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 비교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대중적 파급효과에 대한 비교
* 중흥기로 접어든 한국영화. 사랑받던 그때 그 배우들
* 우리나라 대중적 상업영화의 전성시대
* 소재의 다양한 접근과 영화적 해석으로 새로워지는 한국영화
* 대중과 문화의 접점에선 한국 영화
* 일본 영화의 역사
* 일본의 영화 100년사를 살펴본다.
* 한국영화 일본영화의 국제적 위상과 흥행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결론.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대중적 파급효과에 대한 비교
* 중흥기로 접어든 한국영화. 사랑받던 그때 그 배우들
* 우리나라 대중적 상업영화의 전성시대
* 소재의 다양한 접근과 영화적 해석으로 새로워지는 한국영화
* 대중과 문화의 접점에선 한국 영화
* 일본 영화의 역사
* 일본의 영화 100년사를 살펴본다.
* 한국영화 일본영화의 국제적 위상과 흥행
*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결론.
본문내용
없다>가 미국 시장에서 소규모 개봉이지만, 만족스러운 흥행을 올렸고,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과 김성수 감독의 <무사>가 프랑스 박스오피스 10위내에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뉴욕과 토론토, 프랑스 등을 중심으로 한국 영화를 서서히 발굴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로자와 아키라, 오스 야스지로, 이마무라 쇼헤이, 기타노 다케시 로 이어지는 일본의 영화를 뒤엎을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몇년간의 행보만으로 본다면 확실히 주목받고 있고, 일본 영화와도 비교될만한 수준입니다. 특히 한국은 최근에 젊은 작가들이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쏟아내고 있어서 발전이 눈부시죠. 이재용, 봉준호, 변영주, 정지우, 장준환 감독의 작품들은 이미 국제 영화제에서 제법 주목받았습니다.
조만간 한국 영화가 작품적으로도 세계 영화의 중심에 설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흥행에 대해, 한국에서 성공한 일본 영화는 이와이 순지의 <러브레터>(서울 72만), 모토히로 가스유키 감독의 <춤추는 대수사선>(서울 27만명),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서울 92만명), 후루하야 야스오 감독의 <철도원>(서울 30만) 정도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없죠. 서울 20만을 넘긴 영화는 이 네 편이 전부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 한국영화 역시 강제규 감독의 <쉬리>(일본 내 200만 관객)와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일본 내 100만 관객)가 전부다시피 합니다. 곽경택 감독의 <친구>는 크게 흥행에 실패했고, 김태균 감독의 <화산고>가 30만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긴 했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은 평단의 호평을 얻었지만, 대규모 개봉이 아니라 예술 영화 전문관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순회 개봉을 해서 관객수는 적었고, 심은하와 한석규의 스타 이미지를 이용해 대대적으로 개봉한 장윤현 감독의 <텔미썸딩>도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현재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내에서 배용준의 인기가 크게 올라서 <스캔들>이 개봉 대기 중이고, <올드 보이>역시 개봉 전부터 일본에 높은 수출가에 팔려서 개봉 대기 중입니다.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결론.
한국영화는 지금 다양한 소재, 자본, 기술력의 향상 3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있다. 한국영화의 블록버스터들이 흥행을 하면서 거대자본이 영화시장으로 몰려들어 자본의 여유로 인해 다양한소재개발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하여 대중에게 더 친숙하고 다양하게 다가설 수 있어 대중들은 한국영화에 대한 호감으로 인해 더욱 한국영화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일본영화는 특정부분 애니메이션, 일부영화(감독, 배우)의 대중적인 인기와 헐리우드 영화의 잠식으로 인해 자본의 탈 현상으로 점점 영화를 만드는데 어려워지고 있다. 전반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흥행만이 영화산업의 중흥으로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개발과 대중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발한다면 자본의 침투로 인해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구로자와 아키라, 오스 야스지로, 이마무라 쇼헤이, 기타노 다케시 로 이어지는 일본의 영화를 뒤엎을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몇년간의 행보만으로 본다면 확실히 주목받고 있고, 일본 영화와도 비교될만한 수준입니다. 특히 한국은 최근에 젊은 작가들이 주목할만한 작품들을 쏟아내고 있어서 발전이 눈부시죠. 이재용, 봉준호, 변영주, 정지우, 장준환 감독의 작품들은 이미 국제 영화제에서 제법 주목받았습니다.
조만간 한국 영화가 작품적으로도 세계 영화의 중심에 설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흥행에 대해, 한국에서 성공한 일본 영화는 이와이 순지의 <러브레터>(서울 72만), 모토히로 가스유키 감독의 <춤추는 대수사선>(서울 27만명),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서울 92만명), 후루하야 야스오 감독의 <철도원>(서울 30만) 정도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가 없죠. 서울 20만을 넘긴 영화는 이 네 편이 전부입니다. 일본에서 성공한 한국영화 역시 강제규 감독의 <쉬리>(일본 내 200만 관객)와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일본 내 100만 관객)가 전부다시피 합니다. 곽경택 감독의 <친구>는 크게 흥행에 실패했고, 김태균 감독의 <화산고>가 30만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긴 했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 이정향 감독의 <미술관 옆 동물원>은 평단의 호평을 얻었지만, 대규모 개봉이 아니라 예술 영화 전문관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순회 개봉을 해서 관객수는 적었고, 심은하와 한석규의 스타 이미지를 이용해 대대적으로 개봉한 장윤현 감독의 <텔미썸딩>도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현재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일본 내에서 배용준의 인기가 크게 올라서 <스캔들>이 개봉 대기 중이고, <올드 보이>역시 개봉 전부터 일본에 높은 수출가에 팔려서 개봉 대기 중입니다.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의 결론.
한국영화는 지금 다양한 소재, 자본, 기술력의 향상 3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 하고있다. 한국영화의 블록버스터들이 흥행을 하면서 거대자본이 영화시장으로 몰려들어 자본의 여유로 인해 다양한소재개발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하여 대중에게 더 친숙하고 다양하게 다가설 수 있어 대중들은 한국영화에 대한 호감으로 인해 더욱 한국영화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그러나 일본영화는 특정부분 애니메이션, 일부영화(감독, 배우)의 대중적인 인기와 헐리우드 영화의 잠식으로 인해 자본의 탈 현상으로 점점 영화를 만드는데 어려워지고 있다. 전반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흥행만이 영화산업의 중흥으로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개발과 대중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개발한다면 자본의 침투로 인해 더욱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