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준비운동
자유형 (Free Style)
배영 (Back Stroke)
접영 (Butterfly Stroke)
스타트
자유형 (Free Style)
배영 (Back Stroke)
접영 (Butterfly Stroke)
스타트
본문내용
0,200m
접영:100,200m
혼영:
개인혼영: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200m와400m 두 종목이 있다)
혼계영: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100m씩 4명의 선수가 순서대로 시합한다.)
스타트
1. 자유수영 스타트
수면의 위70cm 높이에 있는 출발대에서 이루어지는 출발은 경영의 승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출발대 앞에 서면 간단한 몸동작으로 근육을 움직여 주면서 긴장과 흥분을 줄인다. 출발대 위에 올라서서 준비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출발에 대비한 호흡조절을 한다. 양다리를 어깨폭 정도의 간격으로 벌리고, 발끝으로 구부려서 스타트대의 끝에 확실하게 붙인다. 다음에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턱을 가슴에 붙이고, 양다리의 사이로부터 후방을 보도록 해서 무릎을 최소한으로 구부린다.
2)양손으로 스타트대의 앞끝을 가볍게 잡고 체중을 양발의 엄지발가락 뿌리에 둔다. 손의 위치는 양발의 내 축이나 외측 모두 좋다.(스타트대의 옆을 잡는 선수도 있지만 자신에 가장 알맞는 위치가 좋다. 앞 끝을 잡고 있던 손을 끌어올리면서 앞 방향으로 힘차게 들어올린다. 이때 머리도 반동적으로 일으켜서 뛰어드는 힘을 돕는다.
3 발로 강하게 발판을 차고서 공중으로 뛰어들면, 양팔로 머리의 후부 측을 완전히 지나 한 손의 엄지를 또 한쪽 손은 엄지와 손바닥으로 끼우고 손을 포갠다
4) 물 속에서 몸에 받을 저항을 적게 하기 위해 손,머리,허리,다리가 같은 점을 지나서 입수하도록 한다.
5) 물 속으로 들어가면 곧 머리를 들지 않고 몸을 일직선으로 해서 수면과 평행으로 진행시킨다. 스피드가 떨어질 때에 우선 킥을 시작하고 더욱 팔을 밀어내기 시작해서 수면에 나온다
2. 평영 스타트
준비 자세에서 입수하기까지의 요령은 자유형방법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평영에서는 물에 들어가서 양다리 좌우 동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 물장구치기와 같은 동작을 해서는 안된다. 물에 뛰어 들어간 다음 잠시 동안은 양팔을 앞쪽으로 편 채 전진하는 것도 자유형과 동일하다.
. 3. 배영 스타트
양손으로 푸울의 벽을 잡고 벽을 잡고 매달려서 양팔을 펴고 양무릎은 굽히며, 한쪽 다리의 발끝을 수면 밑 30cm정도 깊이의 벽면에 댄다. 이때 양쪽다리의 무릎은 수면위로 나와 있다. 준비 신호가 나면 양팔을 굽혀 몸을 벽에 한층 가까이 가져가면서 수면 위로 높이 당겨 올린다. 양손을 벽에서 힘차게 밀어 떨어뜨려 몸을 뒤쪽으로 기울이고 양발로 벽을 차 밀려 윗팔이 귀 옆으로 오도록 양팔을 머리 뒤로 전진하는 방향을 향해 펴면서 몸을 뒤로 젖혀 수면 위에 바로 누운 자세로 뛰어든다.
4. 접영 스타트
물에 뛰어든 후 잠시 동안 양팔을 앞으로 곧게 펴서 저항이 적은 자세로 전진하는 것은 자유형이나 평영에서 출발과 동일하다. 뛰어든 운동량이 일으킨 추진력이 약화되면 다리의 동작은 1회 실시하여 이를 보충하고 다시 이에 뒤이어 팔 젖기와 다리차기의 동작을 이용하여 수면으로 떠오른 다음 정상 영법으로 옮긴다.
턴
1)자유형 , 배영 : 텀블 턴
2)접영 , 평영 : 손을 터치후에 턴
접영:100,200m
혼영:
개인혼영: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200m와400m 두 종목이 있다)
혼계영: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100m씩 4명의 선수가 순서대로 시합한다.)
스타트
1. 자유수영 스타트
수면의 위70cm 높이에 있는 출발대에서 이루어지는 출발은 경영의 승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출발대 앞에 서면 간단한 몸동작으로 근육을 움직여 주면서 긴장과 흥분을 줄인다. 출발대 위에 올라서서 준비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출발에 대비한 호흡조절을 한다. 양다리를 어깨폭 정도의 간격으로 벌리고, 발끝으로 구부려서 스타트대의 끝에 확실하게 붙인다. 다음에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턱을 가슴에 붙이고, 양다리의 사이로부터 후방을 보도록 해서 무릎을 최소한으로 구부린다.
2)양손으로 스타트대의 앞끝을 가볍게 잡고 체중을 양발의 엄지발가락 뿌리에 둔다. 손의 위치는 양발의 내 축이나 외측 모두 좋다.(스타트대의 옆을 잡는 선수도 있지만 자신에 가장 알맞는 위치가 좋다. 앞 끝을 잡고 있던 손을 끌어올리면서 앞 방향으로 힘차게 들어올린다. 이때 머리도 반동적으로 일으켜서 뛰어드는 힘을 돕는다.
3 발로 강하게 발판을 차고서 공중으로 뛰어들면, 양팔로 머리의 후부 측을 완전히 지나 한 손의 엄지를 또 한쪽 손은 엄지와 손바닥으로 끼우고 손을 포갠다
4) 물 속에서 몸에 받을 저항을 적게 하기 위해 손,머리,허리,다리가 같은 점을 지나서 입수하도록 한다.
5) 물 속으로 들어가면 곧 머리를 들지 않고 몸을 일직선으로 해서 수면과 평행으로 진행시킨다. 스피드가 떨어질 때에 우선 킥을 시작하고 더욱 팔을 밀어내기 시작해서 수면에 나온다
2. 평영 스타트
준비 자세에서 입수하기까지의 요령은 자유형방법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평영에서는 물에 들어가서 양다리 좌우 동작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 물장구치기와 같은 동작을 해서는 안된다. 물에 뛰어 들어간 다음 잠시 동안은 양팔을 앞쪽으로 편 채 전진하는 것도 자유형과 동일하다.
. 3. 배영 스타트
양손으로 푸울의 벽을 잡고 벽을 잡고 매달려서 양팔을 펴고 양무릎은 굽히며, 한쪽 다리의 발끝을 수면 밑 30cm정도 깊이의 벽면에 댄다. 이때 양쪽다리의 무릎은 수면위로 나와 있다. 준비 신호가 나면 양팔을 굽혀 몸을 벽에 한층 가까이 가져가면서 수면 위로 높이 당겨 올린다. 양손을 벽에서 힘차게 밀어 떨어뜨려 몸을 뒤쪽으로 기울이고 양발로 벽을 차 밀려 윗팔이 귀 옆으로 오도록 양팔을 머리 뒤로 전진하는 방향을 향해 펴면서 몸을 뒤로 젖혀 수면 위에 바로 누운 자세로 뛰어든다.
4. 접영 스타트
물에 뛰어든 후 잠시 동안 양팔을 앞으로 곧게 펴서 저항이 적은 자세로 전진하는 것은 자유형이나 평영에서 출발과 동일하다. 뛰어든 운동량이 일으킨 추진력이 약화되면 다리의 동작은 1회 실시하여 이를 보충하고 다시 이에 뒤이어 팔 젖기와 다리차기의 동작을 이용하여 수면으로 떠오른 다음 정상 영법으로 옮긴다.
턴
1)자유형 , 배영 : 텀블 턴
2)접영 , 평영 : 손을 터치후에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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