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위암이란?
2. 원인
3. 병태 생리
※-위암의 단계
4. 증상 및 징후
5. 진단
6. 치료
① 수술적 치료
a. 위 아전절제술
b. 위 전절제술
② 항암제 치료
③ 방사선 치료
④ 위암의 새로운 치료법
a. 내시경점막 절제술
b. 복강경절제술
c. 온열요법
7. 간호 과정
①사정
②간호 진단
③간호 중재
2. 원인
3. 병태 생리
※-위암의 단계
4. 증상 및 징후
5. 진단
6. 치료
① 수술적 치료
a. 위 아전절제술
b. 위 전절제술
② 항암제 치료
③ 방사선 치료
④ 위암의 새로운 치료법
a. 내시경점막 절제술
b. 복강경절제술
c. 온열요법
7. 간호 과정
①사정
②간호 진단
③간호 중재
본문내용
부분에 있을수록 예후가 나쁜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진단이 늦게 내려지기 때문이다.
※-위암의 단계-
①1기-종양이 점막이나 점막하에 국한되어 있고 임파절이나 원거리 전이가 없음
②2기-종양이 장막을 제외한 위벽을 침범하였으나 전이가 없음
③3기-종양이 2기와 유사하고 임파절에 침범되어 있으나 원거리 전이는 없음.
④4기-종양이 위벽을 넘어서 확산되고 임파절과 원거리 전이가 있음.
4. 증상 및 징후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 진단이 초기에 내려지는 경우가 드물다. 출혈이나 천공이 발생하지 않으면 증상이 애매하고 불확실하다.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거나, 또는 전이로 인해 뼈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증상은 종양의 위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부위에 생길 경우는 종양이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팽만감을 느끼게 되며 심하면 계속 토하고 전혀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위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수술을 해도 결과는 좋지 않다.
식도에서 위로 넘어가는 부위에 생길 경우는 음식물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생길 수 도 있다. 이 부위는 장관의 직경이 작기 때문에 종양이 생기면 음식이 잘 안 넘어가는 증상이 생기며 환자에 따라서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위암 발생시 체중감소, 막연한 소화불량, 식욕부진 또는 포만감이나 경미한 불편감 등을 경험하지만 이같은 증상은 잠행적으로 나타나서 대상자는 그것이 비정상적이거나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불편감은 음식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고 완화되기도 한다.
위벽이 헐거나 종양이 커지면 출혈이 있게 되는데 이것이 오래 계속되면 빈혈이 생기게 된다. 빈혈하면 으레 어지럽고 눈 앞이 핑핑 도는 증상들을 떠올리지만 만성적인 빈혈의 가장 흔한 증상은 쉽게 피로해지거나 노곤한 증상이 오는 것이다. 이는 피가 모자라 몸 안에 산소를 적절히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유 없이 피로가 심한 경우에도 위암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반드시 해야 한다.
물론 출혈량이 많으면 입으로 피를 토하거나 피가 대변과 함께 배설되어 대변이 검게 변할 수도 있다. 위액속에 유산 존재와 lactate dehydrogenase(LDH) 수치가 높은 것은 암을 암시한다.
5. 진단
위암은 위 내시경 검사와 위장 조영술이라는 X선 검사법 두가지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
위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이용해 위 속을 직접 들여다보고 병변의 모양이나 위치에 근거해 진단을 내리는데 비정상적인 소견이 있을 때는 확진을 위한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수면내시경 검사가 개발되어 위 내시경 검사를 고통스러워하던 사람들도 큰 불편 없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수면내시경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검사비용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내시경 초음파 검사라는 것도 있는데 말 그대로 내시경에 초음파가 달려 검사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위암이 위벽을 얼마나 깊게
※-위암의 단계-
①1기-종양이 점막이나 점막하에 국한되어 있고 임파절이나 원거리 전이가 없음
②2기-종양이 장막을 제외한 위벽을 침범하였으나 전이가 없음
③3기-종양이 2기와 유사하고 임파절에 침범되어 있으나 원거리 전이는 없음.
④4기-종양이 위벽을 넘어서 확산되고 임파절과 원거리 전이가 있음.
4. 증상 및 징후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위암 진단이 초기에 내려지는 경우가 드물다. 출혈이나 천공이 발생하지 않으면 증상이 애매하고 불확실하다.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복수가 차거나, 또는 전이로 인해 뼈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처음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다. 증상은 종양의 위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가는 부위에 생길 경우는 종양이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팽만감을 느끼게 되며 심하면 계속 토하고 전혀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위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수술을 해도 결과는 좋지 않다.
식도에서 위로 넘어가는 부위에 생길 경우는 음식물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생길 수 도 있다. 이 부위는 장관의 직경이 작기 때문에 종양이 생기면 음식이 잘 안 넘어가는 증상이 생기며 환자에 따라서는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한다.
위암 발생시 체중감소, 막연한 소화불량, 식욕부진 또는 포만감이나 경미한 불편감 등을 경험하지만 이같은 증상은 잠행적으로 나타나서 대상자는 그것이 비정상적이거나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불편감은 음식에 의해 나타나기도 하고 완화되기도 한다.
위벽이 헐거나 종양이 커지면 출혈이 있게 되는데 이것이 오래 계속되면 빈혈이 생기게 된다. 빈혈하면 으레 어지럽고 눈 앞이 핑핑 도는 증상들을 떠올리지만 만성적인 빈혈의 가장 흔한 증상은 쉽게 피로해지거나 노곤한 증상이 오는 것이다. 이는 피가 모자라 몸 안에 산소를 적절히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유 없이 피로가 심한 경우에도 위암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반드시 해야 한다.
물론 출혈량이 많으면 입으로 피를 토하거나 피가 대변과 함께 배설되어 대변이 검게 변할 수도 있다. 위액속에 유산 존재와 lactate dehydrogenase(LDH) 수치가 높은 것은 암을 암시한다.
5. 진단
위암은 위 내시경 검사와 위장 조영술이라는 X선 검사법 두가지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
위 내시경 검사는 내시경을 이용해 위 속을 직접 들여다보고 병변의 모양이나 위치에 근거해 진단을 내리는데 비정상적인 소견이 있을 때는 확진을 위한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수면내시경 검사가 개발되어 위 내시경 검사를 고통스러워하던 사람들도 큰 불편 없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수면내시경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검사비용이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내시경 초음파 검사라는 것도 있는데 말 그대로 내시경에 초음파가 달려 검사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위암이 위벽을 얼마나 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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