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계획서

소개글

뉴질랜드 여행 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여권 만들기
2. 비자 받기
3. 여행정보 수집
4. 여행 일정 짜기
5. 각종 증명서 만들기
6. 짐꾸리기
7. 여행 세부일정 및 일정별 관광 자원소개
8. 예상경비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처치를 개척한 영국의 청교도들이 처음으로 이곳에 상륙했고, 비극의 남극 탐험가 로버트 스코트가 최후의 남극 탐험을 위해 출발했던 곳이며, 현재는 미국의 남극 연락선이 이 항에서 출항하고 있다. 항구가 바라보이는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에는 배의 승무원들이 시각을 맞추는 데 사용한 리틀턴 타임볼 스테이션(1876년 건축), 유니언 파리슈 교회(1864년 건축), 성 요셉 로만 카톨릭 교회(1865년 건축)등 오래된 건물과 옛날 감옥의 독방 등이 남아 있으며, 식민지 시대의 항구에 관한 자료와 남극 탐험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리틀턴 박물관도 있다. 이곳은 야경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리틀턴 언덕에서 바라보는 항구의 야경은 캔터베리 지방에서도 손꼽힌다.
o 사인 오브 더 타카헤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5㎞ 떨어진 곳에 캐시미어 힐(Cashmere Hill)이라고 하는 녹음이 우거진 구릉지가 있는데, 그 언덕의 중턱에 있는 중후한 영국풍의 석조 저택이 사인 오브 더 타카헤다. 저택 바로 앞에 전망대가 있어, 시가지와 멀리 서던 알프스가 건너다보인다. 저택 안의 레스토랑에서는 바이킹 요리 런치와 디너를 즐길 수 있고, 식사 시간 외에는 영국식 차를 마셔 보는 것도 괜찮다.
8. 예상 경비(2인기준)
구 분
금 액
서울 <-> 오클랜드간 왕복 항공료
100만원(싱가포르항공이용시)*2 =200만원
2인 식대(1일2식)
NZ$20*2식*14일 = NZ$560
렌트비(캠핑카 이용시)
NZ$53*13일 = NZ$689
유류비
NZ$18/1일 * 12일 = NZ$216
2인 남섬관광비용 (Tour Only 기준)
NZ$40/1일 * 8일 = NZ$320
2인 북섬관광비용 (입장료등)
NZ$20/1일 * 4일 = NZ$80
소계
$1865 * 740원 = 138만
예비비(환율관계 등)
138만원 * 0.15 = 20만7천원
2인 비용 총계
(항공료+여행경비+ 예비비)
(200만원+ 138만원+20만 7천원)= 358만7천원
Ⅲ. 결 론
뉴질랜드와 한국의 비교
뉴질랜드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4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나라이다.) 여기서 말하는 아름다운 도시란, 나무가 많고 아무리 작은 도시라하더라도 어딜가나 푸르른 공원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숨막히고 삭막한 도시인들에겐 이 곳처럼 천국 같은 곳은 없다.
위에서도 말했겠지만 우리나라도 물론 자연그대로인 관광 도시가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특정지역을 일컫는다고 할 수있다. 이에 비해 뉴질랜드는 호주와
마찬가지로 어딜가나 청정 자체이다.
또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계절이 한국과는 반대이다.
한국의 11월 말에서 2월까지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여름이다.
햇볕은 강하긴 하지만 그리 덥지 않은 날씨라서 여름엔 긴 휴가와 학생들도 긴
방학에 들어가므로 여름을 여유롭게 즐기는게 뉴질랜드의 모습이다.
반면 우리나라는 한 여름 2주간 피서객들이 한꺼번에 뭉치는 복잡한 해변의
모습이 당신들 머리 속에도 떠올려 질 것이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해변을 끼고 있는 녹음을 짙게 한 나무들이 심어진 산들은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뉴질랜드의 북섬은 활화산이다.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남섬은 피오르드 해안을
따라 펼쳐 있다. 뉴질랜드는 매년 관광객수가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수의 증가도 이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보았을 때 한국도 자연 파괴 훼손을 방지하고 보존 보전해나감에 더 신경을
써서 아름다운 자연 체험의 관광 도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뉴질랜드란 나라는 자연 친화적인 매력적인 관광지가 아닌가 싶다.
레포트 작성 후기..
처음 레포트 주제를 들었을 때는 아주 쉽게 생각했다. 나라 선정과 자료 수집에 있어서도 오래 걸렸고 글을 쓰고 편집하는데도 중간고사기간과 나름대로 자격증 시험
준비를 겸하느라 일주일이 걸렸다. 정말 힘들었다. 여행 틀 잡기를 준비 하면서
느낀 것인데 계획대로 정확히 되지는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다니다 보면 여행객들이 일러주는 곳도 좋은 곳이 많으며, 적응이 어느 정도 되면 여행계획은 수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계획서를 계기로 아주 큰 것을 느꼈는데,
하나의 완성된 글 또는 책을 만들기가 정말 어려운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뉴질랜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흥미도 없었다. 그러나 이곳
저곳 여행 사이트를 조사해 보니 참으로 매력 있고 가볼만한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제적으로 앞으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나라이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나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은 꼭 한 번 뉴질랜드라는
나라를 공부 해보고 방문을 해 볼 필요성이 있는 나라인 것 같다.
◎ 참고 문헌
http://www.purenz.com/ (100% Pure New Zealand)
- 공식 뉴질랜드 관광청 사이트로서 다량의 뉴질랜드 일반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함으로 써 뉴질랜드에서의 관광을 계획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world-net.co.nz
http://myhome.shinbiro.com/~rosy11/home.html
http://www.uhakwon.co.kr/htm/5wor04.htm
http://nathankang.woorizip.com/
http://www.golfin.net/
http://www.allaboutnz.com/
http://www.nz-guide.com/tour_d.htm
http://travel.to/nztour
http://travel.newzealand.com/index.cfm/purenz_page/A1280DB6-F0EA-498E-97EA-B7A9BDC42978.html
http://www.packr.net/newzeal.htm
http://kiwibin.hihome.com/kiwibin-1-49.html
http://www.nzinfo.org/
http://www.hellonz.info/html/gate.htm

키워드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계획서,   관광자원,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