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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기계화, 도시화 속에서 사는 우리는 이러한 정신을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모두가 무소유의 경지에 다다르진 않더라도 최소한 일상에서 한번쯤 무소유를 생각하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게 말이다. 이 책의 내용은 복잡하지도 길지도 않다. 하지만 감정이 격분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내가 격분하는 일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지고 이내 안정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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