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선사미술
2. 이집트미술
3. 메소 포타미아 지역의 미술
4. 그리스 미술
5. 로마 미술
2. 이집트미술
3. 메소 포타미아 지역의 미술
4. 그리스 미술
5. 로마 미술
본문내용
Trygliph, Metope- 알아 두어야할 용어들
Pheidas 공방의 조각.
* 목조양식(Heraum)에서 출발하여 석조로 번안. 아치는 없음
원주의 사용: -비례의 정확성- 건물 모든 부분의 비례(order 柱式)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식- 기둥(Entasis 양식)의 모양, 주두의 차이
극장, 공회당, 학교
* 조각 - 대리석이 남아 있지만 대부분 청동제작
- 이집트, 아시리아 영향에서 출발해서 고졸기의 기초 닦음
- 그리스 귀족의 윤리 :
* arete'(턱)- 신체적 우수성, 군인 기율
* kalokagathia- (선미융합)-육체, 정신의 균형
* sophrosyne(절제)- 극기, 절제
* 이지적 방식의 조각 : 남- 쿠로스(kouros)- 아폴론 상으로 불리는 남자 입상
신전공물-묘지- 승리자상-개인초상이 아님
-Boeotian smile- Archaic smile(죽어가는 전사)까지도
여- 코레(kore)-여자입상: - 착의(정숙성 표현)의 모습,
옷 주름이 주요 모티브의 하나
* 참주 시대의 변화 시작- 종교적 요소의 감퇴. 세속적인 작품의 증가
- 시각적, 자연주의적인 묘사의 시작
- 형식 자율화의 등장- 비실용적 작품 등장. 순수예술
이는 순수학문의 등장과 궤를 같이 한다
- 이오니아지방에서 시작됨 ( 7-6C 밀레토스 학파 )
* 자연철학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등장- 수학, 형이상학 등장 이오니아라는 식민지적 조건. 이민족, 이질문화 사이의 경험, 여러 민족의 세계상 경험 화폐경제 수단. 방법 - 모든 물건의 척도- 추상적 사고 유발 경제적 여유, 잉여 노동력과 시간 보유.
회화: 도자기 회화 - 화병그림은 주요 산업
* 추상적 기하학 무늬에서
이집트 영향에서 출발한 딱딱한 기하학 양식에서 출발 (Dipylon양식)
-사이비 구조적 장식 양식
ex) 임종 장면 도기 (7세기)
* 6세기 무렵- 이집트 양식 탈피- 작가 서명이 들어감
- 정면성 원리(인체 측면, 팔 감춰진 그림)가 무너지기 시작
- 원근법에 의한 단축법(fore shortening- 발을 정면에서 그림. 방패 측면 묘사등) 등장 * 내용- 신화, 전쟁 등이었고 윤곽선 명백. 인체지식을 많이 그려 넣는 전통과 새로운 시각적 양식의 혼재
4) 고전기(classic)
* 민주시대- 개인주의(자유), 민주이념(신분, 평등 사이의 갈등)의 긴장 모순 관계
* 귀족제의 아성- Perikles, Themistokless등도 귀족 출신
* 고전기 작품의 특성 -형식적 이상주의와 자연주의적 시각의 갈등, 조화
고전 양식- 이상주의- 있어야 할 보다 좋은 세계- 이상적 인간상- 귀족의 사고방식
소재- 신화, 영웅전설, 세속적 소재(등장)
가) 조각
전통과 자연주의적 양식의 갈등은 해부학적 지식, 묘사능력의 발달,
비례 연구 등을 통해 고 전적 이상미를 성취하며 유명 조각가들의 등장
5세기 초기- 자연주의 양식 우세. Myron, Pheidias
(신상들-신의 표상)- 채색, 도금, 장식
- 원반던지기 : 정면성 원리+ 운동감, 정복
- 올림피아 제우스,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 : 감정의 표현
5세기 후반- 양식주의 우세- Polyleitos- Canon 법칙- 인체 비례
4세기-고전미의 완성- 예술을 위한 예술
여성 누드 조각 등장(건축 이오니아식 엘렉테이온 신전)
Praxiteles- 헤르메스. 크니도스의 비너스 - 우아, 섬세
- 소피스트 영향(정신 강조. 정면)
-벨베데레의 아폴로, 밀로의 비너스-
모두 복제품으로 약 4C- 강조가 없어지고 개개의 시점이 각기 상대적
4세기 말- 초상의 등장, 개인의 영혼 활동 -
인간은 만물의 척도( 속박에서 해방)
나) 회화 - 기원전 상당한 수준, 제욱시스, 파라시욱스 등의 전설적 기량
5) 헬레니즘기
* 알렉산더 이후 300년: 국제적 혼합 문화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인간가치를 인종
국적에서 해방- 폴리스 시민 이념의 소멸
* 세계적 제국: 경제적 능력, 경쟁력 있는 인간 필요. 합리성 강조
* 미술경향: 이질적 양식, 경향의 공존, 고전양식의 붕괴, 조각 등 복제품 유행. 수집가, 박물관 등장
* 조각- 고전양식의 조화, 세련미는 상실되고 드라마틱하고 격렬해진다
페르가몬제우스 제단 ,라오콘과 그 아들들
* 회화- 폼페이 벽화- 인물, 정물, 동물, 풍경화
5. 로마 미술
* 로마 연대기
건국- B.C 753
왕정에서 공화정 B.C 509-
이태리 반도 통일 B.C 272-
포에니 전쟁 B.C 264-201-
삼두정치 B.C 60-
2차 삼두정치 B.C 43-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죽음 A.D 14
네로의 실정 A.D 54-68
전성시대 (5현제-네르바, 트리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우스, 아우렐리우스) A.D 96-180
디오클레티아누스 제국의 4분통치- A.D 284
디오클레티아누스 기독교 대 박해 A.D 303-304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공인 밀라노칙령-A.D 313
서로마 멸망-A.D 476
동로마 제국 황제 레오 3세 성상 파괴령- A.D 726
투르크침략 동로마 멸망 A.D 1452
* 초기:
공화정- 헬레니즘의 영향 속에서 그리스 미술 수입, 그리스 양식- 상류계급용
로마다운 예술의 확립- 제정시대 초기-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그리스 양식에 로마의 실용적 취향 덧붙임)
* 건축- 아치, 궁륭, 콘크리트 발명 및 사용
- 기념비적 비종교적 건축(경기장, 목욕탕), 도수관, 운하, 하수구-
현 이태리 실제 사용
- 콜로세움- 일층 도리아 변형, 2층 이오니아, 3*4층 도리아 실
로마식 구조+ 그리스 형식- 후대에 영향
- 판테온-만신전(Pantheon): 기독교 초기 교회 개조- 궁륭형 천정
* 조각: * 초상조각- 개인적 목적 제작- 소탈, 직접, 자연주의적 경향
* 조상숭배, 집현관의 초상
* 전승 기념비의 부조들
* 회화: 3세기 이후 미술의지배적 위치- 커뮤니케이션 수단( 개선장군, 선전, 플래카드, 소송사건의 피고, 원고 등) - 뉴스, 광고, 포스터, 연대기 등 종합적 성격- 연속적 묘사법, 장면의 연속
* 그리스 로마 작가의 위치
* 시인과 비해 대단히 열등한 장인, 노동자
Pheidas 공방의 조각.
* 목조양식(Heraum)에서 출발하여 석조로 번안. 아치는 없음
원주의 사용: -비례의 정확성- 건물 모든 부분의 비례(order 柱式)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식- 기둥(Entasis 양식)의 모양, 주두의 차이
극장, 공회당, 학교
* 조각 - 대리석이 남아 있지만 대부분 청동제작
- 이집트, 아시리아 영향에서 출발해서 고졸기의 기초 닦음
- 그리스 귀족의 윤리 :
* arete'(턱)- 신체적 우수성, 군인 기율
* kalokagathia- (선미융합)-육체, 정신의 균형
* sophrosyne(절제)- 극기, 절제
* 이지적 방식의 조각 : 남- 쿠로스(kouros)- 아폴론 상으로 불리는 남자 입상
신전공물-묘지- 승리자상-개인초상이 아님
-Boeotian smile- Archaic smile(죽어가는 전사)까지도
여- 코레(kore)-여자입상: - 착의(정숙성 표현)의 모습,
옷 주름이 주요 모티브의 하나
* 참주 시대의 변화 시작- 종교적 요소의 감퇴. 세속적인 작품의 증가
- 시각적, 자연주의적인 묘사의 시작
- 형식 자율화의 등장- 비실용적 작품 등장. 순수예술
이는 순수학문의 등장과 궤를 같이 한다
- 이오니아지방에서 시작됨 ( 7-6C 밀레토스 학파 )
* 자연철학의 시작과 거의 동시에 등장- 수학, 형이상학 등장 이오니아라는 식민지적 조건. 이민족, 이질문화 사이의 경험, 여러 민족의 세계상 경험 화폐경제 수단. 방법 - 모든 물건의 척도- 추상적 사고 유발 경제적 여유, 잉여 노동력과 시간 보유.
회화: 도자기 회화 - 화병그림은 주요 산업
* 추상적 기하학 무늬에서
이집트 영향에서 출발한 딱딱한 기하학 양식에서 출발 (Dipylon양식)
-사이비 구조적 장식 양식
ex) 임종 장면 도기 (7세기)
* 6세기 무렵- 이집트 양식 탈피- 작가 서명이 들어감
- 정면성 원리(인체 측면, 팔 감춰진 그림)가 무너지기 시작
- 원근법에 의한 단축법(fore shortening- 발을 정면에서 그림. 방패 측면 묘사등) 등장 * 내용- 신화, 전쟁 등이었고 윤곽선 명백. 인체지식을 많이 그려 넣는 전통과 새로운 시각적 양식의 혼재
4) 고전기(classic)
* 민주시대- 개인주의(자유), 민주이념(신분, 평등 사이의 갈등)의 긴장 모순 관계
* 귀족제의 아성- Perikles, Themistokless등도 귀족 출신
* 고전기 작품의 특성 -형식적 이상주의와 자연주의적 시각의 갈등, 조화
고전 양식- 이상주의- 있어야 할 보다 좋은 세계- 이상적 인간상- 귀족의 사고방식
소재- 신화, 영웅전설, 세속적 소재(등장)
가) 조각
전통과 자연주의적 양식의 갈등은 해부학적 지식, 묘사능력의 발달,
비례 연구 등을 통해 고 전적 이상미를 성취하며 유명 조각가들의 등장
5세기 초기- 자연주의 양식 우세. Myron, Pheidias
(신상들-신의 표상)- 채색, 도금, 장식
- 원반던지기 : 정면성 원리+ 운동감, 정복
- 올림피아 제우스,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 : 감정의 표현
5세기 후반- 양식주의 우세- Polyleitos- Canon 법칙- 인체 비례
4세기-고전미의 완성- 예술을 위한 예술
여성 누드 조각 등장(건축 이오니아식 엘렉테이온 신전)
Praxiteles- 헤르메스. 크니도스의 비너스 - 우아, 섬세
- 소피스트 영향(정신 강조. 정면)
-벨베데레의 아폴로, 밀로의 비너스-
모두 복제품으로 약 4C- 강조가 없어지고 개개의 시점이 각기 상대적
4세기 말- 초상의 등장, 개인의 영혼 활동 -
인간은 만물의 척도( 속박에서 해방)
나) 회화 - 기원전 상당한 수준, 제욱시스, 파라시욱스 등의 전설적 기량
5) 헬레니즘기
* 알렉산더 이후 300년: 국제적 혼합 문화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인간가치를 인종
국적에서 해방- 폴리스 시민 이념의 소멸
* 세계적 제국: 경제적 능력, 경쟁력 있는 인간 필요. 합리성 강조
* 미술경향: 이질적 양식, 경향의 공존, 고전양식의 붕괴, 조각 등 복제품 유행. 수집가, 박물관 등장
* 조각- 고전양식의 조화, 세련미는 상실되고 드라마틱하고 격렬해진다
페르가몬제우스 제단 ,라오콘과 그 아들들
* 회화- 폼페이 벽화- 인물, 정물, 동물, 풍경화
5. 로마 미술
* 로마 연대기
건국- B.C 753
왕정에서 공화정 B.C 509-
이태리 반도 통일 B.C 272-
포에니 전쟁 B.C 264-201-
삼두정치 B.C 60-
2차 삼두정치 B.C 43-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죽음 A.D 14
네로의 실정 A.D 54-68
전성시대 (5현제-네르바, 트리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우스, 아우렐리우스) A.D 96-180
디오클레티아누스 제국의 4분통치- A.D 284
디오클레티아누스 기독교 대 박해 A.D 303-304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공인 밀라노칙령-A.D 313
서로마 멸망-A.D 476
동로마 제국 황제 레오 3세 성상 파괴령- A.D 726
투르크침략 동로마 멸망 A.D 1452
* 초기:
공화정- 헬레니즘의 영향 속에서 그리스 미술 수입, 그리스 양식- 상류계급용
로마다운 예술의 확립- 제정시대 초기- 트라야누스 황제 시대(그리스 양식에 로마의 실용적 취향 덧붙임)
* 건축- 아치, 궁륭, 콘크리트 발명 및 사용
- 기념비적 비종교적 건축(경기장, 목욕탕), 도수관, 운하, 하수구-
현 이태리 실제 사용
- 콜로세움- 일층 도리아 변형, 2층 이오니아, 3*4층 도리아 실
로마식 구조+ 그리스 형식- 후대에 영향
- 판테온-만신전(Pantheon): 기독교 초기 교회 개조- 궁륭형 천정
* 조각: * 초상조각- 개인적 목적 제작- 소탈, 직접, 자연주의적 경향
* 조상숭배, 집현관의 초상
* 전승 기념비의 부조들
* 회화: 3세기 이후 미술의지배적 위치- 커뮤니케이션 수단( 개선장군, 선전, 플래카드, 소송사건의 피고, 원고 등) - 뉴스, 광고, 포스터, 연대기 등 종합적 성격- 연속적 묘사법, 장면의 연속
* 그리스 로마 작가의 위치
* 시인과 비해 대단히 열등한 장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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