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와 응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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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응급조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응급조치와 처치

2. 생명이 위험한 상태
1)무호흡
2)기도 장애
3)쇼크
4) 천식
5) 출혈
6) 당뇨병
7) 익사
8) 전기감전 쇼크
9) 머리부상
10) 중독

3. 생명이 위험하지 않은 상태
1) 찰과상, 벤 상처 및 기타 경미한 피부 부상
2) 물렸을 때
3) 물집
4) 타박상
5) 화상
6) 눈 부상
7) 골절
8) 동상과 저체온증
9) 소모성 열탈진과 열사병
10) 코피
11) 발작
12) 가시
13) 삠(접질림)
14) 진드기에 물림
15) 치아 응급처치

본문내용

급 능력을 감소시키고, 졸음을 야기 시키고, 의식이 없어지고, 심장병에 걸리게 한다. 이럴 경우에 응급 의료진을 직시 호출해야 한다.
9) 소모성 열탈진과 열사병
열과 관련되어 생기는 질병의 응급조치로는 소모성 열탈진(열 피로증)과 일사병(열사병)을 구별하는 달려있다. 땀으로 많은 수분을 잃고 고열에 시달린 유아는 소모성 열탈진에 걸렸을지도 모른다. 열탈진은 생명이 위헌함 상태는 아니다. 이것은 유아가 너무 뜨겁거나 습한 상황에서 활발하게 놀았을 때 보통 발생한다.
열사병은 생명이 위헌한 상태로 즉시 치료해야 한다. 왜냐하면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안 되고, 발한작용이 멈춰 유아의 체온이 급속히 올라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열사병에 대한 응급치료는 가능한 신속하게 유아의 몸을 차게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10) 코피
알레르기, 동공출혈, 코를 찌르거나 사고로 코를 부딪치는 것은 유아에게 코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코피는 심각한 것이 아니므로 빨리 멈출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코피를 30분 이상 흘린다면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11) 발작
영아와 유아에게 일어나는 발작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유아를 추가 부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작하는 동안이나 발작 즉시 간간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다. 유아가 발작은 멈추면 유아를 조용한 곳으로 옮겨서 쉬거나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어떠한 발작이든지 유아의 부모에게 항상 알려야 함을 명심한다.
12) 가시
피부표면 아래에 박힌 대부분의 가시는 살균된 바늘과 핀셋으로 쉽게 제거된다. 만일 가시가 매우 깊다면 빼내려고 하지 말고 부모에게 알려서 의사에게 보이도록 한다. 이 경우 또한 유아의 파상풍 면역 여부를 확인한다.
13) 삠(접질림)
뼈는 것(접질림)은 관절주의의 세포부상에 의해 생긴다. 이것은 대부분의 경우 엑스레이 만으로도 부상이 삔 것인지, 골절인지를 알아낼 수 있으며 의심스럽다면 부상에 부목을 대고 부러진 경우처럼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유아의 부모에게 알리고 담당의사에게 검진을 받도록 한다.
14) 진드기에 물림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숲지대와 개에 기생해서 사는 작은 타원형 모양의 벌레다. 유아에게도 드물게 진드기를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유아가 진드기에게 물려서 오한, 열이나 발진이 생긴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진드기는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한다. 상처부위를 세밀히 보고 다른 감염이나 발진증세가 보이면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15) 치아 응급처치
유아의 치아에 대한 가장 흔한 부상은 치아가 빠지거나 느슨해지는 것이다. 치아는 부딪히거나 떨어져서 느슨해질 수 있지만, 며칠 안에 그 스스로 종종 다시 조여진다. 그러므로 치아를 보호하려면 딱딱한 음식을 씹는 것을 피하고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만인 치아가 완전히 빠졌다면 즉시 치과의사에게 보이도록 한다. 그 치아가 영구치라면 젖은 천에 즉시 싸든지 물이나 우유가 든 작은 컵 안에 넣어서 젖은 채로 보관해야 한다. 왜냐하면 치아는 부상을 입은 지 한 시간 안에 재이식하면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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