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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골프의 역사
Ⅱ. 골프 경기 규칙
Ⅲ. 골프장 에티켓
Ⅳ. 그랜드슬램과 다승왕
Ⅴ. 경기 방법
Ⅵ. 볼
Ⅶ. 클럽
Ⅷ. 그립
Ⅸ. 스탠스
Ⅹ. 골프의 스윙
XI. 골프의 응용기술
XII. 볼의 구질
XIII. 해저드와 오비
XIV. 용어정리
Ⅱ. 골프 경기 규칙
Ⅲ. 골프장 에티켓
Ⅳ. 그랜드슬램과 다승왕
Ⅴ. 경기 방법
Ⅵ. 볼
Ⅶ. 클럽
Ⅷ. 그립
Ⅸ. 스탠스
Ⅹ. 골프의 스윙
XI. 골프의 응용기술
XII. 볼의 구질
XIII. 해저드와 오비
XIV. 용어정리
본문내용
누구든지 평등하게 플래이를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인 아마츄어 경기에서는 실제로 때린 스트로크 수에서 핸디캡을 뺀 스코어로 승패를 결정하게 된다.
1) 오피셜 핸디캡(Official Handicap)
세계의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공식 핸디캡을 말하며 이 핸디캡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느 코스든 골프장 회원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사정방법은 그 코스에서 최근 라운드 한 20회의 스코어 카드 중에서 좋은 스코어 10장을 곱하여 산출된다.
공식적인 핸디캡 증명없이는 국내외에서 실시하는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므로 각 클럽이나 대한 골프 협회에서 발급 받아둔다.
2) 프라이빗 핸디캡(Private Handicap)
오피셜 핸디 캡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신 피리어드 방식으로 핸디캡을 계산한다.
이 산출 방법은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제 3자가 18홀 속에서 플레이어에게 발표하지 않은 채 파의 합계가 48이 되는 12홀을 선택하여(아웃과 인에서6홀씩) 플레이를 끝 낸 후 그 12홀의 스코어의 합계를 1.5배로 하고 그로부터 기준타수 72를 뺀 숫자에 0.8을 곱하여 나온 숫자를 핸디캡으로 하는 것이다.
Ⅵ. 볼
1. 볼의 종류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골프 볼은 그 구조에 따라서 고형 볼과 와운드 볼로 나뉘어지고 다시 이 고형 볼은 원피스 볼과 투피스 볼, 쓰리피스 볼로 나뉘고 와운드 볼은 고형심과 액체심 볼로 나뉘어진다. 여기에서 쓰리피스 볼은 볼의 중심부분에 고무실을 감고 그 위에 커버를 씌운 것으로 샷과 퍼트시에 모두 필링이 좋아 프로골퍼와 싱글골퍼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투피스 볼은 합성고무와 강화커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볼로 낙하 후에 구르는 길이가 많이나 아마추어들에게 인기가 있는 대신 흠집이 잘 생기고 타구시의 감각이 딱딱하며, 그린을 노렸을 때 정확한 목표지점을 벗어날 우려가 있는 단점이 있다.
원피스 볼은 전체가 고무와 수지의 복합 고 탄성체로 형성되어 있어 타구감각이나 감촉, 비거리 스핀에 있어서 뒤떨어지지만 값이 싸 연습장이나 볼을 잃어버리기 쉬운 비기너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와운드 볼은 흔히 비거리나 스핀 등은 뛰어나지만 내구성 및 탄성, 타구감이 투피스 볼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볼의 크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볼은 그 크기에 따라서 직경 41.15mm인 스몰(small)사이즈와 42.67mm의 라지(large) 사이즈 두 종류가 있지만 1990년부터는 개정된 USGA규정에 맞추어 42.67mm 이상의 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스몰 사이즈의 볼은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비 거리가 뛰어나다는 이점이 있고 라지 사이즈의 볼은 백 스핀이 잘 걸리며 볼이 흙 속에 잘 묻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볼의 구조
투피스 볼 : 커다랗고 견고한 알맹이가 들어있으며 실리콘으로 커버되어 있으며, 비거리와 내구력을 향상시킨다.
쓰리피스 볼 : 작고 견고한 액체로 된 알맹이를 탄력적인 소재로 둘러쌓아 감은 후, 다시 전체를 부드러운 발라타고무로 커버했다. 백스핀과 제구력이 뛰어나다.
포피스(four-piece) 볼 : 다층구조로 디자인
1) 코어(핵)
견고한 코어는 고력의 고무나 저항력이 비슷한 혼합물로 만들어진다. 크고 견고한 코어는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투피스 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좀 더 작은 이러한 견고한 코어는 향상된 타구감과 제구력을 위한 쓰리피스 볼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쓰리피스 볼은 타구시 탄도를 줄이고 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액체로 가득 찬 내부 코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볼들은 또한 그린주위에서 보다 정확한 정밀도를 줄 수 있도록 볼이 회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치 지구와 같이 골프볼은 그 코어(중심핵)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2) 커버
써린은 모든 투피스 볼과 일부의 쓰리피스 그리고 다층으로 된 볼을 감싸고 있는 내구력이 있고 저항력을 줄일 수 있는 소재이다. 써린볼은 일반적으로 더 멀리 나아가고 발라타고무로 감싸여진 볼보다 덜 회전한다. 일부의 써린은 제구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부드러운 커버를 만들기 위해 다른 소재들과 혼합되어지기도 한다.
발라타고무로 커버된 볼은 더 부드럽고, 따라서 더 잘 긁히고 상처가 나기 쉬우나 강화된 감을 가질 수 있다.
3) 딤플
모든 골프볼은 제조업체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약 300~500개 정도의 딤플을 가지고 있다. 딤플 모양과 깊이는 볼이 잘 맞았을 경우 (회전이 아닌) 볼의 공기역학에 영향을 준다. 크고 깊은 딤플은 탄도를 높인다. 작고 얕은 딤플은 탄도를 낮추고 드래그(끄는것)를 줄인다.
4) 콤프레숀(압축)
볼은 임팩트후 잠깐동안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그 모양을 변환시킨다. 견고한 코어의 볼은 80, 90 또는 100 콤푸레숀(압축)까지 가장 부드러운 것부터 가장 딱딱한 것까지 등급이 나뉘어져 있다.
비록 콤퓨레숀(압축)이 비거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지라도 볼이 클럽헤드에 맞는 순간의 감각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콤푸레숀(압축)이 100인 바위같이 딱딱한 볼을 선호한다. 그러나 비기너들이나 단타자들은 아마 더 부드럽고 콤푸레숀(압축)이 낮은 볼을 선호할 것이다.
Ⅶ. 클럽
1. 클럽의 종류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수의 기량이 최우선이며 장비는 단순한 이용기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골프에서는 기술과 더불어 장비의 적절한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용품과 용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스코어 향상 및 골프를 즐기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럽은 크게 우드 클럽(Wood Club), 아이언 클럽(Iron Club), 퍼터(Putter)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우드 클럽은 헤드가 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아이언 클럽은 헤드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페어웨이에서 그린 위의 홀로 붙이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퍼터는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한다. 1983년 11월1일 이후 공식경기에 사용 가능한 클럽은 14개 이하로 규정되었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할 것인가는 자유이며 정통적인 방법은 풀
1) 오피셜 핸디캡(Official Handicap)
세계의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공식 핸디캡을 말하며 이 핸디캡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어느 코스든 골프장 회원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사정방법은 그 코스에서 최근 라운드 한 20회의 스코어 카드 중에서 좋은 스코어 10장을 곱하여 산출된다.
공식적인 핸디캡 증명없이는 국내외에서 실시하는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므로 각 클럽이나 대한 골프 협회에서 발급 받아둔다.
2) 프라이빗 핸디캡(Private Handicap)
오피셜 핸디 캡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신 피리어드 방식으로 핸디캡을 계산한다.
이 산출 방법은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제 3자가 18홀 속에서 플레이어에게 발표하지 않은 채 파의 합계가 48이 되는 12홀을 선택하여(아웃과 인에서6홀씩) 플레이를 끝 낸 후 그 12홀의 스코어의 합계를 1.5배로 하고 그로부터 기준타수 72를 뺀 숫자에 0.8을 곱하여 나온 숫자를 핸디캡으로 하는 것이다.
Ⅵ. 볼
1. 볼의 종류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골프 볼은 그 구조에 따라서 고형 볼과 와운드 볼로 나뉘어지고 다시 이 고형 볼은 원피스 볼과 투피스 볼, 쓰리피스 볼로 나뉘고 와운드 볼은 고형심과 액체심 볼로 나뉘어진다. 여기에서 쓰리피스 볼은 볼의 중심부분에 고무실을 감고 그 위에 커버를 씌운 것으로 샷과 퍼트시에 모두 필링이 좋아 프로골퍼와 싱글골퍼들 사이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투피스 볼은 합성고무와 강화커버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볼로 낙하 후에 구르는 길이가 많이나 아마추어들에게 인기가 있는 대신 흠집이 잘 생기고 타구시의 감각이 딱딱하며, 그린을 노렸을 때 정확한 목표지점을 벗어날 우려가 있는 단점이 있다.
원피스 볼은 전체가 고무와 수지의 복합 고 탄성체로 형성되어 있어 타구감각이나 감촉, 비거리 스핀에 있어서 뒤떨어지지만 값이 싸 연습장이나 볼을 잃어버리기 쉬운 비기너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편 와운드 볼은 흔히 비거리나 스핀 등은 뛰어나지만 내구성 및 탄성, 타구감이 투피스 볼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볼의 크기
현재 시판되고 있는 볼은 그 크기에 따라서 직경 41.15mm인 스몰(small)사이즈와 42.67mm의 라지(large) 사이즈 두 종류가 있지만 1990년부터는 개정된 USGA규정에 맞추어 42.67mm 이상의 볼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스몰 사이즈의 볼은 공기의 저항을 적게 받기 때문에 비 거리가 뛰어나다는 이점이 있고 라지 사이즈의 볼은 백 스핀이 잘 걸리며 볼이 흙 속에 잘 묻히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3. 볼의 구조
투피스 볼 : 커다랗고 견고한 알맹이가 들어있으며 실리콘으로 커버되어 있으며, 비거리와 내구력을 향상시킨다.
쓰리피스 볼 : 작고 견고한 액체로 된 알맹이를 탄력적인 소재로 둘러쌓아 감은 후, 다시 전체를 부드러운 발라타고무로 커버했다. 백스핀과 제구력이 뛰어나다.
포피스(four-piece) 볼 : 다층구조로 디자인
1) 코어(핵)
견고한 코어는 고력의 고무나 저항력이 비슷한 혼합물로 만들어진다. 크고 견고한 코어는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투피스 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좀 더 작은 이러한 견고한 코어는 향상된 타구감과 제구력을 위한 쓰리피스 볼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쓰리피스 볼은 타구시 탄도를 줄이고 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액체로 가득 찬 내부 코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볼들은 또한 그린주위에서 보다 정확한 정밀도를 줄 수 있도록 볼이 회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치 지구와 같이 골프볼은 그 코어(중심핵)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이다.
2) 커버
써린은 모든 투피스 볼과 일부의 쓰리피스 그리고 다층으로 된 볼을 감싸고 있는 내구력이 있고 저항력을 줄일 수 있는 소재이다. 써린볼은 일반적으로 더 멀리 나아가고 발라타고무로 감싸여진 볼보다 덜 회전한다. 일부의 써린은 제구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 부드러운 커버를 만들기 위해 다른 소재들과 혼합되어지기도 한다.
발라타고무로 커버된 볼은 더 부드럽고, 따라서 더 잘 긁히고 상처가 나기 쉬우나 강화된 감을 가질 수 있다.
3) 딤플
모든 골프볼은 제조업체마다 다소의 차이가 있지만 약 300~500개 정도의 딤플을 가지고 있다. 딤플 모양과 깊이는 볼이 잘 맞았을 경우 (회전이 아닌) 볼의 공기역학에 영향을 준다. 크고 깊은 딤플은 탄도를 높인다. 작고 얕은 딤플은 탄도를 낮추고 드래그(끄는것)를 줄인다.
4) 콤프레숀(압축)
볼은 임팩트후 잠깐동안 원형에서 타원형으로 그 모양을 변환시킨다. 견고한 코어의 볼은 80, 90 또는 100 콤푸레숀(압축)까지 가장 부드러운 것부터 가장 딱딱한 것까지 등급이 나뉘어져 있다.
비록 콤퓨레숀(압축)이 비거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지라도 볼이 클럽헤드에 맞는 순간의 감각에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콤푸레숀(압축)이 100인 바위같이 딱딱한 볼을 선호한다. 그러나 비기너들이나 단타자들은 아마 더 부드럽고 콤푸레숀(압축)이 낮은 볼을 선호할 것이다.
Ⅶ. 클럽
1. 클럽의 종류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수의 기량이 최우선이며 장비는 단순한 이용기구에 불과하다. 그러나 골프에서는 기술과 더불어 장비의 적절한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용품과 용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스코어 향상 및 골프를 즐기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클럽은 크게 우드 클럽(Wood Club), 아이언 클럽(Iron Club), 퍼터(Putter)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 우드 클럽은 헤드가 나무를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주로 사용한다. 아이언 클럽은 헤드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페어웨이에서 그린 위의 홀로 붙이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퍼터는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한다. 1983년 11월1일 이후 공식경기에 사용 가능한 클럽은 14개 이하로 규정되었다. 그러나 공식 경기에서 어떤 클럽을 사용할 것인가는 자유이며 정통적인 방법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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