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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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의 가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니는 등임.
[ 부엌가구 ]
- 조선시대 여인들이 거의 일생을 부엌에서 보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방구조가 소홀히 되어 많은 불합리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 중류 이상의 주택에는 찬방이 부엌과 연결되어 찬장과 찬탁자 등이 여기에 놓이고, 찬마루에 앉아 음식을 장만하게 되어 있다. 부엌가구는 일반적으로 소나무, 버드나무 같은 자연목을 살려 자귀 자국을 그대로 살린 것이 많다.
찬장 음식 및 식기를 보관하는 장. 찬방에 놓이며 그릇 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하여 괴목, 소나무 등 치밀한 목재 사용
뒤주(斗廚) 쌀이나 곡물을 보관하는 궤. 대청에 놓지만 주 택의 규모에 따라 찬방에도 둠. 위에 뚜껑이 있고 경첩이 없이 개폐하도록 되어 있는데 소형의 잡곡 뒤주도 있음.
찬합 음식물을 담아 운반하는 것으로 여러 형태가 있음.
소반 음식물을 받치고 부엌에서 각 방에 운반하는 것으로 여러 형태가 있음. 반과 각으로 구성되고 원반과 각반이 대부분임.
. 해주반 : 장방형의 천판과 좌우면 끝에 판각이 있음.
. 나주반 : 평판에 변죽을 깎아 붙이고 반 아래 중대가 있으며 죽절형, 구족형, 호족형의 각이 있음.
. 통영반 : 장방형 통판 천판과 그 밑에 문양장식의 초 엽이 있고 이를 받치는 상중대와 다리를 고정시키는 하중 대가 있음.
. 공고상 : 점심을 이고 나를 때 쓰는 소반
찬탁자 식기를 얹기 위하여 2층, 3층의 선반이있음. 중간부분에 상납부분이 있는것도 있음.
곡갑 뒤주와 같은 구실을 하나 원형이 많다. 대나무로 골격을 만들고 한지를 발라 기름칠을 하여 유통시키고 지독이라고도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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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12.03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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