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원리
3. 재료 및 시약
4. 실험 방법
5. 결 과
2. 실험 원리
3. 재료 및 시약
4. 실험 방법
5. 결 과
본문내용
형성하며 peptide 분자와 결합해서 염기조건에서 착체를 형성한다.)
이때 형성되는 착화합물의 양은 단백질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서로다른 농도를 지니는 표준단백질용액을 알칼리성 CuSO4와 반응시킨 후 흡광도를 측정하여 기준이 되는 검량선을 작성하고 단백질 농도를 측정하고자 하는 시료용액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한 후 검량선으로부터 시료의 단백질을 정량하는 것이었다.
실험결과를 분석해 보면...
각 조마다 알부민의 용액을 0, 0.2, 0.4, 0.6, 0.8, 1 (㎎/㎖) 정도를 각각의 시험관에 넣어가며 여기에 증류수와 뷰렛용액(4㎖)을 포함시켜 반응시켜보았다.
그랬더니 색은 연보라색에서 조금 진한 보라색으로 점차 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음, 흡광도를 측정해보았더니 각각 0.068, 0.227, 0.306, 0.409, 0.523, 0.611 (㎍/㎖)의 값이 나왔다.
여기 이 흡광도의 값에서도 또한 볼 수 있듯이 결과가 알부민 용액의 넣은 정도에 따라 흡광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백질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색도가 진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미지시료 (0.65㎎/㎖) 와 밀가루에도 뷰렛시약을 넣어서 실험을 해 보았다.
미지시료는 흡광도가 0.393 이 나왔고 밀가루는 0.206 이라는 값이 나왔다.
이 미지시료의 값을 위에서의 알부민 용액의 흡광도를 측정한 것에 비교해보면 이 색깔도 추측해볼 수 있었다.
또한 밀가루에 대한 흡광도가 다른 조보다 현저히 작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실험할 때 뷰렛시약과 100배 희석한 밀가루를 교반할 때에 완전히 섞이지 않고 밀가루가 표면에 둥둥 떠있는 등의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그래서 밀가루가 시약에 잘 섞이지 않아 흡광도를 측정할 때 낮은 결과값이 나왔다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흡광도는 100배 희석한 밀가루의 단백질을 측정한 것으로 정확한 값은 100배 곱해준 값이라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용액의 색깔은 모두 똑같은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실험 중에 검은 색 또는 붉은 색의 침전물질이 보였다면 잘못 만들어졌거나 오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왜 다른 방법이 아닌 비색법을 통해 단백질을 정량하는지” 도 궁금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았더니 비색법이 아닌 위(실험 원리)에서도 말한것과 같은 방법으로 정량하게 되면 미량의 단백질을 정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 비색법을 이용한다고 했다.
실험을 할 때 주의할 점은 흡광도를 측정하기 위해 셀에 용액을 담을 때 셀의 투명부분이 아닌 주름이 있는 부분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셀에 먼지나 지문이 묻으면 실험결과가 정확히 측정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 참고 문헌 >
프로테오믹스, 범문사, 주현.한진 저
단백질 실험노트(上), 김승호, 월드사이언스
최신 생화학, 김을상 外 6명, 신광문화사
이때 형성되는 착화합물의 양은 단백질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서로다른 농도를 지니는 표준단백질용액을 알칼리성 CuSO4와 반응시킨 후 흡광도를 측정하여 기준이 되는 검량선을 작성하고 단백질 농도를 측정하고자 하는 시료용액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한 후 검량선으로부터 시료의 단백질을 정량하는 것이었다.
실험결과를 분석해 보면...
각 조마다 알부민의 용액을 0, 0.2, 0.4, 0.6, 0.8, 1 (㎎/㎖) 정도를 각각의 시험관에 넣어가며 여기에 증류수와 뷰렛용액(4㎖)을 포함시켜 반응시켜보았다.
그랬더니 색은 연보라색에서 조금 진한 보라색으로 점차 진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 다음, 흡광도를 측정해보았더니 각각 0.068, 0.227, 0.306, 0.409, 0.523, 0.611 (㎍/㎖)의 값이 나왔다.
여기 이 흡광도의 값에서도 또한 볼 수 있듯이 결과가 알부민 용액의 넣은 정도에 따라 흡광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백질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색도가 진해진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미지시료 (0.65㎎/㎖) 와 밀가루에도 뷰렛시약을 넣어서 실험을 해 보았다.
미지시료는 흡광도가 0.393 이 나왔고 밀가루는 0.206 이라는 값이 나왔다.
이 미지시료의 값을 위에서의 알부민 용액의 흡광도를 측정한 것에 비교해보면 이 색깔도 추측해볼 수 있었다.
또한 밀가루에 대한 흡광도가 다른 조보다 현저히 작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실험할 때 뷰렛시약과 100배 희석한 밀가루를 교반할 때에 완전히 섞이지 않고 밀가루가 표면에 둥둥 떠있는 등의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그래서 밀가루가 시약에 잘 섞이지 않아 흡광도를 측정할 때 낮은 결과값이 나왔다고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흡광도는 100배 희석한 밀가루의 단백질을 측정한 것으로 정확한 값은 100배 곱해준 값이라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용액의 색깔은 모두 똑같은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실험 중에 검은 색 또는 붉은 색의 침전물질이 보였다면 잘못 만들어졌거나 오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왜 다른 방법이 아닌 비색법을 통해 단백질을 정량하는지” 도 궁금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았더니 비색법이 아닌 위(실험 원리)에서도 말한것과 같은 방법으로 정량하게 되면 미량의 단백질을 정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 비색법을 이용한다고 했다.
실험을 할 때 주의할 점은 흡광도를 측정하기 위해 셀에 용액을 담을 때 셀의 투명부분이 아닌 주름이 있는 부분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유는 셀에 먼지나 지문이 묻으면 실험결과가 정확히 측정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 참고 문헌 >
프로테오믹스, 범문사, 주현.한진 저
단백질 실험노트(上), 김승호, 월드사이언스
최신 생화학, 김을상 外 6명, 신광문화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