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전공 서적을 읽고

소개글

'당뇨병' 전공 서적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p.11~p.24)

제 2 장 당뇨병 관리의 일반 목표 (p.25~p.36)

제 3 장 당뇨병 치료 약물 (p.37~p.47)

제 4 장 당뇨병과 운동 (p.49~p.59)

제 5 장 저혈당과 당뇨병 관리 (p.61~p.69)

제 6 장 합병증 예방 및 관리 (p.71~p.114)

제 7 장 당뇨병과 임신 (p.115~p.137)

제 8 장 소아 및 청소년기 당뇨병 (p.139~p.171)

제 9 장 노인 당뇨병 (p.173~p.180)

제 10 장 민간요법의 실태 (p.181~p.187)

제 11장 인슐린 주사법과 보관방법 (p.189~p.208)

제 12 장 식사요법 (p.209~p.239)

제 13 장 당뇨병과 친구하기 (p.241~p.264)

❖이 책에 대한 감상

본문내용

먼저 심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당뇨병을 받아들이고 그 대처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당뇨병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둘째, 자신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관리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구체적인 생활실천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해 가면서 주위 환경이나 여건과 조화를 이루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자기관리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 대한 감상
당뇨병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있듯이 당뇨병이 생기게 되면 없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고통을 안겨주게 되면 관리하게 어려운 병이다. 나의 큰 외삼촌께서도 현재 당뇨로 인하여 고생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당뇨병이 완치할 수 없는 병이라는 것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모든 병이 그러하듯이 당뇨병 역시 조기진단이 중요하고 치료에 더하여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다. 덧붙여 말하면 당뇨병은 병의 특성상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야 하는 병으로 병을 다스려 나가야할 주체인 환자의 몫이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봤을 때 당뇨병이라는 것이 평생을 조절해야하는 병인 관계로 수많은 당뇨인들은 그만 쉬 지치게 되고, 때로는 당뇨병 자체를 거부하는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 당뇨병은 다른 질병으로 이어지는 타 합병증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병을 알아야 병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당뇨병에 대항하여 싸워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당뇨병에 대하여 올바로 알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건, 당뇨 환자를 보살피는 보호자건, 당뇨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건 당뇨병에 대한 기초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용한 책이다. 나도 이 책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치료 약물이 무엇인지, 당뇨에 의한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환자들 사이에서 쓰이는 민간요법이 어떠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지, 당뇨인의 식사요법은 뭐가 있는지 등등 내가 알고 싶었던 지식 이상으로 더 많은 당뇨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었다.
평소 큰외삼촌으로 인해 더 자세히 알고 싶었던 당뇨에 대한 것을 약과 건강 레포트를 씀으로 통해 평소에 알고 있던

키워드

당뇨병,   약과 건강,   전공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