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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물었다. 공자가 말하길 “다섯 가지를 실행할 수 있다면 어진 사람이다.” 라고 하였다. 자장이 청하여 물으니 공자가 말했다. “공손과 관대와 신의와 민첩함과 은혜다.”
공손, 관대, 신의, 민첩, 은혜. 결국 이 다섯 가지가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중용’이라고 보여진다. 이를 실천함으로 우리는 ‘인’ 혹은 ‘덕’에 달할 수 있지 않을까.
공손, 관대, 신의, 민첩, 은혜. 결국 이 다섯 가지가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중용’이라고 보여진다. 이를 실천함으로 우리는 ‘인’ 혹은 ‘덕’에 달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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