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책에대한 감상
* 교훈과 느낀점
* 책의 주요내용 정리와 감상
* 교훈과 느낀점
* 책의 주요내용 정리와 감상
본문내용
신이 산 책에 대한 편들기 식의 발언쯤으로 생각했었다. 오.. 그런데. 이토록 유쾌한 느낌을 주는 책이 사람의 성공과 내면의 무거운 문제들을 다룬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책장이 넘어가는지 모를 만큼 재밌으면서 아하~ 를 연발하게 하는 책의 구성과 내용은 가히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어느시대 어느상황에 만나냐에 따라 그 느낌이나 감동은 많이 달라진다. 새해에 만난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다른 어떤 때 만난 자기계발서보다 나태하고 그저그런 일상에 머물러 있던 나에게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새해를 시작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폰더씨들에게 뭐든지 열심히 끈기 있게 하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일화를 곁들어 이야기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24시간 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값지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말한다. 나에게 24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그 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어떻게 될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은 아닐 것이다는 것은 확실하다.
끝으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중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와 닿았던 내용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는 친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내용이다. 여기서 친구의 범주에는 나이의 노소를 불과하고 두루두루 다 포용할 수 있는 지인을 포함하자. 나에게 친구는 함께 있으면 즐겁고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가 강했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이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있을 때 상담하는 이들도 나와 동갑들이 주를 이루었고,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가 나이 많은 이를 공경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보다 인생을 앞서 살았고, 그래서 그들은 우리보다 삶의 지혜와 요령이 훨씬 풍부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물려받는 다면 앞선 이들이 했던 실수를 하지 않을 뿐더러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인생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기회를 불편하다는 이유로 노력도 없이 스스로 물리쳤었던 것이다. 반성한다 깊이.
진정한 친구란 나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는 사람이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했을 때 나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그가 내 곁에 있음으로써 내가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존재다. 오직 자신에게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한도에서 결정을 내린다. 현명한 사람에게서 충고를 구한다면 내가 가진 지혜에 현명한 사람의 지혜와 경험을 더할 수 있고, 내 성공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늘리고 실패의 함정을 줄일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평생을 가져갈수 있는 조언이 아닐수 없다.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지만 어느시대 어느상황에 만나냐에 따라 그 느낌이나 감동은 많이 달라진다. 새해에 만난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다른 어떤 때 만난 자기계발서보다 나태하고 그저그런 일상에 머물러 있던 나에게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새해를 시작해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수많은 폰더씨들에게 뭐든지 열심히 끈기 있게 하면 이루지 못 할 것이 없다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일화를 곁들어 이야기 한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자신에게는 24시간 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값지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라고 말한다. 나에게 24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그 24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어떻게 될지 확신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지금처럼은 아닐 것이다는 것은 확실하다.
끝으로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중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와 닿았던 내용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우리는 친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내용이다. 여기서 친구의 범주에는 나이의 노소를 불과하고 두루두루 다 포용할 수 있는 지인을 포함하자. 나에게 친구는 함께 있으면 즐겁고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가 강했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이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있을 때 상담하는 이들도 나와 동갑들이 주를 이루었고,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가 나이 많은 이를 공경하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보다 인생을 앞서 살았고, 그래서 그들은 우리보다 삶의 지혜와 요령이 훨씬 풍부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물려받는 다면 앞선 이들이 했던 실수를 하지 않을 뿐더러 조금 더 빠르고 편하게 인생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기회를 불편하다는 이유로 노력도 없이 스스로 물리쳤었던 것이다. 반성한다 깊이.
진정한 친구란 나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주는 사람이다.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했을 때 나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사람이다. 그가 내 곁에 있음으로써 내가 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존재다. 오직 자신에게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한도에서 결정을 내린다. 현명한 사람에게서 충고를 구한다면 내가 가진 지혜에 현명한 사람의 지혜와 경험을 더할 수 있고, 내 성공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늘리고 실패의 함정을 줄일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 평생을 가져갈수 있는 조언이 아닐수 없다.
이책을 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