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 ‘꿈’이 이루어 지는 비밀, 지식경영
제2장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창조가 가능하다
제3장 강물처럼 흐르는 지식, 돌처럼 확고한 규칙
제4장 인재는 창조로 무장한 지식경영 리더
제5장 훌륭한 리더는 꿈꾸게 한다
제6장 창조하는 경영, 지혜경영으로의 도약
제2장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창조가 가능하다
제3장 강물처럼 흐르는 지식, 돌처럼 확고한 규칙
제4장 인재는 창조로 무장한 지식경영 리더
제5장 훌륭한 리더는 꿈꾸게 한다
제6장 창조하는 경영, 지혜경영으로의 도약
본문내용
마음을 열고 지식을 나누는 자세가 지식 경영의 기본이자 본질이다.
그리고 지금은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라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고객의 욕구를 읽기위해 안테나를 세워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지금은 ‘평생학습’의 시대다
|평생학습의 필요성|
한때 MBO가 유행했다 그러나 지금은 MBO를 넘어 MBD(꿈에 의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으로는 조직 구성원들의 꿈을 살려주며 밖으로는 고객의 꿈을 살려주며 밖으로는 고객의 꿈을 파악해 충족시켜주는 리더만이 성공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낯선 것을 배척하지 않으며 모르는 것을 항상 배우려는 ‘평생학습’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지식경영이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다.
(마음의 뿌리를 움직이는 참된창조)
지식경영의 밑바탕은 한마디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배려는 희생이 아니다|
내가 타인을 도와주면 타인도 언젠가 나를 도와주게 된다. 이렇게 한번 마음을 열면 서로 도와주므로 지식경영도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다. 여행갈 때 무지상태로 가는것보단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 가면 효율적이듯 타인에게 정보를 주고 받고 하면서 효율을 얻게되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론만 도입한다고, 시스템만 갖춘다고 지식경영이 되는게 아니다.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윽박지르고 다그치는 리더십으로는 조직문화를 바꿀수 없다.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의 마음의 뿌리를 움직여야 한다.
|마음의 변화가 혁신의 초석|
직원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꾼것 하나로 성공적 혁신을 이룬 나가모리 사장의 예를 든다.
지식경영이 성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뿌리부터 바꾸어야한다. 남을 배려하는 것이 나를 배려하는 것이다. 이것만 깨달아도 지식경영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내가 남을 도우면 남도 나를 돕게 되어 있다. 결국 남을 돕는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다른사람에게 흘러간지식과 배려는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지식을 넘어 창조의 물꼬를 튼 위대한 리더 세종대왕)
지식은 독점하려 하면 오히려 쓰레기가 되고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다른의견과 정면으로 부딪히고 깨지면서 핵융합의 반응을 일으켜야 오류를 극복하고 진화할 수 있다. 이런 열린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세종대왕은 봉건주의라는 시대적 한게를 극복하고 이런점까지 생각의 가지를 뻗을수 있었던 혜안의 소유자였던 셈이다.
|탁월한 지도자 세종의 지식경영|
세종은 한마디로 지식경영 리더였다. 명령하고 강압하려 들지 않았고 조직구성원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방향을 지시하고 독려하는 리더쉽을 발휘했다. 현대 경영학이 즐겨쓰는 ‘면토’ 또는 ‘코치’라는 용어에 딱 들어맞는 리더가 세종이었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
세종은 백성들의 농업 생산성이 떨어져 <농사직설>을 만들어 대량으로 유포하기 위해 갑인자를 개발해 인쇄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것은 사대부를 비롯한 양반 계층에만 개방되어있었다. 따라서 한글을 창제해 지식이 만인에게 흘러가도록 물꼬를 튼것이다. 귀천과 빈부와 간계없이 지식이 열려 있을때 조직전체에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셈이다. 세종은 정책을 논할때 많이 듣는 편이었다. 조세제도 때도 보면 반대의 의견에 기를 기울이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보완책을 충분히 마련하는 방식을 썼다.
|구성원의 마음을 먼저 읽어라|
이처럼 조세제도 하나를 17년에 걸처 고심 끝에 바꿨고 튼튼한 기초공사 끝에 조선시대 조세제도의 근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개인적인 불이익을 우려해 반대했던 사람도 열린토론으로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합의가 모아질 경우 대승적 입장에서 수용할 수 밖에 없다. 세종은 이를 예리하게 간파하고 인내를 가지고 모든 쟁점들을 끊임없이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지식경영의 관점에서 세종을 조명하면 놀라운 점이 한둘이 아니다. 시대를 앞서간 리더십에 놀라고, 통찰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이런 이유로 현대 경영학은 세종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에게서 리더십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다.
(지식경영의 보배, 창조적 인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식경영을 실천해온 훌륭한 리더들은 모두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인재육성에 힘을 쏟았다. 시대를 앞서간 지식경영의 리더 세종은 인재의 중요성을 간파했다는 측면에서도 선구자였다.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서라|
세종은 “인재는 나라의 가장 중요한 보배”라고 단언했다. 세종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인재유형을 14가지로 나누어 한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13부류의 인재는 그 능력에 맞추어 사용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입맛에 딱맛는 인물만 찾으려 들면 아무일도 추진할수 없다. 좀 부족해도 장점을 살릴만한 자리에 기용해 쓰고 능력이 떨어져도 계속 일으 맡겨 키워주어야한다는 ‘강점경영’이 바람직하다고 여겼다. 이는 현대적 인사관리의 맥락을 꿰뚫고 있는 혜안이 아닐수 없다.
|피플 경쟁력의 시대|
이제는 고객의 욕구와 감성을 읽고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 할수 있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인재다. ‘피플’경쟁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다. 왜 인재가 이렇게 중요할까. 또 날이 갈수록 왜 더 품질 높은 인재를 요구하게 되는가. 갈수록 전문분야가 다변화되고, 복합적인 업무가 늘어나는 현대적인 특성 때문이다.
|게급장을 떼고 토론하라|
그렇다면 인재를 키워내는 토양이란 어떤 것일까.바로 지식 경영이 체질화된 조직이다. 다시말해 열린 지식 충돌의 장을 갖고 있는 조직이다.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는 문화가 낯설지 않은 조직, ‘계급장 떼고’ 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상급자는 ‘멘토’가 되어주고 하급자 역시 상급자에게 활기차고 참신한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할수 있는 풍토가 존재하는 조직인 인재를 낳는다. 인재경영은 지식경영의 기반이지만 그 반대도 성립한다. 지식 경영이 잘되는 회사에서는 인재가 저절로 나오게 마련이다.
(창조를 이끄는 지식경영, 준비된 자에게만 열려 있다)
옛날 청기와 파는 상인이 고부가가치를 혼자누리려고 인수를 하지않다 지금은 끊기었다. 비슷한 예로 고려청자,조선백자,거북선등 게승하지 못한 고부가가치 기술이 너무많다.지식영영만 이루어졌다면 저절로 발전 계승
그리고 지금은 변화 속도가 빠른 시대라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고객의 욕구를 읽기위해 안테나를 세워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지금은 ‘평생학습’의 시대다
|평생학습의 필요성|
한때 MBO가 유행했다 그러나 지금은 MBO를 넘어 MBD(꿈에 의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으로는 조직 구성원들의 꿈을 살려주며 밖으로는 고객의 꿈을 살려주며 밖으로는 고객의 꿈을 파악해 충족시켜주는 리더만이 성공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을 열고 낯선 것을 배척하지 않으며 모르는 것을 항상 배우려는 ‘평생학습’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지식경영이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다.
(마음의 뿌리를 움직이는 참된창조)
지식경영의 밑바탕은 한마디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배려는 희생이 아니다|
내가 타인을 도와주면 타인도 언젠가 나를 도와주게 된다. 이렇게 한번 마음을 열면 서로 도와주므로 지식경영도 저절로 이루어지게 된다. 여행갈 때 무지상태로 가는것보단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 가면 효율적이듯 타인에게 정보를 주고 받고 하면서 효율을 얻게되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방법론만 도입한다고, 시스템만 갖춘다고 지식경영이 되는게 아니다.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윽박지르고 다그치는 리더십으로는 조직문화를 바꿀수 없다.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조직구성원의 마음의 뿌리를 움직여야 한다.
|마음의 변화가 혁신의 초석|
직원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꾼것 하나로 성공적 혁신을 이룬 나가모리 사장의 예를 든다.
지식경영이 성고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뿌리부터 바꾸어야한다. 남을 배려하는 것이 나를 배려하는 것이다. 이것만 깨달아도 지식경영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내가 남을 도우면 남도 나를 돕게 되어 있다. 결국 남을 돕는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다른사람에게 흘러간지식과 배려는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지식을 넘어 창조의 물꼬를 튼 위대한 리더 세종대왕)
지식은 독점하려 하면 오히려 쓰레기가 되고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 다른의견과 정면으로 부딪히고 깨지면서 핵융합의 반응을 일으켜야 오류를 극복하고 진화할 수 있다. 이런 열린문화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세종대왕은 봉건주의라는 시대적 한게를 극복하고 이런점까지 생각의 가지를 뻗을수 있었던 혜안의 소유자였던 셈이다.
|탁월한 지도자 세종의 지식경영|
세종은 한마디로 지식경영 리더였다. 명령하고 강압하려 들지 않았고 조직구성원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내도록 방향을 지시하고 독려하는 리더쉽을 발휘했다. 현대 경영학이 즐겨쓰는 ‘면토’ 또는 ‘코치’라는 용어에 딱 들어맞는 리더가 세종이었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이유|
세종은 백성들의 농업 생산성이 떨어져 <농사직설>을 만들어 대량으로 유포하기 위해 갑인자를 개발해 인쇄혁명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것은 사대부를 비롯한 양반 계층에만 개방되어있었다. 따라서 한글을 창제해 지식이 만인에게 흘러가도록 물꼬를 튼것이다. 귀천과 빈부와 간계없이 지식이 열려 있을때 조직전체에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셈이다. 세종은 정책을 논할때 많이 듣는 편이었다. 조세제도 때도 보면 반대의 의견에 기를 기울이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보완책을 충분히 마련하는 방식을 썼다.
|구성원의 마음을 먼저 읽어라|
이처럼 조세제도 하나를 17년에 걸처 고심 끝에 바꿨고 튼튼한 기초공사 끝에 조선시대 조세제도의 근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개인적인 불이익을 우려해 반대했던 사람도 열린토론으로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합의가 모아질 경우 대승적 입장에서 수용할 수 밖에 없다. 세종은 이를 예리하게 간파하고 인내를 가지고 모든 쟁점들을 끊임없이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지식경영의 관점에서 세종을 조명하면 놀라운 점이 한둘이 아니다. 시대를 앞서간 리더십에 놀라고, 통찰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이런 이유로 현대 경영학은 세종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에게서 리더십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다.
(지식경영의 보배, 창조적 인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식경영을 실천해온 훌륭한 리더들은 모두 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인재육성에 힘을 쏟았다. 시대를 앞서간 지식경영의 리더 세종은 인재의 중요성을 간파했다는 측면에서도 선구자였다.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 나서라|
세종은 “인재는 나라의 가장 중요한 보배”라고 단언했다. 세종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인재유형을 14가지로 나누어 한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13부류의 인재는 그 능력에 맞추어 사용했다. 모든 것을 다 갖춘 입맛에 딱맛는 인물만 찾으려 들면 아무일도 추진할수 없다. 좀 부족해도 장점을 살릴만한 자리에 기용해 쓰고 능력이 떨어져도 계속 일으 맡겨 키워주어야한다는 ‘강점경영’이 바람직하다고 여겼다. 이는 현대적 인사관리의 맥락을 꿰뚫고 있는 혜안이 아닐수 없다.
|피플 경쟁력의 시대|
이제는 고객의 욕구와 감성을 읽고 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응 할수 있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창의적인 인재다. ‘피플’경쟁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다. 왜 인재가 이렇게 중요할까. 또 날이 갈수록 왜 더 품질 높은 인재를 요구하게 되는가. 갈수록 전문분야가 다변화되고, 복합적인 업무가 늘어나는 현대적인 특성 때문이다.
|게급장을 떼고 토론하라|
그렇다면 인재를 키워내는 토양이란 어떤 것일까.바로 지식 경영이 체질화된 조직이다. 다시말해 열린 지식 충돌의 장을 갖고 있는 조직이다. 토론에 토론을 거듭하는 문화가 낯설지 않은 조직, ‘계급장 떼고’ 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상급자는 ‘멘토’가 되어주고 하급자 역시 상급자에게 활기차고 참신한 영향력을 충분히 행사할수 있는 풍토가 존재하는 조직인 인재를 낳는다. 인재경영은 지식경영의 기반이지만 그 반대도 성립한다. 지식 경영이 잘되는 회사에서는 인재가 저절로 나오게 마련이다.
(창조를 이끄는 지식경영, 준비된 자에게만 열려 있다)
옛날 청기와 파는 상인이 고부가가치를 혼자누리려고 인수를 하지않다 지금은 끊기었다. 비슷한 예로 고려청자,조선백자,거북선등 게승하지 못한 고부가가치 기술이 너무많다.지식영영만 이루어졌다면 저절로 발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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