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서 전형적인 프로방스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대표적인 요리로 마르세이유(Marseille)의 부이야베스(Bouillabaisse)를 들 수 있다.
리옹
두개의 강을 양 옆에 끼고 발전한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용(Lyon). 마르세이유와 제 2의 도시를 두고 재미있는 경쟁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트라블(traboules)이라는 집들 사이의 작은 길들이 여행자에게 소박한 정감을 준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이 풍부한 구시가지와 최신의 화려한 상점들이나 명성있는 레스토랑 및 카페가 밀집한 신시가. 프랑스 미식이론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기존의 전통적인 프랑스 음식을 대표하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요리사인 폴 보큐즈(Paul Boccuse)의 리용식 음식은 버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프랑스 음식의 대부분은 리용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리용식은 아무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느끼한 맛을 주는 듯하다. 이것은 프랑스 음식점이 한국에서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또한 버섯과 돼지고기도 빼놓을 수 없으며, 소의 위막으로 아주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그 이름은 따블리에 드 샤푀르이며 달단소스, 베아른 소스를 끼얹어 철판에 구워 먹는다. 리옹의 수많은 후식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뷔뉴라는 튀김인데 아카시아와 야생딸기의 꽃을 넣어 만들며 머랭그(설탕과 계란 휜자로 만든 튀김과자)로 만든 후식이다.
감자요리로는 리오네 감자가 유명하고 전통요리로는 소시지가 있다.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8&dir_id=806&docid
=170516
35. 프랑스의 축제와 기념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답 :
프랑스 축제와 전통
프랑스는 1년내내 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매년 프랑스의 모든 지방에서 500개 이상의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페스티발을 열기에는 최적의 계절이며.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으나,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 고전 음악에서부터 바로크 음악, 서정 음악, 재즈, 현대 음악에 이르는 모든 쟝르의 음악 페스티발, 댄스 페스티발, 연극 축제 등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행사가 프랑스로의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한다. 프랑스의 축제일들은 오랫동안 국교로 간주되었고 오늘날까지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다.
-부활절 : 3월 22일과 4월 25일 사이
-만우절 : 4월 1일
-노동절 : 5월1일
-어머니날 : 5월 마지막 일요일
-혁명기념일 : 7월14일
-아비뇽 페스티발
-성탄절 : 12월 25일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9&dir_id=90208&docid
=269263
36. 프랑스에 통용되는 화폐는?
답 : 유로화
유럽의 12국가는 공통 화폐인 유로화를 사용하기로 결정.
37. 파리의 가장 인기 있는 백화점은?
답 : 갤러리 라파이예뜨
파리의 대형백화점들
- 갤러리 라파이예뜨 : 패션 코너가 볼 만한 파리의 대표적인 백화점 갤러리 라파이예뜨, 쁘렝땅과 나란히 오페라 하우스 뒤편에 있다.
- 쁘렝땅 : 여셩복과 아동복의 노보관, 가정용품의 아브르관, 남성복의 브뤼메르관의 3개의 건물로 되어 있다. 오페라하우스 뒤쪽에 있다.
- 봉 마르셰 :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으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 식품 매장이 훌륭하고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한다.
- BHV : 시청에서 가까운 BHV는 D.I.Y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다.
- 사마리텐 : 퐁 뇌프와 가까우며 비교적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팔고 있다.
38. 파리의 벼룩시장이 아닌 것은?
보기) 끌리냥꾸르, 몽트뢰유, 방브, 쁘렝땅
답 : 쁘렝땅
클리냥쿠르
파리의 남대문으로 통하는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벼룩 시장으로 생 투앙이라고도 한다. 1920년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지금은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이곳으로 모여들어 진귀한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 클리냥쿠르 역에서 내리면 바로 벼룩 시장으로 이어지는데 먼저 200여 미터의 좌판대에 늘어놓은 조잡한 물건들로 이 시장은 시작된다. 이어지는 둥근 유리로 천장을 장식한 아케이드는 전형적인 벼룩 시장의 맛은 없지만 그림이나 고서,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세 번째로 들르게 되는 곳은 아프리카 구역. 아프리카에서 만들어 건너온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어 그렇게 부르고 있다. 이곳은 아케이드와 나란히 이어져 있다. 물건을 살 때는 반드시 흥정을 해보자.
교통 : 메트로 4호선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 역에서 내려 로지에 거리를 향해 가면 된다.
개장 : 연중 오픈하지만 토, 일, 월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몽트뢰유
몽트뢰유 광장 쪽으로 내려가면 나타나는 이 노천 시장에서는 저렴하고 오래된 의류품이나 일용 잡화 등을 살 수 있다.
교통 : 메트로 9호선 포르트 드 몽르퇴류 역
개장 : 토, 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방브
소규모지만 중고 가구나 품질 좋은 골동품을 살 수 있다. 레이스나 고서적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교통 : 메트로 13호선 포르트 드 방브 역
개장 : 토, 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출처>
http://blog.naver.com/sschem.do?Redirect=Log&logNo
=120006808777
39. 노란바탕에 파란색 새 그림과 La Poste라고 되어있는 것은 무엇인가?
답 : 우체국
40. 브라스리보다 규모가 작은 대중적인 음식점으로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프랑스 요리를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은?
답 : 비스트로
주방장이 추천하는 오늘의 요리는 선택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후회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비스트로 대표 매뉴는 크로크무슈로 식빵사이에 햄을 넣고 빵 위에 치즈를 올려 오븐에 피자처럼 구운 것이다.
그 외 프랑스의 식당들,
레스토랑, 카페, 브라스리, 크레프리, 학교식당, 거리의 음식, 살롱 드 테, 카페테리아, 패스트푸드 점이 있다.
★참고자료
고등학교 프랑스어1 자습서, 박영사, 2003
리옹
두개의 강을 양 옆에 끼고 발전한 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용(Lyon). 마르세이유와 제 2의 도시를 두고 재미있는 경쟁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
트라블(traboules)이라는 집들 사이의 작은 길들이 여행자에게 소박한 정감을 준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흔적이 풍부한 구시가지와 최신의 화려한 상점들이나 명성있는 레스토랑 및 카페가 밀집한 신시가. 프랑스 미식이론의 중심지로 여겨진다.
기존의 전통적인 프랑스 음식을 대표하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요리사인 폴 보큐즈(Paul Boccuse)의 리용식 음식은 버터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프랑스 음식의 대부분은 리용식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리용식은 아무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느끼한 맛을 주는 듯하다. 이것은 프랑스 음식점이 한국에서 대중적이지 못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또한 버섯과 돼지고기도 빼놓을 수 없으며, 소의 위막으로 아주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데 그 이름은 따블리에 드 샤푀르이며 달단소스, 베아른 소스를 끼얹어 철판에 구워 먹는다. 리옹의 수많은 후식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뷔뉴라는 튀김인데 아카시아와 야생딸기의 꽃을 넣어 만들며 머랭그(설탕과 계란 휜자로 만든 튀김과자)로 만든 후식이다.
감자요리로는 리오네 감자가 유명하고 전통요리로는 소시지가 있다.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8&dir_id=806&docid
=170516
35. 프랑스의 축제와 기념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답 :
프랑스 축제와 전통
프랑스는 1년내내 축제 분위기에 젖어 있는 나라라고 말할 수 있다. 매년 프랑스의 모든 지방에서 500개 이상의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페스티발을 열기에는 최적의 계절이며. 약간의 날짜 변동이 있으나,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 고전 음악에서부터 바로크 음악, 서정 음악, 재즈, 현대 음악에 이르는 모든 쟝르의 음악 페스티발, 댄스 페스티발, 연극 축제 등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행사가 프랑스로의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한다. 프랑스의 축제일들은 오랫동안 국교로 간주되었고 오늘날까지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다.
-부활절 : 3월 22일과 4월 25일 사이
-만우절 : 4월 1일
-노동절 : 5월1일
-어머니날 : 5월 마지막 일요일
-혁명기념일 : 7월14일
-아비뇽 페스티발
-성탄절 : 12월 25일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9&dir_id=90208&docid
=269263
36. 프랑스에 통용되는 화폐는?
답 : 유로화
유럽의 12국가는 공통 화폐인 유로화를 사용하기로 결정.
37. 파리의 가장 인기 있는 백화점은?
답 : 갤러리 라파이예뜨
파리의 대형백화점들
- 갤러리 라파이예뜨 : 패션 코너가 볼 만한 파리의 대표적인 백화점 갤러리 라파이예뜨, 쁘렝땅과 나란히 오페라 하우스 뒤편에 있다.
- 쁘렝땅 : 여셩복과 아동복의 노보관, 가정용품의 아브르관, 남성복의 브뤼메르관의 3개의 건물로 되어 있다. 오페라하우스 뒤쪽에 있다.
- 봉 마르셰 :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으로 귀스타브 에펠이 설계했다. 식품 매장이 훌륭하고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한다.
- BHV : 시청에서 가까운 BHV는 D.I.Y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다.
- 사마리텐 : 퐁 뇌프와 가까우며 비교적 저렴한 물건들을 많이 팔고 있다.
38. 파리의 벼룩시장이 아닌 것은?
보기) 끌리냥꾸르, 몽트뢰유, 방브, 쁘렝땅
답 : 쁘렝땅
클리냥쿠르
파리의 남대문으로 통하는 이곳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벼룩 시장으로 생 투앙이라고도 한다. 1920년대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지금은 현지인이든 관광객이든 이곳으로 모여들어 진귀한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 클리냥쿠르 역에서 내리면 바로 벼룩 시장으로 이어지는데 먼저 200여 미터의 좌판대에 늘어놓은 조잡한 물건들로 이 시장은 시작된다. 이어지는 둥근 유리로 천장을 장식한 아케이드는 전형적인 벼룩 시장의 맛은 없지만 그림이나 고서, 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세 번째로 들르게 되는 곳은 아프리카 구역. 아프리카에서 만들어 건너온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어 그렇게 부르고 있다. 이곳은 아케이드와 나란히 이어져 있다. 물건을 살 때는 반드시 흥정을 해보자.
교통 : 메트로 4호선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 역에서 내려 로지에 거리를 향해 가면 된다.
개장 : 연중 오픈하지만 토, 일, 월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몽트뢰유
몽트뢰유 광장 쪽으로 내려가면 나타나는 이 노천 시장에서는 저렴하고 오래된 의류품이나 일용 잡화 등을 살 수 있다.
교통 : 메트로 9호선 포르트 드 몽르퇴류 역
개장 : 토, 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방브
소규모지만 중고 가구나 품질 좋은 골동품을 살 수 있다. 레이스나 고서적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교통 : 메트로 13호선 포르트 드 방브 역
개장 : 토, 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출처>
http://blog.naver.com/sschem.do?Redirect=Log&logNo
=120006808777
39. 노란바탕에 파란색 새 그림과 La Poste라고 되어있는 것은 무엇인가?
답 : 우체국
40. 브라스리보다 규모가 작은 대중적인 음식점으로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프랑스 요리를 싼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은?
답 : 비스트로
주방장이 추천하는 오늘의 요리는 선택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후회 없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비스트로 대표 매뉴는 크로크무슈로 식빵사이에 햄을 넣고 빵 위에 치즈를 올려 오븐에 피자처럼 구운 것이다.
그 외 프랑스의 식당들,
레스토랑, 카페, 브라스리, 크레프리, 학교식당, 거리의 음식, 살롱 드 테, 카페테리아, 패스트푸드 점이 있다.
★참고자료
고등학교 프랑스어1 자습서, 박영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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