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30일 간의 유럽여행 계획서
영국 / 벨기에 /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태리 / 스위스 / 스페인/ 프랑스
영국 / 벨기에 / 네덜란드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태리 / 스위스 / 스페인/ 프랑스
본문내용
이들의 유명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즐기기 위해 바티칸 센터를 간다. 그리고 오후에 런던에서 유로라인으로 대륙의 관문 브뤼셀을 간다. 숙소잡고..휴식‘더 오래 잡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영국도 재미있지만 더 재미있는 나라들이 있으니.
★ DAY 5. 브뤼셀 :길드하우스, 왕궁, 미니 유럽 등을 감상한다. 음악말고 다양한 예술을 접해서 음악과 비교해 보는 하루..고딕식성당도 보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는 하루이다. 홍합요리도 유명하고 그리고 초콜렛, 와플도 맛보기~!아...그 잊을 수 없는 벨기에 왕 와플,,,학교와플과는 맛이 비교가 안된다. ㅠㅠ, 지금 이렇게 계획을 짜니 정말 다시 가고싶다....암스텔담으로 야간 열차 이동.
★ DAY 5 네델란드
풍차의 도시 암스텔담으로 이동, 야간열차의 이동으로 잠시 정신이 멍멍할 수 있다. 야간열차는 쿠셋 칸을 이용하겠지..이를 이용하면 시간 절약 숙소 비 절약을 할 수 있다. 벗....
몸이 고되다. 그러니 조금 쉬엄쉬엄 여행하는 하루를 하자. 그리고 푹 쉰 다음; 낼 빡빡한 여행을 하기.. 이렇게 조절을 잘해야 30일 동안 시간 낭비 없이..즉 몸 저 눕는 일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잔 세스 키스,,를 간다. 도시의 풍경의 지침을 이곳에서 풀 수 있다 즉 풍차도 볼 수 있고..다양한 것을 볼 수 있겠다. 예전에 네델란드에서 도심 부에 정신이 팔려 정작 풍차를 못 봤던 한이 있다..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예쁜 집들,,탁 트인 벌판...
그리고 저녁에는 클래식말고 라이브뮤직을 즐기기.. 음악의 다양한 부분을 이번 기회를 통해 즐겨보려고 한다. 트램1.2.5.6.7을 타고 가서 lijnbaansgracht 234a에서 Melkweg를 가면 라이브 락. 아프리카 리듬, 레게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잠시 여행의 피로를 잊고 즐기는 하루가 되기~!숙소잡고 푹 쉬는 하루;
★DAY 6 덴마크 아침에 일찍 덴마크로 출발; 기차 안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논 사진들 보면서 혼자 흐뭇해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덴마크 7월 첫째 금요일부터 10일간 코펜하겐 북유럽의 재즈 문화를 이끌어 가는 이 축제는 코펜하겐 시내에서 밤낮으로 연주된다. 길거리에 공연하는 재즈 연주가들 이외에도 시내전역의 콘서트홀에서도 재즈연주를 들을 수 있다.
재즈페스티발을 한다고 한다. 하루 종일 재즈에 흠뻑 취해 보는 하루가 될 듯,
★DAY 7 노르웨이
7월은 오페라 페스티벌,7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몰데 국제 재즈페스티발 이다. 일정을 잘 맞춰서 이 축제를 잘 활용할 듯;
뭉크 미술관에 가서 잠시 미술을 감상. 유명한 뭉크의 절규 등의 작품을 보면서 여행의 기분을 느끼는하루;;그리고 저녁에는 페스티발을 감상
★ DAY 8 베를린
기차를 타고 베를린에 도착 ..아마 오후쯤이 될듯하다. 독일의 베를린은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우리들에게는 베를린 필하모니로 잘 알려져 있다.2월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그리고 11월에는 재즈페스티발이 있다고 한다.
오전에 독일의 오페라 극장에서 발레를 예매해놓고 오페라와 재즈, 뮤지컬을 감상했으니 발레 같은 작품을 감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 DAY 9 기차를 타고 하이델베르크를 간다. 구 대학을 구경한다. 여기는 독일에서 창립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대학도시 하이텔 베르크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유럽각지의 엘리트들이 모여들고 있고 또한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음악. 과학 ,법학에서 우수하다고 한다. 저녁에는 Zum Roten Ochsen을,,,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온다고 유명한 맥주 집인데.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라고 한다. 한국 음악의 악보도 있어 한국 노래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DAY 10 프랑크 프루트의 알테 전형적인 1880년대 건설된 르네상스양식의 구 오페라 극장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때 전소된 후에 기념으로 보존해두었다가 1981년 재건하여 현재는 오페라를 비롯하여 클래식 재즈, 팝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오페르를 간다. 현대적 건물이 들어선 프랑크푸르트에서 고전적인 미를 보여준다. 여기서 예매를 하고 당일 공연을 감상한다. 오전에는 라인강 유람선을 탄다. 유람의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배를 타고 라인강을 따라가다 보면 언덕 위 수많은 고성이 눈에 띈다 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성을 내려가다 보면 로렐라이언덕이 보이고 그곳에는 주 깃발이 펄럭이며 배가 있고 그 안에서 로렐라이 민요가 흘러나온다고 한다.예전에 독일은
★ DAY 5. 브뤼셀 :길드하우스, 왕궁, 미니 유럽 등을 감상한다. 음악말고 다양한 예술을 접해서 음악과 비교해 보는 하루..고딕식성당도 보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는 하루이다. 홍합요리도 유명하고 그리고 초콜렛, 와플도 맛보기~!아...그 잊을 수 없는 벨기에 왕 와플,,,학교와플과는 맛이 비교가 안된다. ㅠㅠ, 지금 이렇게 계획을 짜니 정말 다시 가고싶다....암스텔담으로 야간 열차 이동.
★ DAY 5 네델란드
풍차의 도시 암스텔담으로 이동, 야간열차의 이동으로 잠시 정신이 멍멍할 수 있다. 야간열차는 쿠셋 칸을 이용하겠지..이를 이용하면 시간 절약 숙소 비 절약을 할 수 있다. 벗....
몸이 고되다. 그러니 조금 쉬엄쉬엄 여행하는 하루를 하자. 그리고 푹 쉰 다음; 낼 빡빡한 여행을 하기.. 이렇게 조절을 잘해야 30일 동안 시간 낭비 없이..즉 몸 저 눕는 일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잔 세스 키스,,를 간다. 도시의 풍경의 지침을 이곳에서 풀 수 있다 즉 풍차도 볼 수 있고..다양한 것을 볼 수 있겠다. 예전에 네델란드에서 도심 부에 정신이 팔려 정작 풍차를 못 봤던 한이 있다..동화 속에 나올 것 같은 예쁜 집들,,탁 트인 벌판...
그리고 저녁에는 클래식말고 라이브뮤직을 즐기기.. 음악의 다양한 부분을 이번 기회를 통해 즐겨보려고 한다. 트램1.2.5.6.7을 타고 가서 lijnbaansgracht 234a에서 Melkweg를 가면 라이브 락. 아프리카 리듬, 레게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잠시 여행의 피로를 잊고 즐기는 하루가 되기~!숙소잡고 푹 쉬는 하루;
★DAY 6 덴마크 아침에 일찍 덴마크로 출발; 기차 안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논 사진들 보면서 혼자 흐뭇해하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덴마크 7월 첫째 금요일부터 10일간 코펜하겐 북유럽의 재즈 문화를 이끌어 가는 이 축제는 코펜하겐 시내에서 밤낮으로 연주된다. 길거리에 공연하는 재즈 연주가들 이외에도 시내전역의 콘서트홀에서도 재즈연주를 들을 수 있다.
재즈페스티발을 한다고 한다. 하루 종일 재즈에 흠뻑 취해 보는 하루가 될 듯,
★DAY 7 노르웨이
7월은 오페라 페스티벌,7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몰데 국제 재즈페스티발 이다. 일정을 잘 맞춰서 이 축제를 잘 활용할 듯;
뭉크 미술관에 가서 잠시 미술을 감상. 유명한 뭉크의 절규 등의 작품을 보면서 여행의 기분을 느끼는하루;;그리고 저녁에는 페스티발을 감상
★ DAY 8 베를린
기차를 타고 베를린에 도착 ..아마 오후쯤이 될듯하다. 독일의 베를린은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우리들에게는 베를린 필하모니로 잘 알려져 있다.2월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그리고 11월에는 재즈페스티발이 있다고 한다.
오전에 독일의 오페라 극장에서 발레를 예매해놓고 오페라와 재즈, 뮤지컬을 감상했으니 발레 같은 작품을 감상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 DAY 9 기차를 타고 하이델베르크를 간다. 구 대학을 구경한다. 여기는 독일에서 창립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대학도시 하이텔 베르크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유럽각지의 엘리트들이 모여들고 있고 또한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음악. 과학 ,법학에서 우수하다고 한다. 저녁에는 Zum Roten Ochsen을,,,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온다고 유명한 맥주 집인데.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라고 한다. 한국 음악의 악보도 있어 한국 노래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DAY 10 프랑크 프루트의 알테 전형적인 1880년대 건설된 르네상스양식의 구 오페라 극장이다. 제 2차 세계 대전 때 전소된 후에 기념으로 보존해두었다가 1981년 재건하여 현재는 오페라를 비롯하여 클래식 재즈, 팝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오페르를 간다. 현대적 건물이 들어선 프랑크푸르트에서 고전적인 미를 보여준다. 여기서 예매를 하고 당일 공연을 감상한다. 오전에는 라인강 유람선을 탄다. 유람의 소요시간은 약 5시간이다. 배를 타고 라인강을 따라가다 보면 언덕 위 수많은 고성이 눈에 띈다 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성을 내려가다 보면 로렐라이언덕이 보이고 그곳에는 주 깃발이 펄럭이며 배가 있고 그 안에서 로렐라이 민요가 흘러나온다고 한다.예전에 독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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