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례를 통해서 본 웹 2.0의 구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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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가지 사례를 통해서 본 웹 2.0의 구현 양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웹 2.0의 개념
①웹 2.0이란 무엇인가?
②온라인의 대안을 찾기 위한 웹 2.0의 핵심키워드와 용어정리
③Web2.0 관심도 급상승 원인은?
④web2.0이라 불리 우는 현상들
⑤웹2.0의 기본 개념 요약 정리
⑥첫번째 Technical 기술의 변화
⑦그럼 한국에서는 웹2.0이라 불리우는 현상이 없는 것인가?
⑧웹 3.0의 시대: 웹 2.0의 뒤에는 어떤 시대가 도래 할까?

(2)美, 웹 2.0 및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파급효과

(3)5가지 사례를 통해서 본 웹 2.0의 구현 양상

국내의 웹 2.0 사례

▲wzd.com
♦웹 2.0기술의 적용
▲my.nate.com

해외의 웹 2.0 사례

▲www.google.com/ig
▲www.live.com
▲my.yahoo.com

결론

*공통점

*차이점

본문내용

로 재현한다는
것이 MS의 야심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오픈한 윈도라이브닷컴(www.live.com) 한글 서비스의 경우, 구글과 같은 단순한 검색창 UI(사용자환경)에 선택적으로 메일, 즐겨찾기, 뉴스, 스킨 등을 기본 메뉴를 본인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뉴스 서비스도 자신의 원하는 매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음에 안 들면 삭제할 수도 있다.
아주 심플하고 공백이 많은 첫 페이지가 인상적이다. 평소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복잡하고 머리 아프게 광고를 포함한 수많은 것들을 배열하는 것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my.yahoo.com
포털분야 글로벌 1위업체인 야후도 웹2.0시장에선 뒤질 수 없다는 각오다. 실제 2004년 차세대 웹 기반 e메일업체 `오드포스트\'와 인터넷 대시보드 프로그램 개발사인 `콘파뷸레이터\', 지역 검색업체인 `업커밍\'에 이어 최근에는 소셜 즐겨찾기 공유사이트 `델리셔스\'(Del.icio.us), 태그 기반의 사진 공유사이트 `플리커\' 등도 인수했다.
야후는 이를 기반으로 지도 검색서비스, 야후 허브(검색), 야후 피플링(메타 블로그), 야후 메일 등 응용서비스를 잇따라 내놓는 한편 RSS 구독기와 결합된 개인화 홈페이지 `마이야후\'(my.yahoo.com)를 내놓았다.
마이 야후란 자사의 메인화면을 에이젝스(AJAX)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가 초기화면의 색상이나 서비스 화면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체제로 전면 개편한 것이다. 초기화면의 바탕색깔을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용자의 모니터가 작은 경우, 초기화면을 2단 구성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메인 중앙에 배치된 뉴스, 스포츠, 쇼핑, 패션, 네티즌 인기 콘텐츠 등 주요 메뉴도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구성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가령, 뉴스나 스포츠보다는 온라인쇼핑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초기화면에서 쇼핑이 가장 상단에 나오게 메뉴를 바꿀 수도 있으며, UCC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은 UCC 정보를 가장 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뿐만 이나라 관심이 없는 메뉴는 \'닫기\' 아이콘을 클릭 아예 보이지 않게 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레이아웃과 포털 메인화면의 편집권한을 이용자 스스로 조작하게 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사용자가 편집한 화면은 그 사용자의 PC에서만 적용된다.
메뉴 구조나 화면 배치 등에서 신선한 변화로 평가되는 야후의 개인 맞춤형 성형수술에는 특별한 기술이 숨어 있다.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에는 왼쪽에 일목요연하게 배치된 메뉴와 함께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순서를 바꾸고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콘텐츠 영역들을 선보였다. 예전의 홈페이지라면 사용자가 콘텐츠 영역 배치를 달리 할 때마다 페이지가 다시 갱신되는 시간이 필요했지만 야후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가 색깔을 바꾸는 순간, 영역 순서를 바꾸는 순간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통점
사용자 중심 체제로 간다는 기본 취지
개인화 페이지 만들기=개인화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하다. 업체에 따라 기본적인 화면 배치는 회원 가입 없이도 가능하지만, 주식 시세 등 실시간 정보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수다. 구글의 지메일, 네이트닷컴의 싸이월드 등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 회원이라면 별도로 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로그인만 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마치면 개인화 페이지를 개설하는 곳에 접속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고른다. 업체마다 구역을 나누고 배치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다. 대부분은 ‘드래그 앤드 드롭(drag and drop)’ 방식으로 마우스를 원하는 콘텐츠 위에 놓고 클릭해 끌어다 배치하면 된다. 추가·삭제도 대부분 같은 방식으로 이뤄진다.
①‘드래그’만으로 간단히 선택
②콘텐츠들 실시간 갱신
③RSS 리더기·‘위젯’사용
④내게 꼭 맞는 정보만 구성
개인화 페이지는 우선은 뉴스 사이트 개편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매체와 섹션을 골라 볼 수 있게 하는 형태로 개편한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메일 수신 정보, 뉴스, 사용자손수제작물(UCC) 등으로 구성되며, 각 구역의 콘텐츠들은 해당 사이트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갱신된다. 여기에 아르에스에스(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간단한 콘텐츠 배포시스템) 리더기를 이용하면, 얻고 싶은 정보를 더욱 세분화해 언론사의 기사를 사설이나 경제 등 항목별로 가져오거나, 자신이 즐겨 찾는 유명 블로그에서 갱신되는 글을 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개인화 페이지 사용법=개인화 페이지에서 작은 미니프로그램인 ‘위젯’을 이용하면 아르에스에스리더기에서는 볼 수 없는 날씨나 시간, 그 시각 교통 상황, 주가 시세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념일과 약속 등 개인별 일정관리도 웹페이지에서 직접 가능하다. 유튜브, 구글비디오 등 국내외 유시시 업체들이 제공하는 콘텐츠들도 바로 열람하고, 게임이나 음악차트를 즐길 수도 있다. 업체별로는 개인화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처럼 이용자가 배경화면의 색상이나 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인화 페이지 설정의 자유도를 높이는 추세다.
차이점
서비스의 차이
야후와 다음의 경우,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개인화 포털이 적용되도록 한 반면, MS와 네이트의 경우, MSN, 네이트닷컴 등 기존 메인화면은 유지하고 원하는 사용자만 개인화 포털 서비스를 받는 이원화 서비스 형태로 진행한다는 서비스 방침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첫 페이지의 차이
첫 페이지의 색상과 크기는 5가지 사례가 각각 달랐다.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심플한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첫 페이지의 디자인을 어떻게 꾸밀 것인가 하는 점은 그 서비스의 얼굴에 해당하는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대상의 다양성
가장 풍부한 소스로부터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었던 것은 구글이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해외쪽이 좀 더 범위가 넓었고, 국내의 사이트들은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목록에 있어 구글보다는 제한되는 면이 있었고, 그 범위에서 각각 차이를 보였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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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7.09.09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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