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술의 양면성(장점과 단점)
2. 술의 장점
3. 술의 단점
4.우리의 전통 술 문화
Ⅲ. 결론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승방안
- 참고문헌
Ⅱ. 본론
1. 술의 양면성(장점과 단점)
2. 술의 장점
3. 술의 단점
4.우리의 전통 술 문화
Ⅲ. 결론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승방안
- 참고문헌
본문내용
꼈다. 하지만 고쳐야 할 부분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조상들은 정말로 몸에 예의가 배어 있었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 점도 없잖아 있지만 서로가 주법을 지킴으로써 술자리를 좋게 만들어가자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위에서 우리의 전통 술 문화를 살펴봤는데 이 중에서 몇 가지를 본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다 본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생소했던 예절들도 있지만 하나도 빠짐없이 익히고 술자리에서 실수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 중에서 내가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은 어른에게서 술을 배우고 어른들의 술자리에 동석하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커가면서 술을 처음 접할 때 어른이 아닌 같은 또래끼리 몰래 술자리를 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나중에 친구들과 어울릴지언정 처음 술은 어른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또래끼리 술자리를 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고 즐길뿐이지 서로가 주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그냥 지나친다. 빨리 고치지 못하면 그 습관이 몸에 배서 갑작스레 어른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 평소 하던 대로 한다면 정말 큰일 날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는 소리까지 나올 수 있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예를 지키는 것이다. 예의는 높은 어른에게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잘 지켜야 하는 게 예의이다. 서로 간에 예의를 지켜가면서 과음이 아닌 적당한 술을 했을 때에는 건강에도 유익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친밀감있는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술자리는 결코 얼굴을 붉히면서 막을 내리면 안 된다. 현대인들은 그저 술자리를 즐기려고만 하지 상대에게 큰 실수를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옛날 조상들의 문화라고 경시할게 아니다. 다 본받고 행동해도 시원찮을 판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조상들의 예절바른 주법을 본받고 건전한 술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원융희, 술/음료의 세계, 백산출판사, 2003, P.34~36
- 원융희, 술술 풀어쓴 지구촌 술문화, 도서출판 홍경, 2000, P.35~39
- http://www.winekorea.cc/kl-news%282%29.htm
- http://kin.naver.com/db/detail.php?=dlid
-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
우리 조상들은 정말로 몸에 예의가 배어 있었던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저렇게 까지 해야만 하는 점도 없잖아 있지만 서로가 주법을 지킴으로써 술자리를 좋게 만들어가자는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위에서 우리의 전통 술 문화를 살펴봤는데 이 중에서 몇 가지를 본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다 본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생소했던 예절들도 있지만 하나도 빠짐없이 익히고 술자리에서 실수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 중에서 내가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은 어른에게서 술을 배우고 어른들의 술자리에 동석하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커가면서 술을 처음 접할 때 어른이 아닌 같은 또래끼리 몰래 술자리를 하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나중에 친구들과 어울릴지언정 처음 술은 어른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또래끼리 술자리를 하다보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주고 즐길뿐이지 서로가 주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그냥 지나친다. 빨리 고치지 못하면 그 습관이 몸에 배서 갑작스레 어른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 평소 하던 대로 한다면 정말 큰일 날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가정교육이 잘못됐다는 소리까지 나올 수 있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예를 지키는 것이다. 예의는 높은 어른에게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잘 지켜야 하는 게 예의이다. 서로 간에 예의를 지켜가면서 과음이 아닌 적당한 술을 했을 때에는 건강에도 유익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친밀감있는 화기애애한 술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술자리는 결코 얼굴을 붉히면서 막을 내리면 안 된다. 현대인들은 그저 술자리를 즐기려고만 하지 상대에게 큰 실수를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옛날 조상들의 문화라고 경시할게 아니다. 다 본받고 행동해도 시원찮을 판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조상들의 예절바른 주법을 본받고 건전한 술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원융희, 술/음료의 세계, 백산출판사, 2003, P.34~36
- 원융희, 술술 풀어쓴 지구촌 술문화, 도서출판 홍경, 2000, P.35~39
- http://www.winekorea.cc/kl-news%282%29.htm
- http://kin.naver.com/db/detail.php?=dlid
-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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