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우와 정열의 나라 스페인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투우와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About Spain

◎ 스페인 국기

◎ 스페인의 지역적 특성

◎ 스페인인의 기질 및 특성

◎ 스페인 정치 제도

◎ 스페인 경제

◎ 스페인의 산업

◎ 스페인의 대한관계

◎ 스페인 사회의 모습

◎ 스페인의 문화

◎ 스페인의 교육

◎ 종교

◎ 스페인의 관광명소

◎ 스페인 축제

◎ 투우

◎ 축구

◎ 스페인의 음식

*참고자료

본문내용

스페인어와 민족어인 까딸란어두가지 언어를 학교나 관공서에서 공식언어로 쓸 정도로 민족성이 강하다.(프랑코 독재 때 스페인어를 강요했지만 정권교체 후 까딸란어 비중이 점점 더 커지는 추세)
수도인 마드리드 사람들이나 바르셀로나 사람들 모두 서로의 도시를 여행 할 때 자기 지역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가는 일이 어려울 정도란다. 언제 어디서 테러를 당할지도 모른다나?
오죽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응원 할 때 \'Madrid 우우우! Barcelona 아아아!\', \'Castillan우우우! Catalan아아아!\'를 외친다.
또한 텔레비젼 광고도 축구를 소재로 한 것이 많은데 그중 대부분도 축구팀과 민족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내용이 많이 보인다. 예를 들자면 축구경기를 응원하다가 이긴 편 응원단에 쫓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막다른 골목길로 접어들자 개 한 마리(Laycos의 심볼)가 나타나 이긴 편 유니폼을 물어다주어 위기(?)를 모면하는 내용이다.
그밖에 축구팀이 검도를 휘두르는 악당들을 축구공(가공할만한 위력으로!) 하나로 물리치는 광고 등은 스페인 사람들의 광적인 축구사랑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스페인
FA컵
-예선라운드로 상위 지역리그팀들이 펼치게 됩니다.
-본선 1라운드에 모든프로팀들이 참가합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단판으로 승부를 냅니다.
-3라운드(16강전)부터는 홈&어웨이로 승부를 냅니다.
-결승전은 단판승부로 펼쳐지게 됩니다.(주로 레알 홈구장에서..)
-우승팀은 UEFA컵 진출티켓과 상금
리그컵 없음
◎ 스페인의 음식
- 스페인의 식사
스페인 사람들은 먹는 것을 즐긴다. 하루에 식사를 5번이나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침 식사인 데사유노(Desayuno)는 가볍게 먹는다. 빵과 엑스프레소, 혹은 밀가루를 반죽해 기름에 튀어낸 추로스(Churros)를 초콜라테(Chocolate,코코아)에 적셔 먹는 정도로 끝낸다. 물론 이런 가벼운 식사로 대식가인 스페인 사람들이 오후 2시의 점심 시간까지 버틸 리 만무하다. 그래서 그들은 11시경이 되면 직장 근처의 바르에서 가벼운 간식을 먹는다. 점심 준비를 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도 바르에서 간식을 먹는다. 이 간식을 메리엔다 메디아 마냐나(Merienda media manana)라고 한다.
점심인 코미다(Comida)또는 알무에르소(Almuerzo)는 오후 1시반에서 3시 사이에 먹는다. 점심을 잘 먹는 그들의 식습관을 반영하듯 전채, 주요리, 디저트에 커피로 이어지는 풀코스를 먹는다. 게다가 충분한 시간 동안 먹고, 식사 전에 술을 한잔 마시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오후에 시에스타(낮잠)를 자는 풍습이 아직도 남아 있기 때문에 점심시간은 2~3시간 정도로 길다. 직장과 집이 가까운 사람은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하고 낮잠을 잔다. 하지만 최근에는 EU의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력에서 뒤진다고 하여, 점차 시에스타의 풍습은 없어지고 있다.
저녁때가 되면 사람들은 퇴근하는 길에 술을 마시면서 안주(타파)를 먹는다. 이것을 메리엔다(Merienda)라고 한다. 친구들과 이곳저곳 술집을 다니는 것은 차테오(Chateo)라고 한다. 2차, 3차까지 가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리고 저녁 식사인 세나(Cena)는 밤 10시가 지나 가볍게 먹는다. 상황이 이러니 ‘식사를 하는 중간에 일을 한다’라고 야유를 받는 것도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이렇듯 스페인 사람들에게 식사하는 일은 인생에 있어 최대의 즐거움이다.
- 스페인의 대표적인 요리
지형과 기후, 역사로 인하여 스페인은 각 지역마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지방색이 강하며 당연히 음식물과 요리법이 각 지방마다 다르다. 스페인의 지방 요리는 보통 갈리시아, 바스크 등지의 북부는 국물이 있는 냄비요리, 북동부 카탈루냐 지방은 해산물 요리, 남동부 발렌시아 지방은 쌀요리, 중앙부인 카스티야 지방은 육류 구이요리,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은 튀김요리가 특징이라고 이야기한다.
○ 하몽
하몽은 돼지 넓적다리를 통째로 훈연하여 건조 숙성시킨 스페인의 대표적인 햄이다. 이러한 햄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돼지고기살 그 자체로 만들어진, 전통적으로 스페인인들의 식생활과 아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빵 사이에 넣어 간식으로 먹거나 안주, 그리고 멜론과 함께 요리로 나와 식사용으로 애용되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 빠에야
에스파냐의 전통 요리로서 여러 가지 해산물을 재료로 하는 볶음밥의 일종이다. 프라이팬에 쌀과 고기, 해산물 등을 함께 볶은 것이다. 8세기 무렵부터 시작된 이슬람 지배의 영향으로 에스파냐 동부의 발렌시아 지방에서 시작되었으나 지금은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에스파냐의 대표적인 요리가 되었다. 요리의 이름인 빠에야는 바닥이 얕은 둥근 모양에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프라이팬을 일컫는 말이다.
○ 토르티야
스페인풍 오믈렛. 감자가 들어간 것이 가장 대중적인데, 생햄이나 아스파라거스, 붉은 피망 등 다양한 재료를 쓴다. 두툼하고 바싹 구워낸 것이 제대로 된 스페인풍.
○ 가스파초
토마토를 기본으로 한 차가운 스프, 원래는 안달루시아 지방 요리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먹을 수 있다.
○ 올리브
스페인 음식에 있어 올리브열매의 쓰임새는 정말 다채롭다. 우선 기름으로 올리브기름은 건강식으로 그만이고 샐러드와 빵을 먹을 때도 이 기름이 들어가야 한다. 열매 그 자체로도 소금물에 담가 저장시켰다가 안주로나 음식에 사용하고, 속에 있는 씨를 빼고 그 안에 피망이나 생멸치를 넣어 저장하였다가 먹는 올리브도 맛이 좋다. 우리가 김치를 즐겨먹듯이 그들은 올리브열매를 먹는다. 3억 2백만 그루의 올리브나무에서 11월부터 1월 사이에 수확되는 올리브의 대부분은 올리브기름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소금물에 저장한 올리브 열매로 먹는다.
- 레스토랑 선택 방법
스페인은 호텔과 마찬가지로 레스토랑에도 등급이 매겨져 있는데, 1~5개의 포크 수로 나타낸다.
포크수가 많을수록 고급 레스토랑이다. 그러나 이 평가는 음식의 맛으로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식당의 크기, 설비, 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따라서 포크 수가 1개인 식당이라도 맛있는 집은 얼마든지
  • 가격3,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6.05.09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861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