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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의 여섯 번째 만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이었다. 그는 링컨의 전사자용 공동묘지를 헌정하기 위해 연설을 하러 갔던 곳에서 링컨을 만나게 된다. 링컨은 데이비드에게 ‘개인적 성장’을 위한 이야기를 하며 용서에 대한 말을 해준다.
“만약에... 아니 그랜트 장군이 틀림없이 이긴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겁니까?”
“전쟁이 끝난 후 무엇을 하겠느냐고?”
“전쟁이 끝난 후, 각하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전쟁이 끝난 그 다음날 아침, 나는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고 나 자신에게 다짐하겠네..”
링컨이 연단위에 올라서기전 데이비드에게 준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아주 오랫동안 나의 용서하는 힘은 잊혀지고 내 눈에서 사라져있었다.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인생은 새로운 희망과 확신으로 차고 넘친다. 나는 나의 용서를 빌지 않는 사람들조차 용서하겠다.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가 만난 이는 대천사 가브리엘 이었다.
가브리엘은 데이비드에게 상황에 대한 것들, 그리고 자나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알려주었다. 데이비드가 보았던 사진의 두 아이는 자신과 아내 엘렌이 낳을 수 있었으나 낳지 못한 아이들이란 것을 알게 된다. 가브리엘은 데이비드에게 지금까지 지나쳐간 모든 사람들과 이제 그가 이곳을 지나는 마지막 사람일 것이란 것을 알려 주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이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어 넣는다. 나는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힘. 즉 선택의 힘을 갖고 있다.
나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자이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대천사 가브리엘을 끝으로 데이비드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본뒤 병실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신이 겪은 일과 자신이 되뇌여야 할 일곱 가지 글들을 종이에 적어보며, 자신이 겪은 이 모든 일들이 모두 꿈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호사가 가져다준 자신의 소지품 안에서 전사의 상징인 X 자형 쌍칼이 새겨진 담배쌈지를 보게 된다..
이 책을 옮긴이도 이것을 원서로 처음 읽은 후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나 역시 그랬다. 한권의 책이 우리의 인생을..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들을 모두 담아내고 우리의 거짓된 행동과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고 인정치 않으려는 것들을 모두 드러내는 것임을 나타내는 그것이 데이비드 폰더의 모습이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선택,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미래..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데이비드의 모습은 지금 나의 모습, 또 나아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사소한 일들이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것들이었다. 자기 계발의 열쇠는 먼 곳이 아닌 바로 우리 주위의 사소한 것들이었다.
“만약에... 아니 그랜트 장군이 틀림없이 이긴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겁니까?”
“전쟁이 끝난 후 무엇을 하겠느냐고?”
“전쟁이 끝난 후, 각하는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 전쟁이 끝난 그 다음날 아침, 나는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고 나 자신에게 다짐하겠네..”
링컨이 연단위에 올라서기전 데이비드에게 준 종이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 아주 오랫동안 나의 용서하는 힘은 잊혀지고 내 눈에서 사라져있었다. 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인생은 새로운 희망과 확신으로 차고 넘친다. 나는 나의 용서를 빌지 않는 사람들조차 용서하겠다. 나는 나를 부당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용서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가 만난 이는 대천사 가브리엘 이었다.
가브리엘은 데이비드에게 상황에 대한 것들, 그리고 자나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알려주었다. 데이비드가 보았던 사진의 두 아이는 자신과 아내 엘렌이 낳을 수 있었으나 낳지 못한 아이들이란 것을 알게 된다. 가브리엘은 데이비드에게 지금까지 지나쳐간 모든 사람들과 이제 그가 이곳을 지나는 마지막 사람일 것이란 것을 알려 주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이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어 넣는다. 나는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힘. 즉 선택의 힘을 갖고 있다.
나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자이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대천사 가브리엘을 끝으로 데이비드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본뒤 병실에서 깨어나게 된다. 자신이 겪은 일과 자신이 되뇌여야 할 일곱 가지 글들을 종이에 적어보며, 자신이 겪은 이 모든 일들이 모두 꿈이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간호사가 가져다준 자신의 소지품 안에서 전사의 상징인 X 자형 쌍칼이 새겨진 담배쌈지를 보게 된다..
이 책을 옮긴이도 이것을 원서로 처음 읽은 후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나 역시 그랬다. 한권의 책이 우리의 인생을..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것들을 모두 담아내고 우리의 거짓된 행동과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고 인정치 않으려는 것들을 모두 드러내는 것임을 나타내는 그것이 데이비드 폰더의 모습이었다.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선택, 나의 희망, 그리고 나의 미래..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데이비드의 모습은 지금 나의 모습, 또 나아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사소한 일들이 자신을 발전 시킬 수 있는 것들이었다. 자기 계발의 열쇠는 먼 곳이 아닌 바로 우리 주위의 사소한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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