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0년대 대표만화가 고우영의 일생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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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0~90년대 대표만화가 고우영의 일생과 작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950년대부터 2000년까지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 만화가. 독특한 해학과 익살을 통해 신문 연재만화의 지평을 열었다. 주요 작은 《임꺽정》,《수호지》,《일지매》,《초한지》,《십팔사략》. 《한국일보》 시사만화 〈한국만평〉등이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중예술 부문상,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만화 부문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본관: 제주[편집주-제주도]
별칭: 추동성
국적: 한국
활동분야: 만화
출생지: 중국 만주
주요수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중예술 부문상(2001),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 부문 공로상(2003)
주요작품: 《임꺽정》 《수호지》 《일지매》 《초한지》 《십팔사략》
본문
본관은 제주(濟州)이다. 1938년 9월 27일 만주에서 태어나, 1946년 귀국하였다. 동성중학교 2학년 때인 1952년 피난지 부산에서 추동성이란 필명으로 16쪽짜리 단행본 만화 《쥐돌이》를 발표하면서 만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서울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다니던 두 형의 만화 창작과정을 어깨너머로 지켜보면서 전업 만화가로 데뷔하였다.
1959년 6개월 만에 두 형을 심장마비로 잃은 뒤, 셋째 형 일영이 그리던 연재만화 《짱구박사》를 이어받아 어린이 만화를 그리면서 이름을 얻기 시작하였다. 《짱구박사》는 1960년대 어린이 만화의 최대 히트작 가운데 하나이다. 1972년에는 《일간스포츠》에 《임꺽정》을 연재해 1971년 창간 당시 2만 부에 지나지 않던 신문 발행부수를 4년 만에 30만 부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후 고전 역사물을 현대적인 색채로 재해석해 각색한 작품들을 스포츠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해 1973년부터 2000년까지 《수호지》 《일지매》 《삼국지》 《서유기》 《열국지》 《초한지》 등 많은 작품을 연재하였다. 1994년에는 10권짜리 기획 단행본 《만화 십팔사략》을 발표하였고, 그 밖에《가루지기전》 《대야망》 《을지문덕》 등 수십 편의 만화를 그렸다.
1996년부터는 2년간 《한국일보》 시사만화 〈한국만평〉을 연재하기도 하였는데, 독특한 해학과 익살을 통해 신문 연재만화의 지평을 연 한국의 대표적인 만화가로 꼽힌다. 200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중예술 부문상, 2003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만화 부문 공로상 등을 받았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95469
<작품>
1954년
『쥐돌이』1952년, 16쪽 짜리 딱지만화
1960~1970년
『아짱에』추동성이라는 필명으로 그린 아라공과 에찌루 공주의 사랑을 그림
『짱구박사』원래 그의 형이 연재하던 과학만화를 멜로물로 바꾸어 연재.
1970~1972년
『대야망』월간잡지 새소년에 연재했었던 작품.당시 태권도를 통한 애국심을 소년 소녀들에게 갖게 했 던 감동의 드라마로 일본 격투기 역사에 한획을 그었던 최영의 일대기를 그린 것.
1972~1991년
『임꺽정』1972년 1월 1일부터 연재된 이 임꺽정은 \'고우영식\' 만화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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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5.03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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