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없는 기업은 사회악이다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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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 굳은일도 마다않고, 자신들의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회사의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어려운일인텐데 그것을 잘 극복해나간 조헌제 사장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일을 몰아부쳐나가면서 독단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종종있는 것 같다. 예를들어, 동절기 근무시간 조정에서 직원들과의 의견수렴도 없이 행한 일이라든지, 또는 화장실청소라든지 회사내 청소라든지 사장이 직접 나와서 하면 밑에 직원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물론 큰 기업을 이끌어 나갈려면 강력한 리더쉽이 요구되겠지만, 직접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나에게 있어서 내가 만약 직원이었다면, 노조 문제로 마찰이 많던 시기에 근무시간도 올리고 일찍 나와서 청소하고, 기존 한가지 일을 하던일을
세가지의 일을 하게되어 시간에

키워드

대송관,   이익없는기업,   조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