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기초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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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계 기초 실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선반가공

■ 밀링가공

■ 드릴가공

■ 용접
1. 용접이란?
2. 아크용접
3. 가스 용접 장치

■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용접부를 취성을 가지게 하고 다공질로 하며 내식성이 약한 용접부를 만든다. 규화수소는 팁을 소모시키며 또한 팁에 부착하여 역화의 원인이 되며 인화수소도 0.2% 이상 혼입하면 폭발될 위험성이 있다. 암모니아의 존재로 아세틸렌은 구리 , 은 , 수은과 화합하여 폭발성의 화합물을 만든다. 또한 수증기 메탄 수소 질소 등은 불꽃의 온도를 저하시킨다. 위와 같은 불순물 중 황화수소 , 인화수소 , 암모니아 등은 다른 것에 비하여 함유량이 많고 더욱 해롭다. 그러므로 물에 용해하기 쉬운 황화수소 , 암모니아는 충분히 물 속을 통과시켜 함유량을 줄인 후 제거하기 어려운 인화수소를 포함한 가스는 아세틸렌 청정기를 통하여 제거한다.
(5) 산소
산소는 공기 또는 물에서 제조되고 있다. 산소 자체는 연소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아세틸렌에 혼합하면 아세틸렌과 화합하여 연소하고 고열을 낸다. 산소 실린더 속의 산소는 고압이므로 실린더의 취급에 대해서는 고압가스 단속법 시행 규칙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취급상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a) 운반 중에 충격을 주지 말 것
(b) 연소할 염려가 있는 기름이나 먼지를 피할 것
(c) 직사 광선을 피하여 그늘진 곳에 둘 것
(d) 밸브의 개폐는 조용히 할 것
(e) 산소 누설 시험에는 비눗물을 사용할 것
(6) 압력 조정기 : 용해 아세틸렌 또는 산소 실린더 등의 압력은 대단히 고압이므로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토오치의 크기 작업 조건 등에 따라 보통 1-5기압 정도로 감압하여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고압의 가스를 작업에 적합한 압력으로 감압하여 그 조정 압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기기가 압력 조정기 이다.
도관 : 산소용 고무관은 20㎏/㎤이하 아세틸렌용 고무관은 2㎏/㎤이하에 사용하는 도관을 보통 사용하고 잇다. 산소용은 검은 색 아세틸렌 용은 붉은 색으로 구별하여 혼동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도관의 안 지금은 9㎜ , 6㎜ 를 사용하고 길이는 3-5m 를 표준으로 한다. 아세틸렌 가스의 송기 압력의 감소는 10mmHg 를 넘지 않는 것이 적당하다
토오치 : 토오치는 손잡이 , 혼합실 , 팁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고 손잡이에는 산소 및 아세틸렌용 고무관을 연결하는 연결관이 있다. 저압식 토오치는 아세틸렌 가스의 압력이 0.07㎏/㎤ 기압 이하일 때 쓰이며 인젝터 형으로 되어 있고 분출하는 산소 기류로 아세틸렌을 끌어 내어 혼합한다. 중압식 토오치는 0.07-1.3㎏/㎤ 기압 그리고 고압식은 1.5㎏/㎤ 이상에서 쓰이는 것으로 인젝터형도 있으나 등압가스 혼합식이 사용되어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7) 팁 : 토오치의 선단에는 팁이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번호로 표시하고 독일식 팁의 번호는 연강판의 용접 가능판 두께를 표시하는데 가령 10번은 10㎜의 연강판이 용접 가능한 것을 표시하고 있다. 프랑스식 용접기는 산소 분출구에 니들 벨브를 가지고 있으며 산소 분출구의 크기를 팁에 맞추어서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다.. 더구나 산소 분출구가 토오치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팁이 소형 경량으로 되어야 작업하기가 쉽다.
(8) 가스의 연소 , 용접봉 , 용제
산소와 아세틸렌을 거의 같은 용적으로 혼합하여 팁에서 분출시켜 가스를 연소시키면 불꽃은 속불꽃과 겉불꽃으로 나뉘어 진다.
그림 7. 불꽃의 모양
속불꽃은 불꽃심이라고하는 청백색의 원뿔형 부분으로 구성된다. 보통 산소 1용적과 아세틸렌 1용적을 혼합하여 연소시키면 연소 작용이 2단으로 진행된다. 제 1단계에서는 노즐에서 분출되는 산소와 아세틸렌과의 연소하고 CO 와 H2가 있는 흰 불꽃심으로 된다. 이것이 용접에 사용되는 고온 화염이다. 제 2단계에서는 CO 와 O2와 반응하는 과정이다 .이 반응이 흰 불꽃심의 외부에서 일어나게 된다. 보통 CO 와 H2
와 접촉되는 금속은 물리적 및 화학적으로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산소와 아세틸렌의 비율에 따라 플레임의 상태가 다르게 된다.
팁에서 나오는 혼합 가스의 비가 거의 1:1 의 경우를 표준염 혹은 중성 불꽃이라고 하며 산소가 혼합비 1:1보다 많은 것을 산화 불꽃이라 하여 1:1 보다 아세틸렌이 많은 것을 탄화 불꽃 또는 환원 불꽃이라고 한다. 불꽃의 조정은 처음에 아세틸렌 과잉 불꽃으로 하고 점차로 산소양을 증가시켜 중성 불꽃으로 만든다. 좋은 용접 결과와 경제적인 작업을 위하여 산화 불꽃 탄화 불꽃의 어느 것에도 치우쳐서는 안 된다. 용접에서는 불꽃의 최고 온도 부분을 가장 유효하게 이용하여야 한다.
- 가스 용접봉 : 연강용 가스 용접봉에 대한 규격은 KS D 7005에서 규정되어 있고 아크 용접봉 심선의 경우와 같이 인 , 황 등의 유해 성분이 극히 적은 것으로 선정되고 있다. 그러나 탄소 함유량은 연강에 대해서는 아크봉 보다 다소 많은 것도 쓸 수 있다. 또한 망간 규소 등을 많이 포함한 아크 용접봉 심선을 가스 용접봉으로 써도 성적이 양호하다. 강 이외의 많은 금속은 그 산화물 보다 용융점이 낮기 때문에 산화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용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론 및 고찰
작업 지시사항 대로 공작물을 만들었지만 생각만큼 매끄럽지가 못했다. 기계를 처음 다루는 것이라 그런지 서툰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이론으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열심히 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 작업을 하면서 실습실의 크기에 비해 인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더욱 더 안전의 필요성을 느꼈다. 왜 복장이 간편하고 (기계에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혹은 운동화를 신어야 하는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선반이라든지 드릴 등이 회전하고 있을 때는 옆 사람과의 잡담이나 개인 행동은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계 운전은 조작하는 1사람만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는 기계작동기본 원칙을 꼭 지켜야 함을 느꼈다. 책에서 이론으로만 봐 오던 것을 직접 만져 보고 경험 해 봄으로써 보다 현실적으로 내용을 습득 할 수 있었으며 이해를 하기가 훨씬 쉬웠다. 기회가 된다면 이론으로 배운 기계들을 한번씩은 다루어 보고 싶다. 하지만 기계를 다 다루어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키워드

선반,   용접,   밀링,   드릴
  • 가격2,000
  • 페이지수24페이지
  • 등록일2007.04.03
  • 저작시기200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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