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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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 이전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옥저 : 함흥평야 중심
- 동예 : 옥저의 남쪽 지방
* 정치 : 왕이 없고 군장이 읍락을 통솔
* 경제
- 옥저 : 농업, 고구려에 예속(공납을 받침)
- 동예 : 농업, 해산물 풍부
* 풍속
- 옥저 : 민며느리제
※ 민며느리제란 동옥저 지방에서 유행하던 고대인의 혼인 풍속으로 일종의 매매혼이다. 생활이 빈곤하여 딸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장차 아내가 될 것을 전제로 남자의 집에 가서 자라 성인이 되면 친가에 돌아와 있다가 남자측에서 대가를 지불한 시집을 가는 것이다. 이것은 여자를 재산으로 치고, 딸을 줄 때에는 양육비를 지급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풍속은 고려, 조선 시대에도 일부 계승되었다.
- 동예 : 제천행사(무천), 족외혼 , 책화
※ 책화란 동예에 있었던 일종의 사유 재산 보호를 위한 벌칙이었다. 동예에는 씨족 간의 경계이거나 지역간의 정치 구획인 읍락 사이의 경계를 중히 여겼다. 만약, 이 같은 경계를 침범하여 수렵, 어로, 경작을 하거나 침범하면 침범자측에서 소, 말, 노예로 배상하게 하였다. 이 같은 풍속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재산 보호를 위해서 존재한 벌칙이었다. 요컨대, 이러한 풍속은 사유재산, 지역의 분화, 법률의 발달 등 당시 사회상의 일면을 알려 주고 있다.
※ 정치 미발달 이유 : 동예와 옥저는 후진사회였는데 두 나라 모두 고구려에 예속되어 고대 왕국으로 발달하지 못하였음
삼한
* 성립 : 고조선 발전시 한강 이남에 "진"형성
→북방유민의 남하로 철기 보급
→마한,진한, 변한 성립
* 제정분리 사회
-정치 : 군장이 담당( 신지, 읍차 등)
-제사(종교): 천군 →소도관할(소도 : 제사와 정치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던 삼한 사회에서는 제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소도라는 별읍을 두었다. 각 별읍에는 매년 1~2차에 걸쳐 제자인 천군을 선발하여 일정한 장소에서 제사를 지내며,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빌었다. 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를 소도라 하였는데, 이 곳은 정치적 군장의 세력이 미치지 못했다. 소도의 명칭은 거기에 세우는 솟대의 음역이라는 설과 높은 터의 음역이 솟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소도는 매우 신성한 곳이어서 죄인이 도망하여 숨더라도 잡아가지 못하였다.
* 경제생활
- 농업발달 : 벼농사 중심, 저수지 축조
- 철생산(변한) : 화폐로 사용, 한군현과 일본에 수출
* 제천행사
- 5월제 : 풍년기원 →5월단오
- 10월제 : 추수감사 →10월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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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6.11.25
  • 저작시기200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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