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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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고대철학

1. 시대/역사적 배경

2. 소크라테스
1) 생애
2) 인간탐구
3) 인식에 관한 분석
4) 주지주의
5) 영혼 불멸설

3. 플라톤
1) 생애
2) 인식에 관한 분석
(1) 동굴의 우화
(2) 이데아
(3) 좋음의 이데아
(4) 상기설
3) 영혼의 정화와 사주덕
(1) 영혼의 정화
(2) 사주덕
4) 이상국가
(1) 국가의 발생과 그 목적
(2) 국가구성원의 덕

4. 아리스토텔레스
1) 생애
2) 실체론
(1) 형상과 질료
(2) 생성의 사원인
(3) 제일형상
3) 인식의 원천으로서의 경험
4) 학문의 기관
5) 인간관
6) 윤리학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고 생각했다.
이와 함께 중요시 한 것이 바로 자기 내면의 소리를 따르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다. 이를 다이모니온이라고 부르는데 옳다고 믿는 것은 행하는 용기와 자기에 대한 깊은 믿음이다. 그러나 나의 소리 자기반성이라고 믿는 것은 모두 정당하고 그대로 행동에 옮겨야 하는가?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우리가 이성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가를 묻는다. 이것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니 멋대로 하라’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그는 우리가 ‘내면 깊은 곳에서 오는 소리’조차도 깊이 따져보는 이성적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즉 이성의 힘에 의해 무지로부터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4. 주의주의
소크라테스는 문답법을 통하여 깨닫도록 한 것은 참다운 보편적 진리, 즉 여러 덕의 본질에 관한 앎이요, 그리고 그것을 아는 것은 결국 그러한 덕을 실천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그는 덕의 실천이야말로 인간의 기능을 완전히 실현하는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은 행복에 도달하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인간은 덕, 곧 인간을 선하게 만드는 행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을 알게 되면 실행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에 있어서 지는 곧 덕이요, 복인 것이다.(지덕복합일설)
그에 의하면 악덕이나 죄와 같은 그릇된 행동은 항상 무의식 혹은 무지의 산물이다. 우리는 종종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하는 수가 있고, 우리의 악행은 의도적인 행동일 경우가 있으나, 우리는 항상 그 행위가 어느 정도 선하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한다는 것이다.
도둑질은 나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도둑질이 그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즉 무지에서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행복의 상징인 부 권력 육체적 쾌락 등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행복의 기반을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무지에서 온 것이다. 결국 인간은 자기의 본성을 손상시키고 파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악행을 선택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에 있어서 실천의 문제는 지식의 문제로 귀착된다.
5. 영혼 불멸설
소크라테스는 영혼 불멸을 확신하여 죽음은 어쩌면 가장 좋은 행운인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플라톤의 『변명』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고소를 당하여 재판관들 앞에서 그가 잘못하면 사형 선고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소신을 당당하게 피력하였다. 그리고 사형 선고를 받고 나서도 죽으러 가는 자기 자신을 살기 위하여 그 자리를 떠나는 재판관들보다도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사건은 나에게 매우 유익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죽는 것은 재앙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그런 생각은 모두 옳지 않다고 봅니다. 죽음이란 다음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이 완전한 허무로서 모든 감각이 없어진다면 꿈도 꾸지 않을 정도로 깊이 잠든 것과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죽음이란 벌이 아니라 광장한 소득일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죽음이라는 것이 이 세상에서 저승으로 가는 것이라면, 그것은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제 우리는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죽으로 가고, 여러분은 살기 위하여 이곳을 떠납니다. 그러나 우리들 중에 누가 더 행복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신만이 알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죽음은 그에 있어서는 전혀 공포의 대상이 아니었으며, 또 오직 국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했음을 알 수 있다. 영혼은 신체의 속박을 벗어나는 것, 즉 죽음에 의해서 비로소 진정한 해방을 달성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 생애
427~347 B.C.
이상주의 철학의 시조
저서 『변명』『향연』『파이돈』『국가』
2. 인식에 관한 분석
1) 동굴의 우화
2) 이데아
3) 좋음의 이데아
4) 상기설
3. 영혼의 정화와 사주덕
1) 영혼의 정화
2) 사주덕
4. 이상국가
1) 국가의 발생과 그 목적
2) 국가구성원의 덕
3. 플라톤
1. 생애
소크라테스의 사후 이른바 Lesser(Minor) Socratic School 이라 불리는 몇몇 학파들이 등장하였으나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플라톤을 통해서 완벽하게 실현되며 더욱 심화되었다. ‘그리스 철학이 보여주는 천재성의 완벽한 실현자’, ‘서양철학의 모든 문제의 근원을 마련한 자’라고 찬미되는 플라톤은 기원전 427년 아테네의 유명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았으며 20세 경에 소크라테스를 만나 그 이후 철학을 연구하였다. 한때 정치에 뜻이 있었으나 스승의 죽음을 보고 이를 포기하고 자신의 학문적 체계를 완성하는데 전념하였다. 그 후 자신의 철학, 특히 이상국가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여러 곳을 여행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기원전 387년 경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 아카데미아 학원을 세워 죽을 때까지 제자를 키우고 연구, 저술에 몰두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여기에서 오랜 기간 수학하였다고 전해진다.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으며 그리 부유한 생활을 하지는 못하였다고 전해진다.
그의 주된 저술은 일반적으로 ‘대화편’이라고 불리는데 현재 30여편이 전해지며 보통 초기, 중기, 후기의 세 시기의 대화편으로 나누어진다. 모든 대화편에서 대화를 이끄는 인물은 소크라테스이며 대화의 상대가 되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초기 대화편은 소크라테스의 행적을 그대로 묘사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변명』, 『크리톤』, 『국가』중 제 1 편 등의 대표적 작품이 있고 중기 대화편은 자신의 사상을 형성해 가는 전환기에 쓰여진 것으로서 『고르기아스』, 『메논』 등이 있으며 후기 대화편은 본격적으로 자신의 사상을 전개한 것으로서 『심포지온』, 『파이돈』, 『국가』, 『테아이테투스』 등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10편 가량의 서한이 전해지고 있다.
2. 인식에 관한 분석
1) 동굴의 우화
플라톤 철학의 핵심은 흔히 ‘동굴의 우화’를 통해 비유적으로 소개되는데 이것은 그의 가장 중요한 저작인 『국가』에 나오는 내용이다. 거기서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이런 이야기를 한다. 동굴의 뒤쪽 변만 바라볼 수 있도록 사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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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03.29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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