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ㅁ서론
ㅁ본론
정의
트렌스젠더가 될 수 밖에 없는 원인
왜 트렌스젠더들은 성전환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
트랜스젠더 = 게이 ?
트렌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트렌스젠더들에 대한 시선과 사회적 문제점
ㅁ결론
ㅁ본론
정의
트렌스젠더가 될 수 밖에 없는 원인
왜 트렌스젠더들은 성전환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
트랜스젠더 = 게이 ?
트렌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
트렌스젠더들에 대한 시선과 사회적 문제점
ㅁ결론
본문내용
스드레서의 차이는 정신적인 차이를 느껴야하는 것이라 더 어운 것 같다. 실제로 성의학자들도 트렌스젠더와 크로스드레서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는데 여전히 많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바로 취향이냐, 아니냐 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즉, 크로스드레서는 이성의 복장을 하는 일을 상당히 즐긴다는 거다. 화장을 하고, 여자 옷을 입고, 심지어 가슴을 만드는 일까지, 혹은 전환수술을 하는 일까지 실은 여성됨, 혹은 여성임을 즐기는 취향의 성질이 아닐까 생각된다. 내 주위에서도 그런 사람을 볼수 있었는데, 어릴적 조금 먼 친적뻘되는 곳에 간적이 있었다. 그집에는 딸4명과 막내인 아들한명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누나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언제나 다소곳한 행동과 언행, 그리고 옷도 치마를 입고 항상 인형만을 가지고 놀았었다, 그때가 초등학교(저학년)때였는데 그런 모습을 4-5년간 쭉 지켜보았었으나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만약 그 아이가 자라나면서 그런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성장기를 지났다면 그것이 바로 크로스드레서인 것이다. 반면, 트렌스젠더는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남자 옷을 입든, 여자 옷을 입든, 전환수술을 하든, 안 하든 언제나 스스로에 대해서 느끼는 부분이 일정하다. 실제로가 여자이기 때문이다. 여자로서 불편함도 느끼고, 남녀차별에 의한 사회적인 배신감에 분개하기도 한다. 여성인 스스로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여성인 스스로를 인식하는 것인 것이다. 여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인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크로스드레서가 좀 더 완벽한 여성성을 즐기기 위해 수술을 한다면 그들을 과연 트렌스젠더라고 불러야할지, 크로스드레서라고 불러야할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는다. 어차피 단순한 개념 파악의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그러한 부정확한 개념의 파악으로, 자칫 섣부른 수술이나 호르몬치료로 스스로의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 트렌스젠더들에 대한 시선과 사회적 문제점
예전에 하리수의 출연으로 사회의 이슈가 되면서 TV에서 성전환자의 호적 정정 문제를 주제로 한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다. 이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총무가 발언한 말(남자가 저렇게 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 징그럽다,(성전환은) 창조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전면 도전)때문에 문제가 되어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나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 기독교인이지만 한기총의 총무의 발언은 편견과 잘못된 발언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것 같다. 그들또한 그들이 원해서 그런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한기총의 총무의 발언후 사회 각 분야에서 그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그렇다면 트렌스젠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첫 번째로 호적변경에 따른 결혼문제를 들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하리수가 호적변경을 법원에 신청한 일이 있다. 그 결과의 내용은 아직 접하질 못해 알진 못하지만 그 일로 인해 사회에 호적변경에 대한 새로운 이슈가 떠오르게
그러나, 크로스드레서가 좀 더 완벽한 여성성을 즐기기 위해 수술을 한다면 그들을 과연 트렌스젠더라고 불러야할지, 크로스드레서라고 불러야할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의문점으로 남는다. 어차피 단순한 개념 파악의 문제이기는 하겠지만, 그러한 부정확한 개념의 파악으로, 자칫 섣부른 수술이나 호르몬치료로 스스로의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적지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 트렌스젠더들에 대한 시선과 사회적 문제점
예전에 하리수의 출연으로 사회의 이슈가 되면서 TV에서 성전환자의 호적 정정 문제를 주제로 한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다. 이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총무가 발언한 말(남자가 저렇게 돼 있다는 사실에 대해 징그럽다,(성전환은) 창조질서를 혼란스럽게 하고, 하나님에 대한 전면 도전)때문에 문제가 되어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나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 기독교인이지만 한기총의 총무의 발언은 편견과 잘못된 발언이라고 밖에 볼수 없는 것 같다. 그들또한 그들이 원해서 그런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한기총의 총무의 발언후 사회 각 분야에서 그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그렇다면 트렌스젠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첫 번째로 호적변경에 따른 결혼문제를 들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 하리수가 호적변경을 법원에 신청한 일이 있다. 그 결과의 내용은 아직 접하질 못해 알진 못하지만 그 일로 인해 사회에 호적변경에 대한 새로운 이슈가 떠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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