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식습관 차이 및 영양섭취 실태와 문제점에 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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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서양의 식습관 차이 및 영양섭취 실태와 문제점에 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1)들어가면서

2. 본 론
1) 동서양 식습관 차이의 원인
① 자연환경
② 사회적 배경
2) 동서양의 식습관 차이
① 음식의 재료와 형태
ㄱ. 곡물과 육류
ㄴ. 저장식품
② 식생활의 형태
ㄱ. 주식과 부식
ㄴ. 사용도구
③ 조리법
ㄱ. 양념과 소스
ㄴ. 손맛과 계량기구
④ 디저트
⑤ 식탁예절
3) 동서양 영양섭취 실태와 문제점
4) 동서양의 식사 지침

3. 결론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스요리가 주이기 때문이다. 한 디쉬씩 나오는 코스요리에서는 우리의 밥처럼 주식이 있을 수가 없다. 주식이라고 해도 코스의 하나도 쓰여 지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동양보다도 훨씬 육류를 즐겨 먹는다. 환경적인 이유가 큰 것 같다. 서양인들은 유목민이었기에 육류를 많이 먹었다. 따라서 소고기, 돼지고기 이외에 양고기 등의 육류 재료가 다양하며 그 외 다른 조리법도 발달하였다. 특히 유제품인 우유와 버터, 치즈, 요구르트 등이 상당히 발달하였다. 또한 유지를 많이 사용하여 맛을 높였다. 육류의 많은 섭취로 인해 식생활에서 술이 일반화되었다. 즉 와인이나 포도주와 같은 종류의 술이 그 예이다. 하지만 채소를 사용한 요리법이 많이 발달하지 않아 채식주의자로 사는 것이 서양이 동양보다 훨씬 어렵다고 들었다.
<빵>
-빵의 어원
빵이란 말은 포르투갈어인 팡 Pao 이 일본에서 변형되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다. 영어;브레드 Bread, 프랑스어;뺑 Pain, 스페인어;팡 Pan, 독일어;브로트 Brot, 포르투칼어;팡 Pao, 네덜란드어;브로트 Brood, 중국어;면포(麵匏), 일본어 パン임.
Bread, Brot, Brood의 어원은 고대 튜튼어 인 Braudz(조각)이고 Pain, Pan, Pao은 그리스어인 Pa, 라틴어인 Panis이다.
-빵의 역사
빵의 역사는 B. C.6000-7000년경 인류가 밀을 재배하면서 시작되었다. 성경에 \'사람은 빵으로만 살 수 없다\'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면 빵은 성서가 쓰여 지기 전부터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인류의 문화가 수렵생활에서 농경, 목축생활로 옮아가면서 빵의 식문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초기에 인류는 곡식으로 미음을 끊여 먹었다. 이것이 죽 ⇒ 납작한 무발효빵 ⇒ 발효 빵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빵의 주 재료는 밀이다. 밀의 원산지는 트랜스 코카서스, 터키, 그 주변 국가였다. 농경문화가 정착되면서 그 산물인 밀알을 돌로 부수어 물과 섞어 반죽한 뒤 평평하게 밀어서 뜨겁게 달구어진 돌 위에 얹어 구워 먹었는데 납작하고 딱딱한 이것이 빵의 원조라 할 수 있다. 그 후 서남아시아의 고원 (高原)을 거쳐 메소포타미아, 이집트로 전해졌다 한다. B. C.3000년경 이집트에서 처음 빵 식문화가 일어났고 드디어 지금과 같은 발효 빵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고대 이집트의 빵은 기원전 800년경, 그리스를 거쳐 로마로 전해졌다. 특히 로마에서는 제분. 제빵기술이 크게 발달하였는데 로마가 멸망하고 기독교가 전파됨에 따라 제빵기술도 함께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빵은 그때까지 일부 특권층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빵은 대중 속으로 파고 들 수 있었다. 고대 로마에서는 효모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고 이 발효법은 현재도 일부 이용되고 있는 포도주와 수수를 섞어 발효액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으로 로마에서는 상업적인 제빵업자와 제빵업자 조합이 생겼고 36만 명의 로마인이 빵을 배급받게 되었다. 빵을 부풀리는 효모균이 발견, 정식으로 발표된 때는 17세기 후반이다. 그 뒤 1857년에 프랑스의 파스퇴르(L.Pasteur)가 효모의 작용을 발견하였다. 5,000년의 역사를 갖는 제빵 비밀이 과학적으로 밝혀 진 것은 빵을 만드는 기본배합재료이다. 즉 밀가루, 소금, 물을 섞어 반죽한 뒤 부풀리는 것은 똑같다. 우리나라에 빵이 전해진 것은 구한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서이다. 그 뒤 1970년대 이후 분식 장려 운동을 계기로 발달하기 시작하여 현재 번성기를 맞고 있다.
-발효의 비밀이 벗겨진 과학시대
발효 빵을 만드는 방법은 5000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무엇이 빵 반죽을 부풀리는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 효모(이스트)는 생물이고 증식을 하며 탄수화물을 먹고 그것을 알코올과 기타 유기물로 분해해서 탄산가스를 발생시키며 이것이 빵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현미경이 발명된 17세기말 네덜란드였다. 또 효모의 발효 작용은 2백년 뒤에야 파스퇴르에 의해 밝혀지게 된다. 이리하여 5000년 역사의 빵의 비밀이 명확하게 밝혀지게 되었으나 빵의 기본 배합 재료가 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이며 이것은 50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다.
-빵 보관법
빵은 가능하면 실온에 그냥 두고 먹는 것이 좋다. 금방 먹을 빵은 실온에 그냥 두고, 빵을 오래 보관하시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된다.
얼린 빵은 먹기 1~2시간 전 상온에서 녹이면 살 때와 비슷한 식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모든 빵을 실온에 두어야 되는 것은 아니다. 녹기 쉬운 생크림이나, 상하기 쉬운 샌드위치, 슈크림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그리고 먹는 시간 역시 구입 후 하루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
-빵의 영양
밀가루가 원료인 빵은 칼로리원 식품으로 가치가 있으며 단백질도 쌀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밀가루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리신 등이 부족해 빵식에는 채소와 육류 등이 반드시 조화 있게 곁들여져야 한다. 쌀과 비교하면 비타민 B1과 단백질의 함량은 더 많다. 표백하지 않은 밀가루 빵에는 카로틴이 들어 있어 약간 검은 기가 도는 누런색을 띤다. 호밀 빵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상 우수하나 입에 닿는 촉감이 거칠어 소비량이 많지 않다.
*한국 빵의 변천사(역사)*
1890년 손탁호텔의 설립으로 최초로 빵과자를 선보였다.
1910년 일본을 통해 과자가 유입 1925년에는 기술자와 자영업자가 생겨났고
1936년 대동아전쟁후 일본이 통제경제를 실시하기 전까지 활성화를 띄었다.
1945년 해방 후 미국의 원조물자에 힘입어 고려당 뉴욕 태극 당이 생겨났고
1947년 영일당(크라운제과의 전신) 52년 독일빵집등이 생겨났다.
1960년대부터는 정부의 분식 장려운동과 경제 부흥에 힘입어 대량생산업체가 등장제빵업체의 고급화에 박차를 가했다.
80년도 초반부터 식빵 단과자류가 주종을 이루며 버터, 크림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점점 제품의 질이 향상되어 당도가 낮고 크림이 적은 제품이 주종을 이루었다. 건강에 신경을 쓰는 시대가 오며 건강빵, 바게트, 페스츄리가 업계의 신상품으로 확산되어갔다. 케이크도 생크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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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2.07
  • 저작시기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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