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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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소변주머니를 아랫배(방광)보다 낮은 곳에 두도록 합니다.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위로 올라가 소변이 거꾸로 흐르게 되면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④소변주머니는 하루에 3회 정도, 양이 많을 경우에는 더 자주 비운다.
⑤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자기 전에는 수분을 제한한다.
⑥회음부위는 따뜻한 물로 씻는다.
♣소변줄을 빼고 퇴원해 일상생활 시의 주의사항
①소변 마려운 감각이 없어도 가능하면 4시간 간격으로 배뇨시간 유지한다. (방광의 과대 팽창으로 방광 손상을 피하기 위해)
②뇨의를 못 느끼는 분은, 4시간안에 500cc이상의 수분 섭취는 삼간다.
③수면전과 기상 후에는 소변을 꼭 본다.
(단 저녁 9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한다.)
④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주먹을 쥐고 가볍게 아랫배를 쳐주고 아랫배를 지긋이 손가락으로 눌러 복압을 높인 상태에서 소변을 본다.
⑤따뜻한 물 주머니나 샤워기를 이용하면 배뇨에 도움이 된다. 단, 너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수술부위는 피한다.
⑥소변이 조금 나오고 방광이 꽉 찬 느낌이 있다면 방광의 과도팽창으로 인해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한다.
③소변주머니를 아랫배(방광)보다 낮은 곳에 두도록 합니다.
(소변주머니가 방광보다 위로 올라가 소변이 거꾸로 흐르게 되면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④소변주머니는 하루에 3회 정도, 양이 많을 경우에는 더 자주 비운다.
⑤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자기 전에는 수분을 제한한다.
⑥회음부위는 따뜻한 물로 씻는다.
♣소변줄을 빼고 퇴원해 일상생활 시의 주의사항
①소변 마려운 감각이 없어도 가능하면 4시간 간격으로 배뇨시간 유지한다. (방광의 과대 팽창으로 방광 손상을 피하기 위해)
②뇨의를 못 느끼는 분은, 4시간안에 500cc이상의 수분 섭취는 삼간다.
③수면전과 기상 후에는 소변을 꼭 본다.
(단 저녁 9시 이후에는 수분섭취를 제한한다.)
④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는 주먹을 쥐고 가볍게 아랫배를 쳐주고 아랫배를 지긋이 손가락으로 눌러 복압을 높인 상태에서 소변을 본다.
⑤따뜻한 물 주머니나 샤워기를 이용하면 배뇨에 도움이 된다. 단, 너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수술부위는 피한다.
⑥소변이 조금 나오고 방광이 꽉 찬 느낌이 있다면 방광의 과도팽창으로 인해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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