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ntroduction
2. 모회사 BMW의 소개
3. BMW MINI의 소개
4. S.W.O.T및 경쟁자분석
5. BCG 매트릭스와 MINI가 실시했던 STP
6. 결론
2. 모회사 BMW의 소개
3. BMW MINI의 소개
4. S.W.O.T및 경쟁자분석
5. BCG 매트릭스와 MINI가 실시했던 STP
6. 결론
본문내용
벤트 초대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BMW 코리아는 "내년 2월 국내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앞서 이와 같이 사전 홍보를 함으로써 주요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니는 BMW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지향적인 차량이며, 전세계적으로 각계의 매니아 층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4)Place
◎ 추가적인 판매망: 현재 도이치모터스외에 판매
지점의 추가(수익성 검토 분당, 부산)
◎ A/S 센터 확충: 현재 공식 A/S망이 한곳에
불과하다는 것은 미니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고민에 빠뜨린다. 전국30개의 BMW A/S 센터
운용함으로서 이를 타계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BMW사에서도 독립적인 브랜드지만 BMW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모터쇼의 참여: 현재 부족한 판매망을 모터쇼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 소수 구매지역: 소수 구매지역에서는 전국홍보
행사 등의 행사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비용도 적게 들이고 효과는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있다. 미니 쿠퍼를 전국 광역시 위주로 홍보를 위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방의 중심가에 전시하고 그 지역에서 직접 계약을 받는 것. 판매량의 증대와 미니 쿠퍼의 관심도와 이미지 확보에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 결론
BMW사의 미니는 국내 수입 소형차 시장에 후발주자 이다. 후발주자의 유리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국내 소형차 시장은 이미 뉴비틀, PT크루저, 푸조 206의 3파전이었고 뉴비틀이 거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갑자기 미니가 등장했다. 혜성 같은 등장과 함께 시장을 조금씩 조금씩 석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내에 런칭된지 1년이 조금 넘어 국내 수입 소형차 시장 판매율 1위를 차지 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지금까지 알아보았다. 미니는 경쟁자를 뉴비틀에 국한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자동차를 경차, 그냥 조그만 소형차가 아닌 고급 승용차로 포지셔닝을 했다. BMW의 이미지와 미니쿠퍼가 보여준 그들의 차별성은 소비자들에게 그냥 소형차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었다. 체면을 지키는데 급급하신 어르신들도 이차의 성능에 반해 세컨드 차로 이차를 구하셨고 젊은 청년들도마티즈를 타는 것은 수치스러워 하나 미니를 타는 것은 멋이라고 생각하며 미니를 구매했다. 미니는 국내 소형차 시장의 한계를파악하고 많은 양의 상품을 찍어내기 식으로 찍지 않았다. 그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확보를 우선시 했다. 그들이 많은 양을 생산하지 않은것은 소비자들에게 유니크함, 레어함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들은 미니를 흔해빠진 소형차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대량 생산, 대량 판매는 곧 자동차가 흔해지는 것이고 흔해지면 소비자들은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판매량 감소로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국내시장에 7가지중 2가지만을 수입한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에서겠지만 이는 미니의 고품격화에 일조를 했다. 또 미니는 동호회 형식의 사이트를 개설, 미니를 가진 사람들에게 소속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주문량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가격을 일정화 해서 이들에게 구매후 부조화를 느끼지 않게 배려하기 까지 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공중파 광고는 사치이고 무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아는 이들은 PPL기법으로 드라마, 영화를 통해 계속해서 광고 했다. 아무리 PPL기법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홍보한다고 해도 그 제품이 시선을 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미니의 세련된 디자인과 귀여운 외장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 그리하여 미니는 멋쟁이들이 타는 차라는 믿음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었다. 물론 미니의 지금까지의 행적이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 너무 적은 물량은 구매 욕구자들을 경쟁사에게 넘겨주는 일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대량생산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 도이치 모터스는 그들의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물량을 들여와야 한다. 또 BMW사는 BMW3, 5, 7시리즈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미니의 R&D사업에 집중 해야 할 것이다.
미니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1리터에 1600원에 육박하고 교통체증으로 인해 큰 차가 불편해지는 우리나라의 지금 상황에 너무도 잘맞는 차이다. 이러한 안 좋은 상황들이 미니에게는 경쟁력이 된 것이다. 1598cc의 낮은 배기량과 1리터에 13Km를 가는 뛰어난 연비는 고유가 시대에사람들에게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또 170마력에 달하는 힘과 속도는 동급최강으로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가져다 주었다. 자그마한 차체는 좁은 차들 사이를 지나갈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있다. 이렇게 적절한 차가 왜 지금에야 나왔을까 의문까지 드는 바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하나다. 계속해서 고급스럽고 흔하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수 있을지이다. 한 예로 우리나라의 쌍용 렉스턴을 보면 알수 있다. 렉스턴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람들은 두번 그상품에 반했다. 먼저 그상품의 가격대 비 고풍스러움에 놀랐고 두번째로 그 광고에 놀랐다. ‘대한민국 1%’라는 카피라이트를 들고 나온 렉스턴은 선풍적인 인기로 정말로 대한민국의 1%사람들은 사질 않았지만 1%가 되고싶은 10%들이 너도 나도 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반응에 놀랐는지 렉스턴은 당초의 예상과 달리 1%가 넘는 양을 계속해서 찍어댔고 그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깨지고 말았다. 미니도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현재의 이미지를 거스르지 않으려면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벗어 나야한다. 물론 한가지 상품으로 계속 팔면 그것만큼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특히 국내소비자는 변덕쟁이들이 너무도 많다.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계속 제품을 양으로서 채우려 하다간 미니의 이미지 마저도 실추되어 장기적으로는 미니의 판매량 저하로서 돌아올 것이다.
- 목 차
1. Introduction
2. 모회사 BMW의 소개
3. BMW MINI의 소개
4. S.W.O.T및 경쟁자분석
5. BCG 매트릭스와 MINI가 실시했던 STP
6. 결론
BMW 코리아는 "내년 2월 국내 공식 홈페이지 오픈에 앞서 이와 같이 사전 홍보를 함으로써 주요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니는 BMW의 프리미엄 컴팩트 카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 지향적인 차량이며, 전세계적으로 각계의 매니아 층을 이루고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4)Place
◎ 추가적인 판매망: 현재 도이치모터스외에 판매
지점의 추가(수익성 검토 분당, 부산)
◎ A/S 센터 확충: 현재 공식 A/S망이 한곳에
불과하다는 것은 미니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을
고민에 빠뜨린다. 전국30개의 BMW A/S 센터
운용함으로서 이를 타계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BMW사에서도 독립적인 브랜드지만 BMW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 모터쇼의 참여: 현재 부족한 판매망을 모터쇼를
통해서 판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 소수 구매지역: 소수 구매지역에서는 전국홍보
행사 등의 행사가 필요할 것이다. 이는 비용도 적게 들이고 효과는 높이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있다. 미니 쿠퍼를 전국 광역시 위주로 홍보를 위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방의 중심가에 전시하고 그 지역에서 직접 계약을 받는 것. 판매량의 증대와 미니 쿠퍼의 관심도와 이미지 확보에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6. 결론
BMW사의 미니는 국내 수입 소형차 시장에 후발주자 이다. 후발주자의 유리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국내 소형차 시장은 이미 뉴비틀, PT크루저, 푸조 206의 3파전이었고 뉴비틀이 거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갑자기 미니가 등장했다. 혜성 같은 등장과 함께 시장을 조금씩 조금씩 석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국내에 런칭된지 1년이 조금 넘어 국내 수입 소형차 시장 판매율 1위를 차지 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지금까지 알아보았다. 미니는 경쟁자를 뉴비틀에 국한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의자동차를 경차, 그냥 조그만 소형차가 아닌 고급 승용차로 포지셔닝을 했다. BMW의 이미지와 미니쿠퍼가 보여준 그들의 차별성은 소비자들에게 그냥 소형차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었다. 체면을 지키는데 급급하신 어르신들도 이차의 성능에 반해 세컨드 차로 이차를 구하셨고 젊은 청년들도마티즈를 타는 것은 수치스러워 하나 미니를 타는 것은 멋이라고 생각하며 미니를 구매했다. 미니는 국내 소형차 시장의 한계를파악하고 많은 양의 상품을 찍어내기 식으로 찍지 않았다. 그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장확보를 우선시 했다. 그들이 많은 양을 생산하지 않은것은 소비자들에게 유니크함, 레어함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그들은 미니를 흔해빠진 소형차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 대량 생산, 대량 판매는 곧 자동차가 흔해지는 것이고 흔해지면 소비자들은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판매량 감소로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국내시장에 7가지중 2가지만을 수입한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에서겠지만 이는 미니의 고품격화에 일조를 했다. 또 미니는 동호회 형식의 사이트를 개설, 미니를 가진 사람들에게 소속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주문량이 많아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가격을 일정화 해서 이들에게 구매후 부조화를 느끼지 않게 배려하기 까지 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공중파 광고는 사치이고 무리라는 것을 너무도 잘아는 이들은 PPL기법으로 드라마, 영화를 통해 계속해서 광고 했다. 아무리 PPL기법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제품을 사용하게 하고 홍보한다고 해도 그 제품이 시선을 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미니의 세련된 디자인과 귀여운 외장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말았다. 그리하여 미니는 멋쟁이들이 타는 차라는 믿음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었다. 물론 미니의 지금까지의 행적이 모두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 너무 적은 물량은 구매 욕구자들을 경쟁사에게 넘겨주는 일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대량생산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한국 도이치 모터스는 그들의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금보다는 더 많은 물량을 들여와야 한다. 또 BMW사는 BMW3, 5, 7시리즈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미니의 R&D사업에 집중 해야 할 것이다.
미니는 유가 상승으로 인해 1리터에 1600원에 육박하고 교통체증으로 인해 큰 차가 불편해지는 우리나라의 지금 상황에 너무도 잘맞는 차이다. 이러한 안 좋은 상황들이 미니에게는 경쟁력이 된 것이다. 1598cc의 낮은 배기량과 1리터에 13Km를 가는 뛰어난 연비는 고유가 시대에사람들에게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또 170마력에 달하는 힘과 속도는 동급최강으로 사람들에게 자부심을 가져다 주었다. 자그마한 차체는 좁은 차들 사이를 지나갈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있다. 이렇게 적절한 차가 왜 지금에야 나왔을까 의문까지 드는 바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하나다. 계속해서 고급스럽고 흔하지 않은 이미지를 남길수 있을지이다. 한 예로 우리나라의 쌍용 렉스턴을 보면 알수 있다. 렉스턴이 처음 출시됐을 때 사람들은 두번 그상품에 반했다. 먼저 그상품의 가격대 비 고풍스러움에 놀랐고 두번째로 그 광고에 놀랐다. ‘대한민국 1%’라는 카피라이트를 들고 나온 렉스턴은 선풍적인 인기로 정말로 대한민국의 1%사람들은 사질 않았지만 1%가 되고싶은 10%들이 너도 나도 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반응에 놀랐는지 렉스턴은 당초의 예상과 달리 1%가 넘는 양을 계속해서 찍어댔고 그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깨지고 말았다. 미니도 이것을 조심해야 한다. 현재의 이미지를 거스르지 않으려면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벗어 나야한다. 물론 한가지 상품으로 계속 팔면 그것만큼 기업 입장에서 좋은 일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특히 국내소비자는 변덕쟁이들이 너무도 많다.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계속 제품을 양으로서 채우려 하다간 미니의 이미지 마저도 실추되어 장기적으로는 미니의 판매량 저하로서 돌아올 것이다.
- 목 차
1. Introduction
2. 모회사 BMW의 소개
3. BMW MINI의 소개
4. S.W.O.T및 경쟁자분석
5. BCG 매트릭스와 MINI가 실시했던 STP
6.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