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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능 앞에는 화강석으로 만든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이 있다. 특이하게 담장을 둘러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으며 조금 떨어진 무덤 앞쪽에는 위폐를 모신 숭혜전이 있다.
미추왕릉은 처음가보는 곳이었는데 외형만 볼 수 있었다. 천마총처럼 발굴을 하지 않어서 그런 것 같았다. 미추왕릉이 가장 특이했던 점은 유일하게 무덤전체에 담장이 있는 것이었다.
대릉원을 다둘러 보고 나서 첨성대와 다른 곳을 더 가보려 하였으나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경주의 문화유산들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보려면 수일은 족히 걸릴듯하다. 하루동안 놀기도 놀고 답사를 하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몹시 고팠다. 그래서 경주의 맛집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보문단지에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우측에 식당들이 즐비한 곳이 있는데 그 곳에 보면 멧돌 순두부라는 곳이 있다. 이 곳이 순두부 맛이 기가 막힌 곳이다. 순두부를 먹으려고 갔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옆집 순두부가게에서 저녁을 해결하였다. 옆집의 비빔밥과 순두부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멧돌 순두부를 먹어 보리라. 단지 흠이라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이다.
미추왕릉은 처음가보는 곳이었는데 외형만 볼 수 있었다. 천마총처럼 발굴을 하지 않어서 그런 것 같았다. 미추왕릉이 가장 특이했던 점은 유일하게 무덤전체에 담장이 있는 것이었다.
대릉원을 다둘러 보고 나서 첨성대와 다른 곳을 더 가보려 하였으나 시간이 늦어져서 다음기회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경주의 문화유산들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보려면 수일은 족히 걸릴듯하다. 하루동안 놀기도 놀고 답사를 하다보니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몹시 고팠다. 그래서 경주의 맛집을 하나 소개하려 한다. 보문단지에서 고속도로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다 보면 우측에 식당들이 즐비한 곳이 있는데 그 곳에 보면 멧돌 순두부라는 곳이 있다. 이 곳이 순두부 맛이 기가 막힌 곳이다. 순두부를 먹으려고 갔었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옆집 순두부가게에서 저녁을 해결하였다. 옆집의 비빔밥과 순두부도 맛있었지만 다음엔 멧돌 순두부를 먹어 보리라. 단지 흠이라면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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