에 대한 방송사의 의지가 있어야 하므로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노력과 경제적 투자가 병행되어야 한다.
일본 방송 시스템을 선별 도입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전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한국 실정에 맞는 것을 우리에게 맞게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국에서 드라마 방송의 가장 큰 문제는 사전제작이 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다. 한국과 비슷한 환경에서 방송을 만드는 일본은 ‘사전제작제’를 시행할 때 참고모델로써 가치가 충분하다. 일본 방송에 잠식당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할 때 한국방송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 미디어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언론은 시민의 여론 형성과 사회화에 커다란 영향을 가지고 있는 점을 자각하고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맞아 문화 개방 뿐 아니라 우리 문화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논의와 교육을 전개할 수 있는 문화적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 특히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만큼 일본 문화방송 개방과 관련된 청소년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다가오는 21세기의 세계무대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은 일본을 비롯한 외국 문화에 대하여 소극적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일본 바로 알기’ 교육을 전제로 다각도의 교육전략이 수립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 한류는 단일 상품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안정된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현재의 한류는 구조적으로 안정된 형태의 것이 아니라 하나의 한시적 현상처럼 보인다. 어떤 안정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결과를 예상하고 수출해서 만들어진 한류가 아니다. 한국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만든 드라마가 예상외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현재의 한류다. 이런 한류로는 사람들이 한국의 것을 식상하다고 느끼면 한류는 곧바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한류 붐에 편승해 ‘드라마가 얼마에 팔렸다.’, ‘한류스타의 입국에 몇 명의 인파가 몰렸다.’는 식의 한류는 거품일수 있다. 이 리포트를 작성하는 첫 시간에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씨의 강의를 들었다. 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목표는 중국에 ‘SM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을 팔기위해서 진출한다는 논조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 졌다. 한국과 일본의 전체 교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인식하고 그 속에서 진정한 한류를 만들어 내려는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앞으로의 한류는 지금과 같이 인기스타, 몇몇의 드라마로 대표되는 떠들썩한 한류가 아니라 전체의 흐름 속에서 조용히 흘러가면서 일본 문화에 녹아들 수 있는 한류여야 할 것이다.
◎ ‘한류’와 ‘일류’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한류는 일본에서 한국 문화를 수입하는 것이고 일류는 일본 문화를 한국에서 수입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 되었다. 이 두 가지는 하나의 흐름이다. 문화 상대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한쪽이 다른 쪽에게 자신들만의 문화를 주입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요즘 한류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수만은 기사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외국에 수출해서 이익을 남기기만하고 한국은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자세로 한류는 지속되기 힘들다.
수출을 위해서 수입은 필수적이다. 어떤 나라도 자국의 무역적자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요즘 ‘반 한류’, ‘혐 한류’ 라는 말이 나오는 것에는 이런 영향도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한류로 많은 이익을 얻는 만큼 다른 나라는 무역적자를 기록한다. 이런 형태는 ‘영원한 제로섬’이다. 제로섬의 구조는 아무런 발전도 없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익과 손해의 총 합이 0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교류를 통해 전체적 이익을 만들어 내고 그 이익분에서 한국이 좀 더 많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방안을 생각할 때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에 대한 연구다.
현재의 한류는 일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한국의 것이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이렇게 일본 내에서 한류를 형성하게 됐는지, 앞으로의 방향성은 어떠할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 일본문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연구하고 그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다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문화교류 시스템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이런 일을 수행할 인재의 양성이 필수적이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이제까지의 한류가 단지 한국 내에서 적합한 기호의 문화가 우연적인 요소에 의해 일본 국민의 정서와 맞아 떨어진 경우이었다. 한류를 통한 이런 양국 간의 문화적인 교류에 의한 우호적인 관계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플러스 효과를 지니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각과 자세 또한 변해야 하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즉, 일본에 대한 우리의 문화를 지속 가능케 보급 할 수 있는 첫 시작이 일본 사회 자체에 대한 연구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야에 전문적인 식견과 지식, 능력을 지닌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결과로서 우리는 일본을 하나의 시장으로서 그리고 문화 전파지로서 인식하여 그들의 흥미와 기호에 부합하는 문화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생산하여 마케팅을 통한 좋은 효과를 나타내면 경제적 수익 또한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일본 자체에 대한 연구는 앞으로의 양국관계의 우호증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건임에 자명하다.
≪참고문헌≫
『일본방송개방과 교류』,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2
『일본 문화개방에 따른 청소년 보호 대책』, 방송 위원회 연구보고, 2003
『일본방송프로그램의 국내수용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2004
『일본 대중문화 개방 대응방안 연구』, 한국문화정책개발, 2004
『디지털시대의 일본방송』, 윤희일,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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