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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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틱장애 아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본론
1. 정의
2. 출현율
3. 분류 및 증상
1) 뚜렛장애
2) 만성 운동 또는 음성틱장애
3) 일과성 틱장애
4) 특정 불능의 틱장애
4. 원인
1) 유전적 요인
2) 주산기 요인들
3) 신경심리학적인 검사소견
4) 생화학적 검사
5) 뇌의 병변부위
6) 신경생리학적 요인
5. 틱의 진단기준
6. 진단평가
7. 치료
1) 약물치료
2) 행동치료
3) 심리치료
8. 경과 및 예후
9. 사례
10. 틱장애에 대한 잘못된 상식
11. 틱장애 아동에게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 결론
- 요약, 제언 및 향후의 연구

-토론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틱장애는 정신질환이다. (×)
틱장애는 순수한 정신질환이 아니다.
간혹 주변의 잘못된 이해로 학교, 직장에서 적응장애가 나타나기도 하며, 우울증이 올 수도 있으니 주위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⑫ 틱장애는 치료받지 않으면 만성화된다. (×, ○)
일과성 틱장애의 경우 대개 1년 이내에 소실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만성적 틱장애나 뚜렛장애의 경우 평생 동안 그 징후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틱장애가 나타나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고 필요하면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11. 틱장애 아동에게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1) 틱이 있는 어린이는 두뇌가 명석한 경우가 많으며 지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 자세는 두뇌발달을 저해할 수가 있다.
2) 부모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80%)
3)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틱 자체보다는 오히려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 친구관계, 학교에서의 적응상태 등에 관심 을 갖고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교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원만한 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틱장애 아이가 자기 증상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인 틱행동을 문제 삼아 부모나 선생님이 지적하거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면 증세가 악화되는 경 우가 많다.
4) 스트레스를 줄인다.
생활을 긴박하게 하지 말고 한 박자 늦추어서 여유를 가지고 하도록 한다.
5) 부모가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야단치면 강박감이 생겨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힘들어하면 학원 다니는 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
6) 틱이 나아졌어도 부모나 의사는 틱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나자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 아동 자신이 틱증상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8) 아동 자신이 자신의 틱증상에 대해 적절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또 부모님들은 선생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틱증상에 대해 설명하여 아동이 틱증 상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중요하다.
9) 틱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주의력결핍증, 학습장애가 흔히 동반되기 때문에 학습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1의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곁에서 지켜보면 호전될 수도 있다.
10)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영이나 태권도 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근육의 운동을 체계화시킴으 로써 의미 없이 움직이는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다.
11)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주변의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우연히 지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으며, 아동자신도 대수롭지 않 다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12) 부모가 화를 내거나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부모 에게 적개심을 갖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이해하고 받아주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3) 틱장애의 초기에는 틱이 있을 때 가족이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틱이 심해져서 환자에게 지장을 주거나 정서장애가 생기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14) 틱은 어린이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키는 인자를 찾아 제거해 주며 학교나 가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결론
요약, 제언 및 향후의 연구
틱장애에 대하여 DSM-Ⅳ와 ICD-10의 진단분류에 있어서 기본적인 차이는 없다. ‘일과성 틱장애’, ‘마성근육 또는 음성틱장애’ 그리고 ‘뚜렛 증후군’의 세 군으로 세분하고 있다. 1885년 뚜렛이 처음 보고할 당시에 가족력에서 높은 유병률이 있으며 또한 강박적인 특성이 있음을 강조하였는데, 실제 뚜렛 증후군의 원인에 있어서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보고들이 많다. 또한 강박장애와도 유전적으로 서로 관련성이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 이외에도 많은 생물학적 내지는 생화학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뇌영상연구를 통하여 병변 국소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틱장애를 세 군으로 나누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분류가 타당한가에 대하여는 의문이 있다. 일과성 틱장애는 전체적인 기간을 1년 이내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뚜렛 증후군이나 만성 틱장애와는 구별되는 질환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뚜렛 증후군과 만성근육 또는 음성틱장애는 운동틱 또는 음성틱이 함께 존재하는가, 또는 동시에 존재하는가에 의하여만 구별되지 다른 증상들은 차이가 전혀 없는 상태이다. 유전적인 연구에서도 함께 나타난다. 즉 뚜렛 증후군의 가족력에 대한 연구에서 만성근육 또는 음성틱장애가 나타나며, 만성틱 장애의 가족력에 대한 연구에서 뚜렛 증후군이 관찰된다. 치료에 대한 원칙에 있어서 약물치료 등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으며, 예후에 있어서도 차이점이 없다. 또한 만성근육 또는 음성틱장애는 병의 경과중에 뚜렛 증후군으로 이행되기도 한다. 따라서 뚜렛 증후군과 만성근육 또는 음성틱장애는 서로 다른 질환으로 구별하여야 할 필요성에 상당한 의문이 야기된다. 즉, 진단적인 타당성에 있어서 지속적인 검증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토론주제★
틱장애 아동의 치료에는 그 어떤 방법보다도 주변의 도움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우리가 틱장애를 가진 아동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참고문헌
- 소아정신질환의 개념/ 조수철/ 서울대학교 출판부
- 정서 및 행동장애의 이해/ 변호걸, 성수국 지음/ 문음사 도서출판
- 소아정신병리의 진단과 평가/ 조수철, 신민섭 공저/ 학지사
- 틱장애/ 조수철 외 10인/ 서울대학교 출판부
- 휴한의원 (http://www.hyooclinic.com/)
- 하은경 음악치료 임상연구소
- 다음까페 : 틱장애(한방 소아과) (http://cafe.daum.net/ticoob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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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2.29
  • 저작시기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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