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유혹

소개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유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백색결정의 공포

2.최대의 스캔들

3.식품 케미컬

4.위대한 파괴자들

본문내용

뇌 세포로는 보내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인슐린은 뇌의 포도당 세포와 무관하며 그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이다.이 사실이 뇌가 저혈당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원인이다.
6.뇌와 신체 세포사이의 에너지 경합
정제당 탐닉으로 저혈당증상이 있는 사람은 정제당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에 따라 인슐린이 와락 분비되고 갑자기 늘어난 인슐린은 에너지원인포도당을 뇌로 보내기 보다는 근육 심장, 폐, 간장 지방세포등으로 보내고 가장 중요한 뇌에는 보내지지 않는 현상(당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표현)
7. 당탐닉증 되풀이 현상 (리처드 헬러 박사의 “당탐닉증” 이론)
당탐익증으로 혈당치를 낮춰버린 인슐린은 또 다른 정제당을 갈구하도록 메시지를 보낸다.그사람은 다시 정제당 식품을 먹게되고,종전과 똑같은 대사 경로를 밟으며 당탐닉현상이 되풀이 된다.( 정크푸드가 정크푸드를 부르는 탕탐닉증 )
⇒저혈당 증상이 있는 사람이 정제당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뇌는 필연적으로 기근에 시달릴수 밖에 없다. 그리고 에너지원이 고갈되는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바로 정제당이 정신건강을 해치는 원리
Ⅶ.만병의 근원
정제당은 우리 몸의 혈당관리시스템을 교란시킨다.→ 저혈당증을 유발한다.→ 저혈당증은 뇌의 기능에도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 한다.
▣저혈당은 질병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
(생활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조명)
1.저혈당증을 당뇨병으로 발전시킨다.
○ 당뇨병의 종류
-제1형:당뇨병과 선천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아 발병
(소아당뇨병)
-제2형:당뇨병은 주로 후천적요인에 의해 발병 정제당의 과잉섭취와 관계
( 생활습관병 이라고 함)
○설탕식품탐닉에서 부터 시작되는 제2형 당뇨병 발명 메카니즘
정제당 탐닉이 저혈당증을 초래하고 저혈당증은 “인슐린 저항”을 야기하고 인슐린 저항 상태가 되면 세포내에서는 “에너지 쇼크‘가 발생한다. 인슐린 저항에 돌립하면 혈당치는 높은 상태로 유지하게 되고 이를 감지한 뇌의 시상하부는 췌장으로 하여금 더왕성하게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지령을 보낸다 따라서 혈액 내 인슐린 농도가 더욱 늘어나고 비정상적으로 항진한다. 이것이 바로 “고인슐린 현상”
고인슐린 현상은 “체장의 과로”를 의미 한다. 인슐린을 만드느라 시달린 췌장은 결국 기능이 마비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마비되면 당대사의 순환이 끝나게 되는 상태에 다를때 ‘당뇨병에 걸렸다’고한다.
◈당대사 전문가 헬러박사 - 당뇨병 발생 방지 식생활법
아무리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라도 제1형 당뇨병이 아니면 “균형된 식생활”을 실천함으로써 당뇨병의 발병을 막을수 있다고 주장
(균형된 식생활 : 인슐린 분비를 급격히 변화시키지 않는 자연식 섭생)
◈미리엄 윌리엄슨 -미국의 건강 저널리스트
저혈당증이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정제당 탐닉을 자제하고 식생활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
2.암의 원인이 된다.
“인슐린은 종양세포의 비료이다.” (의학자들 사이의 정설)
◇프란테스카실비아 - 국제암연구회장
과량의 당 함유식품이 암세포의 생장을 촉진하다. 연구결과 발표(유방암의 결정적 인 원인이 고농도의 당 함유 식품이라는 결론을 내림)
◇헬러 박사
과량의 당분섭취가 고인슐린 현상을 불러오고 이로 인한 ‘고인슐린증“은 암세포 생장을 촉진하는 수순 - 종양의 활성화를 막기 위해서는 체내 인슐린 농도의 앙등을 막는 균형식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주장
3.심장병이나 뇌졸중 따위의 심혈관 질환을 야기한다.
○인슐린과 지방의 관련성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속에 지방을 생성하는 기능이 숨어 있음
-만성적 당탐닉자의 체내에는 일반적으로 지방성분이 넘친다.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고 남은 과잉의 혈중 포도당이 융통성 없는 인슐린에 의해 지방으로 변환하여 고지혈증을 생성 시킴
-고지혈증의 원인을 지방 식품 보다는 정제당 제품이라고 단언 (리처드 헬러 박사)
-마이클 자콥슨 박사: 설탕의 과잉섭취가 인슐린 저항을 부르고, 인슐린 저항은 고지혈증을 초래 하며 고지혈증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야기 하는데 그 것이 결국심장병의 원인이 된다고 설명
◇윌리엄슨 - 미국의 건강 저널리스트: 인슐린과 고혈압의 관계를 집중 조명
-비만하지 않은 사람이 고혈압증상이 있는 경우,상당수가 인슐린 저항을 보인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혈액내 인슐린 농도를 낮춤으로써 고혈압을 완화시킬수 있다고 주장
◇루이스랜즈버그- 미국의 노스웨스텐 대학 :혈액의 민감도 분석 연구
-원인이 불명확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대부분 고인슐린증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아고 보고했다.
◇마이클이즈 박사-단백질 전문가
-고혈압을 혈관벽이 두꺼워 지는 현상으로 설명하고, 혈관벽을 두껍게 하는 물질이 바로 인슐린이라고 함.
4.치매를 유발한다.
○치매의 원인으로 정제당을 지목하는 과학자들이 늘고 있음
○크롬
-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
-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 시켜 당대사를 돕는일을 함.
- 크롬이 결핍시 혈당치의 항상성 유지가 불가능하다고함(리처드 앤더슨박사)
○정제당이 귀중한 크롬을 무의미 하게 소모시켜버림
□치매와 크롬과의 관계
1)오사와 히로시 교수
치매환자의 머리카락 성분에 유독 크롬성분이 정상인에 비해 뚜렷하게 낮음
2)시노하라 츠네키 (도쿄 후카이 병원 부원장 )
치매노인 49명조사결과 어렸을때부터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현저히 많음
3)게스타부흐트 -스웨덴 우메아 대학 : “혈당과 노인성 치매의 관계”의 논문
할츠하이머병 치매환자 가운데 고혈당 증상을 보인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대체로 인슐린 분비가 너무 많아 혈당치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고 밝힘.
5.근시의 주범이다.
○근시의원인:식생활의 잘못, 특히 과도한 정제당 섭취가 그 주범이라는 연구들이 발표
□식생활과 시력의 관계에 대한 연구
1)누마타 이사무 박서 -일본의학회장
조기 시력장애의 원인으로 설탕의 과잉섭취 지목, 아동 근시 발생률이 설탕의 1인당 소비량변화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
2)야나기사와 도미노 - “혈액산독증 이론”
산성식품인 정제당을 과잉 섭취할 경우 체내, 산, 염기평형이깨져 망막 시세포에도 산성물질의 유입의 증가로 안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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