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회복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독일에서는 초등학교가 4학년까지 있다. 이 4년 동안 선생님이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선생님은 아동의 가정상태, 적성 등을 잘 알고 있다. 독일은 초등학교 4-1학기 성적으로 인생이 결정된다. 공부를 잘하면, 바로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중간정도의 성적이면 중등학교로 가고, 공부를 못하면 직업학교로 가고, 공부를 아주 못하면 저능아 학교로 간다. 그러나 공부를 잘 하는 아동은 고등학교 외에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독일에서는 엘리트가 없기 때문에, 그래픽 디자인 등 어떤 특정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필요할 때 주변 국가에서 초빙해 온다. 엘리트는 필요하다. 그리고 부자도 필요하다. 우리나라도 서울대를 없애려고 하지말고 부자를 없애려고 하지말고, 엘리트가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해 모든 사람의 복지에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부자가 자신의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평등화를 지향해 모든 것을 평준화시키는 것은 옳지 못하다. 잘 사는 사람이 못사는 사람을 이끌고 가야 한다. 성경에서도 각 사람의 능력에 맞게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가 지급된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사회복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떠나야 한다. 적성에 맞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하는 한 사람이 전체 사회복지사를 욕 얻어 먹인다.
빵도 빵 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굽어야 맛있고, 머리카락도 미용사의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맡겨야 이쁘게 잘 잘려진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 된 후, 동독에 가장 먼저 간 사람은 사회복지사이다. 서독에서 사회복지사가 법전을 가지고 간 것이다. 우리나라도 북한과 통일이 되면 가장 먼저 사회복지사가 들어가 그들의 상황을 알고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예민하게 감지해내야 할 것이다.
*독일에서도 국민연금의 문제가 심각하다. 2015년쯤 되면 이 문제가 표면으로 완전히 드러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나의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내가 돈이 없으면 자녀도 친구도 찾아오지 않는다. 노후에 대비해 국가에서 드는 연금 외에 사보험의 형식으로 연금을 들어 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회복지의 향상과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는 사회복지청이 생겨야 한다. 그래야 정권이 바뀌고 정치인들이 입김을 불어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고 사회복지사의 임금 및 복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2.04
  • 저작시기200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226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