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현대사회와 가족생활주기
본 론
1. 가족이란?
2. 가족생활주기
1) 개념
2) 형태
3. 가족 의사소통
1) 가족의사소통의 특성
2) 가족원간의 의사소통형태
4. 미래의 나의 배우자
5. 미래 나의 가족계획
6. 미래 나의 가족생활주기 및 의사소통
7. 바람직한 가족의사소통 방식
결 론
1. 요약 및 정리
2. 가족의사소통에 대한 나의 견해
3. 마무리하며...
-현대사회와 가족생활주기
본 론
1. 가족이란?
2. 가족생활주기
1) 개념
2) 형태
3. 가족 의사소통
1) 가족의사소통의 특성
2) 가족원간의 의사소통형태
4. 미래의 나의 배우자
5. 미래 나의 가족계획
6. 미래 나의 가족생활주기 및 의사소통
7. 바람직한 가족의사소통 방식
결 론
1. 요약 및 정리
2. 가족의사소통에 대한 나의 견해
3.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해서 전화기가 방에 있어 몰랐어
나 : 내가 집에 들어가면 전화하는 거 뻔히 알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전화한 줄 알어!! (짜증내며)
남자친구 : 미안하다 하잖아. 집에와서 전화기만 붙들고 있을 순 없잖아.
깜박할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그렇게 짜증내냐
나 :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으니깐 그렇지. 내가 그렇게 전화 안받고 그러면 오빠는 좋겠어!!
(전화 연결이 안되나 2시간 후 연결이 됨)
나 :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어
남자친구 : 미안. 진동으로 해놔서 몰랐어
나 : 전화연락이 안되자 혹시나 오빠가 가는 길에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 하고 걱 정이 되었어. 그래서 얼마나 많이 걱정했는 지 몰라.
남자친구 : 미안해 니가 걱정했는지 몰랐어. 헤어질때 니가 피곤하다 해서 집에가면 바로 잘꺼라고 해서 연락올 줄 몰랐어. 그래서 진동을 해지하는 걸 깜박했어. 그래 도 나를 많이 걱정해 줘서 고마워
< 현재 바람직한 대화법 수정 >
위에서 보는 거와 같이 현재 남자친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미래 배우자와의 의사소통에 있어 보다 일치적이고 바람직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져야 하겠다.
② 자녀와의 의사소통
가정확대기의 시기에는 자녀가 청소년기 등을 겪으면서 부모-자녀 사이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시기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를 비난하고 평가하는 방식의 의사소통은 긍정적인 부모-자녀관계를 이룰 수 없도록 한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를 보다 유기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대화법에서부터 올바른 의사소통이 이루어 져야 한다.
우선은 나전달법을 통해 자녀를 비난이나 비판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너 왜 또 학원안갔어”라고 말하기 보다는 “니가 학원을 안갔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엄마가 많이 걱정이 되었단다”라고 말하면 비난조로 너메세지를 사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반항심보다는 자녀도 엄마를 이해하고 대화에 있어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권위주의적, 독단적인 태도로 자녀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모의 태도를 가져야 하겠다. 자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가정 문제에 대해선 가족회의를 열어 자녀와 함께 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피드백을 통해 보다 바람직한 해결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 것은 현재 나의 가정은 이렇지 못한 것 같다. 아버지는 말씀도 적으시고 무뚝뚝하셔서 그렇게 많은 대화를 주고 받지는 못하다. 자녀의 질문에 대해서도 단답식으로 대답하시는 편이라 대화가 계속 이어지지를 못한다. 과거에는 이에 대한 불만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이런 성향 자체를 인정하고 수용하려고 한다.
현재 내가 속해있는 나의 가정의 이런 모습으로 인해 나와 배우자가 함께 꾸려나갈 가정에 대해서 보다 민주적이고 화목한 분위기를 바라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래서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도 가정적이고 자녀에게 때로는 엄한 아버지 같은, 때로는 친구같은 그런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다음은 현재의 옳지못한 의사소통을 통해 미래 나의 가정에서의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바람직한 대화법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 현재 옳지 못한 대화법 >
( 시험기간에 늦게 들어와 씻고 피곤해 하는 나에게 엄마가)
엄 마 : 시험기간이니? 이번에는 열심히 좀 해서 잘 좀 해봐라
나 : 내가 언제는 공부 안하고 시험쳤어? 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누구는 그 러고 싶어서 그래.
엄 마 : 너는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더라. 무슨 말을 못해.
나 :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엄마가 그런식으로 말을 하자나!!
( 시험기간 공부하다 늦게 들어와서 씻고 있음)
엄 마 :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하겠구나.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는 널 보면 엄마 도 참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단다. 많이 힘들겠지만 4학년 마지막 시험 이니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결과 얻도록 하자
나 : 알았어요 엄마. 엄마 말을 들으니 더 힘이 나는 걸요...
< 현재 바람직한 대화법 수정 >
7. 바람직한 가족의사소통 방식
보다 바람직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선 다음 8가지를 알아야한다.
첫째, 서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눈다.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서로 관심사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상대방의 감정과 반응을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으면 관심의 부족으로 해석되고 비언어적 메시지를 읽지 못하게 된다.
둘째, 개방 질문을 사용한다.
개발질문은 상대방에게 대답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므로 많은 정보를 담은 대답을 얻게 된다. 또한 답변할 사람에게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어서 질문에 거부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하는 장점도 있다. 이와 반대로 “네”, “아니오”로 대답되는 폐쇄 질문은 상대방에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셋째, 반영적 경청을 사용한다.
좋은 대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경청자이어야만 하며, 좋은 경청자가 되어야만 한다. 반영적 경청이란 상대방의 메시지를 반영해 주거나 다시 확인함으로써 정말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있고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이다. 그러나 피드백이 아무리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만약 다른 사람이 잘 받아들이지 않거나 지나치게 방어적이라면 피드백은 왜곡되거나 쓸모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성격이 아닌 행동에 대해 애기하고 판단보다는 정보를 교환하고 충고나 해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듣는다는 것은 적극적인 기술이다. 이것은 노력이다.
넷째,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힌다.
나 전달법은 상대를 존경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이다. ‘나’의 진술은 상대방을 평가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의 진술은 대화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느끼는가를 명백하게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와 반대로, ‘너’
나 : 내가 집에 들어가면 전화하는 거 뻔히 알면서...
내가 얼마나 많이 전화한 줄 알어!! (짜증내며)
남자친구 : 미안하다 하잖아. 집에와서 전화기만 붙들고 있을 순 없잖아.
깜박할 수도 있지. 그걸 가지고 그렇게 짜증내냐
나 :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으니깐 그렇지. 내가 그렇게 전화 안받고 그러면 오빠는 좋겠어!!
(전화 연결이 안되나 2시간 후 연결이 됨)
나 : 왜 이렇게 전화를 안받어
남자친구 : 미안. 진동으로 해놔서 몰랐어
나 : 전화연락이 안되자 혹시나 오빠가 가는 길에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 하고 걱 정이 되었어. 그래서 얼마나 많이 걱정했는 지 몰라.
남자친구 : 미안해 니가 걱정했는지 몰랐어. 헤어질때 니가 피곤하다 해서 집에가면 바로 잘꺼라고 해서 연락올 줄 몰랐어. 그래서 진동을 해지하는 걸 깜박했어. 그래 도 나를 많이 걱정해 줘서 고마워
< 현재 바람직한 대화법 수정 >
위에서 보는 거와 같이 현재 남자친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미래 배우자와의 의사소통에 있어 보다 일치적이고 바람직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져야 하겠다.
② 자녀와의 의사소통
가정확대기의 시기에는 자녀가 청소년기 등을 겪으면서 부모-자녀 사이 갈등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시기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를 비난하고 평가하는 방식의 의사소통은 긍정적인 부모-자녀관계를 이룰 수 없도록 한다. 따라서 부모-자녀관계를 보다 유기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대화법에서부터 올바른 의사소통이 이루어 져야 한다.
우선은 나전달법을 통해 자녀를 비난이나 비판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너 왜 또 학원안갔어”라고 말하기 보다는 “니가 학원을 안갔다는 소식을 듣고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고 엄마가 많이 걱정이 되었단다”라고 말하면 비난조로 너메세지를 사용하였을 때 나타나는 반항심보다는 자녀도 엄마를 이해하고 대화에 있어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권위주의적, 독단적인 태도로 자녀를 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는 부모의 태도를 가져야 하겠다. 자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가정 문제에 대해선 가족회의를 열어 자녀와 함께 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피드백을 통해 보다 바람직한 해결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 것은 현재 나의 가정은 이렇지 못한 것 같다. 아버지는 말씀도 적으시고 무뚝뚝하셔서 그렇게 많은 대화를 주고 받지는 못하다. 자녀의 질문에 대해서도 단답식으로 대답하시는 편이라 대화가 계속 이어지지를 못한다. 과거에는 이에 대한 불만도 많았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이런 성향 자체를 인정하고 수용하려고 한다.
현재 내가 속해있는 나의 가정의 이런 모습으로 인해 나와 배우자가 함께 꾸려나갈 가정에 대해서 보다 민주적이고 화목한 분위기를 바라는 것일 지도 모른다. 그래서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도 가정적이고 자녀에게 때로는 엄한 아버지 같은, 때로는 친구같은 그런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다음은 현재의 옳지못한 의사소통을 통해 미래 나의 가정에서의 자녀와의 의사소통에서 바람직한 대화법이 되도록 해야 하겠다.
< 현재 옳지 못한 대화법 >
( 시험기간에 늦게 들어와 씻고 피곤해 하는 나에게 엄마가)
엄 마 : 시험기간이니? 이번에는 열심히 좀 해서 잘 좀 해봐라
나 : 내가 언제는 공부 안하고 시험쳤어? 나도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고. 누구는 그 러고 싶어서 그래.
엄 마 : 너는 엄마가 무슨 말만 하면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더라. 무슨 말을 못해.
나 :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엄마가 그런식으로 말을 하자나!!
( 시험기간 공부하다 늦게 들어와서 씻고 있음)
엄 마 : 공부하느라 많이 피곤하겠구나. 학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는 널 보면 엄마 도 참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단다. 많이 힘들겠지만 4학년 마지막 시험 이니 조금만 더 힘내서 좋은 결과 얻도록 하자
나 : 알았어요 엄마. 엄마 말을 들으니 더 힘이 나는 걸요...
< 현재 바람직한 대화법 수정 >
7. 바람직한 가족의사소통 방식
보다 바람직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선 다음 8가지를 알아야한다.
첫째, 서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눈다.
마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서로 관심사를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한 상대방의 감정과 반응을 읽을 수 있다. 상대방을 바라보지 않으면 관심의 부족으로 해석되고 비언어적 메시지를 읽지 못하게 된다.
둘째, 개방 질문을 사용한다.
개발질문은 상대방에게 대답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므로 많은 정보를 담은 대답을 얻게 된다. 또한 답변할 사람에게 많은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어서 질문에 거부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하는 장점도 있다. 이와 반대로 “네”, “아니오”로 대답되는 폐쇄 질문은 상대방에게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셋째, 반영적 경청을 사용한다.
좋은 대화자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경청자이어야만 하며, 좋은 경청자가 되어야만 한다. 반영적 경청이란 상대방의 메시지를 반영해 주거나 다시 확인함으로써 정말로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있고 잘 듣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나타내주는 것이다. 그러나 피드백이 아무리 정확하다고 하더라도 만약 다른 사람이 잘 받아들이지 않거나 지나치게 방어적이라면 피드백은 왜곡되거나 쓸모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설적이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성격이 아닌 행동에 대해 애기하고 판단보다는 정보를 교환하고 충고나 해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 강요하지 말고 자유롭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듣는다는 것은 적극적인 기술이다. 이것은 노력이다.
넷째, 나 전달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힌다.
나 전달법은 상대를 존경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이다. ‘나’의 진술은 상대방을 평가하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의 진술은 대화자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느끼는가를 명백하게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이와 반대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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