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의 정의와 바울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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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갈라디아서의 정의와 바울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하는 개인 교사와 같은 역할을 한다.
(7) 종에서 아들이 됨(4:1-11)
과거에는 우리가 종의 아들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아들 되었다는 사실을 바울은 종과 아들을 대조시켜서 은혜의 복음 아래 있는 신자의 축복의 특권을 가르쳐 준다. 또한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있다.
(8) 바울과 갈라디아인들과의 관계(4:12-20)
그리고 갈라디아인들의 무너진 믿음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바울 자신의 목자 심정과 영적 어머니로서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 위한 해산의 수고라는 말을 통하여 알 수 있다.
(9) 이삭과 이스마엘(4:21-31)
아브라함의 꾀에 따라 얻은 하갈의 자녀와 하나님의 주신 자유를 누리는 여자 사라의 자녀와의 비유를 통해서 은혜(약속) 아래 사는 생활과 율법(의지) 아래 사는 생활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10) 자유인으로 살라(5:1-12)
지금까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교리를 말한 바울은 5장부터는 실제적인 생활 속에서 자유를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참 자유란 어떤 목표와 욕심을 추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 위에 굳게 서서 사는데서 시작됨을 말하고 있다.
(11) 자유의 본질(5:13-15)
신앙은 얽매임이 아니라 자유에로의 부르심이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본질인 하나님 앞에 거리낌없이 나갈 수 있는 자유요, 사랑과 섬김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12) 성령의 열매(5:16-26)
복음을 믿음으로서 얻은 자유는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고 오직 성령을 좇아 행할 때 온전해 지는 것이다. 즉 성령의 소욕에 헌신적으로 순종할 때에 열리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이다.
(13) 낙심치 말고 끝까지 선을 행하라(6:1-10)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낙심치 말고 끝까지 선을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열매를 맺게 하신다. 그러므로 심는 대로 거두게 해 주신다고 신뢰로 행해야 한다. 그리고 성도의 자유는 실제적인 관계 속에서 서로를 섬길 때에 완성되어감을 말하고 있다.
(14) 십자가를 자랑하라(6:11-18)
이제 바울은 편지를 끝맺으면서 친필로 힘있게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율법주의자들처럼 그들이 자랑으로 일삼는 율법도 지키지 않는 모순에 빠진 그들을 본받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예수의 흔적을 가지는 성도가 되라고 하는 권면으로 끝맺고 있다.
7. 평 가
갈라디아서는 바울의 서신서 중 최초의 것으로서 "종교적 자유의 대헌장"이라고 불려온 서신서이다. 즉 그리스도 안에서의 그리고 그를 통한 자유의 복음을 말한 성경이 바로 갈라디아서이다.
본서의 주제는 한마디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제 아래 본서는 복음에 대하여 그 핵심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서신서이다. 본서를 통하여 율법과 분리된 믿음에 의해 의로와진다는 이신득의의 칭의 교리는 교회에 의해 인정되고 수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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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1.19
  • 저작시기2007.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8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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