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개요
Ⅱ. 경제학과 경제학자
Ⅲ. 마르크스 경제학( ―經濟學 ˜ Marxian economics)
Ⅳ. 중농주의(physiocracy)
Ⅴ. 고전학파
1. 고전학파의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2. 고전학파의 주요 학자들
3. 고전학파의 이론체계
1) 노동시장
2) 화폐시장
3) 고전학파의 단순모형(총공급측면)
4) Wicsell의 매크로 모형(자본시장)
4. 고전학파의 한계
Ⅵ. 캠브리지 학파(新古典學派)
1. 역사적 배경
2. 신고전학파의 주요이론
3. 주요학자들
Ⅶ. 한계효용학파(限界效用學派)
Ⅷ. 후생경제학(welfare economics)
1. 사회적 선택
2. 후생경제학과 시장경제
Ⅸ. 케인즈학파
1. 역사적 배경과 케인즈 이론
2. 케인즈의 거시모형
1) 노동시장
2) 생산물시장
3) 화폐시장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Ⅹ. 케인즈 경제학과 그 비판자들
Ⅱ. 경제학과 경제학자
Ⅲ. 마르크스 경제학( ―經濟學 ˜ Marxian economics)
Ⅳ. 중농주의(physiocracy)
Ⅴ. 고전학파
1. 고전학파의 역사적 배경 및 주요 이론
2. 고전학파의 주요 학자들
3. 고전학파의 이론체계
1) 노동시장
2) 화폐시장
3) 고전학파의 단순모형(총공급측면)
4) Wicsell의 매크로 모형(자본시장)
4. 고전학파의 한계
Ⅵ. 캠브리지 학파(新古典學派)
1. 역사적 배경
2. 신고전학파의 주요이론
3. 주요학자들
Ⅶ. 한계효용학파(限界效用學派)
Ⅷ. 후생경제학(welfare economics)
1. 사회적 선택
2. 후생경제학과 시장경제
Ⅸ. 케인즈학파
1. 역사적 배경과 케인즈 이론
2. 케인즈의 거시모형
1) 노동시장
2) 생산물시장
3) 화폐시장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Ⅹ. 케인즈 경제학과 그 비판자들
본문내용
예측 → 채권가격상승예측→채권구입
채권소유로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해서 유동성자산인 화폐를 소유
→ 투기적 화폐수요를 선택
화폐보유성향이 이자율에 대해서 매우 불안정
→ 이자율이 매우 낮으면 투기적 수요는 이자율과 무관
→ 이자율에 대해서 무한탄력적
→ 유동성함정이 존재하는 경우 고전파의 완전고용수준은 성립할 수 없다
화폐이자율의 결정
이자율은 화폐수요와 화폐공급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거래적 화폐수요에 대해서는 마샬의 화폐수량설 인정
화폐의 수급균형관계
M(화폐공급) = Mt(거래적 화폐수요) + Ms(투기적 화폐수요)
M = kY + L(r)
거래적 화폐수요는 시장이자율이 낮을 때 증가하고 높을 때 감소한다
케인즈에 따르면 화폐이자율은 화폐의 수요와 공급의 테두리 속에서 투기적 화폐공급과 투기적 화폐수요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① M = kpY + L(r) ← 화폐시장의 균형조건
②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
③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④ W = Wo ← 노동공급함수
⑤ s = s(Y) ← 저축함수
⑥ i = i(r) ← 투자함수
⑦ s = i ← 생산물시장의 균형조건
Ⅹ. 케인즈 경제학과 그 비판자들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즈는 대공황이 수요의 부족에서 생긴 현상이었다고 분석하고 정부의 적자재정을 통해 수요를 촉진시켜야 함을 역설하였다. 그의 이론체계에서는 경제 전체에 존재하는 수요의 크고 작음이 경제 상태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케인즈는 수요를 늘리는 방안의 하나로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적자재정을 운영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경제학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신고전학파 종합’이라고 불리는 학풍이다. 신고전학파의 가격이론에 케인즈의 국민소득이론을 접목시킨 이론체계라는 의미이다.
재정지출이 몇 배나 큰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승수효과’라 한다. 정부의 재정지출이 마른 펌프에 부은 한 바가지의 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경제에서는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고 기업이 투자를 늘려야 회복이 가능하지만 미래의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 이 때 정부가 앞장서서 지출을 증가시킴으로써 일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절약과 저축은 경제 생활의 으뜸 가는 미덕이다.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소비가 미덕이고 저축은 악덕이라는 말이 있다. 케인즈 이론체계에서는 수요의 크기가 경제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한 경제 안의 수요는 크게 소비, 투자, 정부지출의 세부 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소비지출이다. ‘저축의 역설’은 사람들이 저축을 늘리려 할 때 오히려 저축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총수요가 줄어 경기가 위축된다.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은 수요를 조절하는 정책이다. 수요를 팽창시키기 위해 시중에 돈을 더 푼다던가 이자율을 낮추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70년대에는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새로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배경을 등에 업고 ‘공급중시 경제학’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했다. 이 이론은 공급측면에서의 애로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을 비롯한 경제의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 이론은 모든 문제가 공급측면의 애로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한 경제에 대량의 실업이 발생했다는 것은 노동에 대한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더 많아 노동의 공급과잉상태가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노동에 대한 수요가 클 때 임금이 올라가기는 쉬워도 반대로 수요가 작을 때 내려가기는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케인즈는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임금이 ‘하방경직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전파 경제학에서는 임금이 완전한 신축성을 갖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 고전파 경제학과 케인즈 이론의 결정적인 차이는 임금이 신축성을 갖는 것으로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다.
케인즈 경제학자들은 만약 정부지출이 조세의 추가적 징수가 아니라 국채 발행에 의해 충당된다면 팽창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통화주의자들은 적자재정이 아무런 팽창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국채의 발행이 민간부문의 투자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구축효과’를 그 이유로 들었다. 정부의 재정적자가 구축효과를 어느 정도 가져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 크기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를 알아내기는 매우 힘든 일이다.
경제의 앞날에 대한 기대를 하고 이에 입각하여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계속 행동을 조정해 나가는 형식으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 방법을 ‘적응적 기대형성’이라고 부른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으로 기대형성을 하고 있다면 정부의 안정정책은 아무런 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합리적 기대가설’이라는 이론의 중심이다. 통화증발이 기대했던 대로 고용을 증대시키고 실업률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명목)임금이 예전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기대를 형성한다면 통화증발이 물가상승을 가져올 것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근로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정부는 정해진 규칙에 의해 일관성 있는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고전학파 경제학자들로부터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하나는 인플레이션이나 실업 같은 거시경제현상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을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미래에 대한 기대가 경제의 향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분석의 핵심적 위치에 놓아야 한다는 사실도 배웠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격의 경직성을 설명한다. 첫째 가격을 변경시키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생산자는 웬만하면 종전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위험성이라는 요인이 가격의 경직성을 가져오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도 충분한 시간이 흐를 경우 가격이 신축성을 갖게 되리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채권소유로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해서 유동성자산인 화폐를 소유
→ 투기적 화폐수요를 선택
화폐보유성향이 이자율에 대해서 매우 불안정
→ 이자율이 매우 낮으면 투기적 수요는 이자율과 무관
→ 이자율에 대해서 무한탄력적
→ 유동성함정이 존재하는 경우 고전파의 완전고용수준은 성립할 수 없다
화폐이자율의 결정
이자율은 화폐수요와 화폐공급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거래적 화폐수요에 대해서는 마샬의 화폐수량설 인정
화폐의 수급균형관계
M(화폐공급) = Mt(거래적 화폐수요) + Ms(투기적 화폐수요)
M = kY + L(r)
거래적 화폐수요는 시장이자율이 낮을 때 증가하고 높을 때 감소한다
케인즈에 따르면 화폐이자율은 화폐의 수요와 공급의 테두리 속에서 투기적 화폐공급과 투기적 화폐수요의 수급관계에서 결정
4) 완결모델의 방정식체계
① M = kpY + L(r) ← 화폐시장의 균형조건
② y = y(N), dy/dN 〉0 ← 총생산함수
③ dy/dN = W/p ← 이윤극대화조건
④ W = Wo ← 노동공급함수
⑤ s = s(Y) ← 저축함수
⑥ i = i(r) ← 투자함수
⑦ s = i ← 생산물시장의 균형조건
Ⅹ. 케인즈 경제학과 그 비판자들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즈는 대공황이 수요의 부족에서 생긴 현상이었다고 분석하고 정부의 적자재정을 통해 수요를 촉진시켜야 함을 역설하였다. 그의 이론체계에서는 경제 전체에 존재하는 수요의 크고 작음이 경제 상태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케인즈는 수요를 늘리는 방안의 하나로서 정부가 의도적으로 적자재정을 운영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오늘날 경제학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신고전학파 종합’이라고 불리는 학풍이다. 신고전학파의 가격이론에 케인즈의 국민소득이론을 접목시킨 이론체계라는 의미이다.
재정지출이 몇 배나 큰 소득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승수효과’라 한다. 정부의 재정지출이 마른 펌프에 부은 한 바가지의 물과 같은 역할을 한다.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경제에서는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고 기업이 투자를 늘려야 회복이 가능하지만 미래의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렇게 하려 하지 않는다. 이 때 정부가 앞장서서 지출을 증가시킴으로써 일의 실마리를 풀어야 한다.
절약과 저축은 경제 생활의 으뜸 가는 미덕이다. 하지만 경제학에서는 소비가 미덕이고 저축은 악덕이라는 말이 있다. 케인즈 이론체계에서는 수요의 크기가 경제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한 경제 안의 수요는 크게 소비, 투자, 정부지출의 세부 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소비지출이다. ‘저축의 역설’은 사람들이 저축을 늘리려 할 때 오히려 저축이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총수요가 줄어 경기가 위축된다.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은 수요를 조절하는 정책이다. 수요를 팽창시키기 위해 시중에 돈을 더 푼다던가 이자율을 낮추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70년대에는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새로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배경을 등에 업고 ‘공급중시 경제학’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이론이 등장했다. 이 이론은 공급측면에서의 애로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을 비롯한 경제의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 이론은 모든 문제가 공급측면의 애로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한 경제에 대량의 실업이 발생했다는 것은 노동에 대한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더 많아 노동의 공급과잉상태가 조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노동에 대한 수요가 클 때 임금이 올라가기는 쉬워도 반대로 수요가 작을 때 내려가기는 어려운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케인즈는 이와 같은 현상을 두고 임금이 ‘하방경직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전파 경제학에서는 임금이 완전한 신축성을 갖는 것으로 상정하고 있다. 고전파 경제학과 케인즈 이론의 결정적인 차이는 임금이 신축성을 갖는 것으로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있다.
케인즈 경제학자들은 만약 정부지출이 조세의 추가적 징수가 아니라 국채 발행에 의해 충당된다면 팽창효과가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반면에 통화주의자들은 적자재정이 아무런 팽창효과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국채의 발행이 민간부문의 투자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구축효과’를 그 이유로 들었다. 정부의 재정적자가 구축효과를 어느 정도 가져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 크기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를 알아내기는 매우 힘든 일이다.
경제의 앞날에 대한 기대를 하고 이에 입각하여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계속 행동을 조정해 나가는 형식으로 미래에 대한 예측을 하는 방법을 ‘적응적 기대형성’이라고 부른다.
모든 사람이 합리적으로 기대형성을 하고 있다면 정부의 안정정책은 아무런 효과를 가져오지 못할 수 있다. 바로 이것이 ‘합리적 기대가설’이라는 이론의 중심이다. 통화증발이 기대했던 대로 고용을 증대시키고 실업률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명목)임금이 예전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기대를 형성한다면 통화증발이 물가상승을 가져올 것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따라서 근로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게 된다. 정부는 정해진 규칙에 의해 일관성 있는 정책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들은 새로운 고전학파 경제학자들로부터 몇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하나는 인플레이션이나 실업 같은 거시경제현상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을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또한 미래에 대한 기대가 경제의 향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분석의 핵심적 위치에 놓아야 한다는 사실도 배웠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가격의 경직성을 설명한다. 첫째 가격을 변경시키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생산자는 웬만하면 종전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 위험성이라는 요인이 가격의 경직성을 가져오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신케인즈 경제학자도 충분한 시간이 흐를 경우 가격이 신축성을 갖게 되리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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