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실습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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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과실습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사소통 과정 기록지

2. 인간관계 과정 기록지

3. 치료적 환경관리 보고서

4. 치료적 정신간호 활동

5. 약물관리

6. 이상행동양상 관찰기록 (Symptomatology)

7. ward class

8. case study

본문내용

였다고 함.
다음날 아침 환자의 누나가 어제 있었던 상황에 대해 돌려서 물어보기위해 “어제 엄마를 봤니?”라고 환자에게 묻자 “꿈을 꿨는데 꿈에서 엄마를 보았고 슬펐다.”고 말하는 등 전날 상황에 대하여 꿈을 꿨다고 생각하였다고 함. 회사 출근 후 야근하고 늦게 돌아온 후에는 많이 피곤해하며 묻는 말에 반응을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함.
내원 6일준부터 다시 좋아지는 듯 보였으나, 가족들은 이런 환자가 걱정이 되어 L/C NP들러 입원 권유 받았고, ER통해 입원함
개인력
prenal&perinatal history
wanted baby로 자연분만 하였음. 환자의 어머니가 환자를 임신했을 당시 환자의 아버지가 사업에 지속적으로 실패하여 전세금이 없어 다른 집에 얹혀살 정도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고 함. 환자의 어머니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고 불안한 상태였다고 함
early childhood (출생-3세)
모유수유함. 언어발달이 조금 늦은 편이었다고 하며 대소변은 나이에 맞게 가렸다고 함. 환자는 순하고 잘 보채지 않았으며 경기를 심하게 한 적 있다고 하나 치료는 받지 않았다고 함.경제적으로 계속 어려웠다고 함. 환자의 어머니는 형편이 너무 어려워 돈을 빌리기 위하여 환자를 데리고 환자의 큰아버지 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갔다고 함. 환자를 방에데 혼자 눕혀놓고 환자의 어머니는 하루 종일 큰 어머니를 도와 농사를 하러 갔는데 환자의 어머니가 돌아왔을 때 환자는 울다 지쳐 있는 모습이었고 환자의 어머니는 환자를 돌보지 못하는 부분에 가슴 아파했고. 돈을 빌리지 못 할 것 같아 짧은 기간 동안 머물다가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고 함. 환자는 3-4살 경에는 누나를 때린 동네 꼬마를 때려주고 오는 모습도 보였다고 함.
middle childhood(3-11세)
내성적인 성격으로 학교성적은 낮은 편이었다고 함. 환자의 누나가 환자와 같은 반인 동생을 둔 친구집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환자가 그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고 함. 환자는 하교가기 싫다는 말 간간히 하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다고 함. 초등학교 1학년때 자신감이 없어 태권도학원 보내기도 하였으나.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1~2번가고 가지 않으려 함. 초등학교 5학년때 이를 걱정하여 어머니가 병원에 데려간적 있으며 자폐기질 있다는 소리 들은 적 있다고 함. 환자의 어머니는 전문적인 교육을 시키려고하였으나 환자의 아버지가 멀쩡한데 왜 그러냐며 인정하지 않고 반대했다고 함. 환자의 아버지는 환자가 아들이라서 기대치가 높아 사소한 일에도 환자를 많이 혼냈고 칭찬을 해준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함. 환자의 아버지는 환자에게 “TV보지마라.” 라고 이야기 한, 5분후에 다시 환자가 TV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TV를 보고 있을 경우 혼냈다고 함. 또한 환자가 아침에 학교 갈 준비를 하던 중에 성한 양말이 없어 어머니한테 짜증을 냈는데 환자의 아버지가 잠을 자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화를 내며 팬티를 벗고 동네 한 바퀴를 뛰어오라고 했다고 함. 이런 일들로 환자는 주눅이 많이 들었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함.환자가 준비물로 탬버린을 학교에 가져간 적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 오늘 탬버린이 준비물이 아닌데 왜 가져왔냐.”고 하자 탬버린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오는 등 환자는 자신이 잘못한 부분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함. 환자의 어머니가 당시 삼촌이 초등학교 교사로 있는 강원도의 한 하가교에 1년간 다니게 하였고, 그 학교에선 삼촌이 교사로 있기 때문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훨씬 밝아졌으며 성적도 중상위권으로 많이 향상됐다고 함. 하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는 말이 없어지고 성적도 떨어졌다고 함
Late childhood(puberty-adolescence)
환자의 성적은 하위권이었으며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말하며 공부를 잘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함.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환자의 어머니에게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함. 소수의 친구들과만 친하게 지냈으며 주로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의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함. 환자는 환자의 아버지에게 자신을 변론할 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혼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환자는 자신이 곤란한 상황에 놓여질 경우에도 아예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함. 고등학교 때 환자의 작은 엄마가 환제에게 밑반찬을 전해 준 적 있었는데 환자가 친구를 만나고 밑반찬을 집에 늦게 갖고왔다고 함. 환자의 누나가 환자에게 “어디 갔다왔어? 반찬 상하겠다.”라고 하자 얼굴 표정이 바뀌면서 방으로 확 들어갔다고 함
Adulthood&occupational history
성적에 맞춰 지방대 공대를 들어감.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규칙이 많고 답답해하여 하숙을 하였다고 함. 환자는 대학에 가서 풍물 동아리를 하며 잘 적응하는 모습이었다고 함. 군대에서는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나 군대 제대 후에는 학교에 복학했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함. 학교에 가지 않고 술마시며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져 수업일수가 모자라 졸업을 늦게 함.
환자는 하숙을 함께 했던 사람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게 됨. 2003년 6월 환자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음. 당시 환자는 담담해보였으나,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고 자동차 커브를 도는 느낌이 들어 힘들었다고 함. 환자는 얼마 후 모 통신사에 취직하여 데이터베이스 오류를 잡아 수정하는 일을 했다고 함. 3교대 근무로 주로 근무시간에 컴퓨터로 일을 처리했다고 함. 환자는 1년전 TV에서 태극권이 소개된 프로그램을 보고,태극권을 6개월 가량 배웠으며, 태극권과 초등학교 때 배웠던 탈춤, 대학교의 풍물패(북)등이 마음을 다스리는 점,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동양철학’을 담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함
3)의학적 진단명
환자는 1개월 되던 때부터 갑자기 데이트 도중 혼잣말 중얼거리고 지하철에서 웃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 무엇인가를 쓰는 등의 행동. 여자친구와 약속 장소를 잡고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행동. 예,아니오등의 2가지 대답만 하는 모습 질문과 상관없는 엉뚱한 대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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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0페이지
  • 등록일2007.03.19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9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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