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

소개글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실천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책을 읽고나서

2. 이 책의 목차

3. 책의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테크와 관련한 오해와 선입견은 가차없이 깨뜨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무엇보다도 나의 게으름을 떨쳐야 한다는 긴장을 준다. 추천평에 나왔듯이 \'얄미울 정도로 바른말 잘하는 친구처럼 정곡을 콕콕 찌른다. 그러나 책을 읽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읽었으니, 이제 게으름을 떨치고 실천해야할 일만 남은 것이다. 돈을 만드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자신이 뛰어서 돈을 만들 수 있으며 돈이 돈을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이제껏 눈을 뜨고 있을 때만 돈이 모인다. 앞으로는 내가 눈 감고 있을 때에도 돈이 돈을 모으는 그런 재테크를 하고 싶다.“냇가에서 10개의 돌멩이를 들어 올리면 가재 한 마리는 잡을 수 있다. 20개의 돌멩이를 들어 올리면 두 마리쯤 잡을 수 있다.” 시장에서 좋은 상품을 찾는 것도 이와 같다. 한 개의 돌멩이만 들어 올리고 두 마리의 가재를 원하지는 않았는지? 아무리 큰 이익이 보이더라도 차근차근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저자의 특징은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짚어낸 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높이 평가하는 것은 페이지를 쉽게 넘길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다. 저자인 박용석 씨는 충실한 내용과 자료를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하게 들려준다. 이것이 그의 힘이 아닐까싶다. 나와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테크 책을 여러 권 읽고도 선뜻 재테크에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어려운 책의 내용에 기가 죽어 망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나도 한 번 이렇게 해보자라고 하는 용기를 불어 넣는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부자를 꿈꾸는 것도 빠를수록 좋다. 맹목적으로 부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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