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들꽃이 보고 싶을 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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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은 들꽃이 보고 싶을 때』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물 써는 소리에 붐비는 눈발

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3. 그대 옆에 뜨는 작은 별

본문내용

가지 말라/나를 더욱 사랑해다오”라는 애정 고백과 하소연이 간절하게 펼쳐져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월 시는 우리 겨레에게 해가 갈수록 더욱 깊은 맛과 새로운 향이 우러나는 정신은 묵은 포도주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진달래 / 조연현」
진달래는 먹는 꽃
먹을수록 배고픈 꽃
한 잎 두 잎 따 먹은 진달래에 취하여
쑥바구니 옆에 낀 채 곧잘 잠들던
순이의 소식도 이제는 먼데
예외처럼 서울 갔다 돌아온 사나이는
조을리는 오월의 언덕에 누워
안타까운 진달래만 씹는다
진달래는 먹는 꽃
먹을수록 배고픈 꽃
-지금 멀리 떠나와 생각해 보면 오히려 아슴아슴 그리워지는 일들이지만요. 그 시절엔 왜 그리 춥고 배고프기만 했던 것인지요. “진달래는 먹는 꽃/먹을수록 배고픈 꽃”이라는 구절이 그래서 더욱 마음속에 사무쳐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3. 그대 옆에 뜨는 작은 별
「사랑은 / 이인원」
눈독 들일 때, 가장 아름답다
하마,
손을 타면
단숨에 굴러 떨어지고 마는
토란잎 위
물방울 하나
-아주 짧게 인상적인 생의 한 국면, 사물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묘파해 내고 있습니다.
사랑은, 사물은 “눈독 들일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미 결판나 버린 것, 완성된 것이 아니라 진행중인 것, 미완의 것일 때 더욱 빛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살아 움직이는 활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긴장력이 팽팽하게 촉발되는 것입니다. 아름답다는 것, 미라고 하는 것, 또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형성중일 때, 아직 진행되고 있을 때 섬광처럼 그 빛을 발하는 것이지요. 미완의 것이어서 긴장이 지속될 때, 꽃처럼 싱싱하고 태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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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10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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