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차 -
Ⅰ.문헌고찰
1. 척추 ……………………………………………………………(2)
척추의 구조 …………………………………………………(2)
요통의 원인 …………………………………………………(2)
요통의 원인 및 질환 …………………………………………(3)
2. 골다공증 …………………………………………………………(4)
정의 ……………………………………………………(4)
원인 ……………………………………………………(4)
증상 ……………………………………………………(4)
발생기전 ………………………………………………(5)
진단검사 ………………………………………………(5)
치료 ……………………………………………………(7)
예방 ……………………………………………………(7)
3. 압박골절 …………………………………………………………(7)
정의 ……………………………………………………(7)
원인 ……………………………………………………(7)
증상 ……………………………………………………(7)
치료 ……………………………………………………(7)
Ⅱ.사례연구
1.일반정보 …………………………………………………………(8)
2.진단적 검사 결과 …………………………………………………(9)
3.Medication ………………………………………………………(14)
4.경과사항 …………………………………………………………(18)
Ⅲ.간호과정
1.통증 ………………………………………………………………(19)
2.수면장애……………………………………………………………(20)
Ⅳ.감상문 ………………………………………………………………(21)
Ⅴ.참고문헌&참고사이트 …………………………………………(22)
Ⅰ.문헌고찰
1. 척추 ……………………………………………………………(2)
척추의 구조 …………………………………………………(2)
요통의 원인 …………………………………………………(2)
요통의 원인 및 질환 …………………………………………(3)
2. 골다공증 …………………………………………………………(4)
정의 ……………………………………………………(4)
원인 ……………………………………………………(4)
증상 ……………………………………………………(4)
발생기전 ………………………………………………(5)
진단검사 ………………………………………………(5)
치료 ……………………………………………………(7)
예방 ……………………………………………………(7)
3. 압박골절 …………………………………………………………(7)
정의 ……………………………………………………(7)
원인 ……………………………………………………(7)
증상 ……………………………………………………(7)
치료 ……………………………………………………(7)
Ⅱ.사례연구
1.일반정보 …………………………………………………………(8)
2.진단적 검사 결과 …………………………………………………(9)
3.Medication ………………………………………………………(14)
4.경과사항 …………………………………………………………(18)
Ⅲ.간호과정
1.통증 ………………………………………………………………(19)
2.수면장애……………………………………………………………(20)
Ⅳ.감상문 ………………………………………………………………(21)
Ⅴ.참고문헌&참고사이트 …………………………………………(22)
본문내용
: 잦은 낮잠은 취침시간에 수면을 방해 한다.
낮 시간에 간단한 활동 제공 해 드리기, 말 벗 되어 드리기.
- 진통제 제공 : 통증을 경감 시켜 잠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진통제 제공
④수행
- vital sign : 매일 11시에 vital sign을 측정하였다.
- 불안 감소시키기 : 취침전 등 마사지로 긴장을 이완시켜 취침을 유도 하려고 했으나, 2 주 동안 day로 실습을 하여 취침 전 마사지를 해 드리지 못했다.
3차례 수술로 불안해하시는 대상자의 손을 잡아 드리며 ‘어제 보다 많이 좋아 보여요’ 라고 말씀드렸다.
- 조용한 환경 만들기 : 밖의 소음과 빛 그리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 하여 수면을 계속적 으로 취 할 수 있도록 해 드리려고 했으나, 취침시간에 실습을 할 수 없어 직접적인 제공을 해 드리지는 못하고 정보를 제공해 드렸다.
- 낮잠 시간 줄이기: 주로 낮 시간에 침상에서 생활 하시는 대상자는 낮잠을 이루기 더욱 쉬웠다. 그래서 대상자에게 간단하게 올바로 걷는 방법(허리를 바로 세우고 뒤꿈치부터 천천히 발 내딛기)을 설명해 드리며 복도를 조금 씩 걷도록 해 드렸다.
말벗이 되어 드려 외로움을 달래 드리며, 즐거움을 제공해 드려 낮 시간의 지루함을 덜어 드려 낮잠 시간을 줄여 드렸다.
- 진통제 제공 : 실질적으로 진통제를 제공해 드리지 못했다.
⑤평가
잠을 자는 깊이가 깊어 졌지만 아직 통증 때문에 지속적으로 7시간 이상의 잠은 이룰 수 없다고 했다.
Ⅳ. 감상문
또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에 두렵고 떨리는 실습을 마치고 다시 맞이하게 된 실습은 이전과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 망막하고 두려웠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엔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게 될지, 어떤 마음으로 실습 마지막 까지 임해야 할지 조금 여유 있게 생각하며 임할 수 있었던 실습 이였다. 마음속에 끊임없는 기대감을 가지고 병원에 도착했다. 우리 모두 함께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각자 정해진 실습 장소로 향했다. 내가 2주 동안 실습해야 할 곳은 정형외과 이었다. 5층에 발 을 내 딛는 순간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손과 팔에 정신없이 감겨진 붕대와 힘겹게 휠체어를 끌며 이동하고 계시는 환자 분들이었다. 비록 팔과 다리엔 깁스를 하고 계셔서 간단한 일상생활이 불편해 보였지만, 나는 왠진 느낌이 좋았다.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간호는 Vital이 주된 것이 였지만, 이곳엔 기본적인 거동이 불편 하신분이 많기에 내가 조금 더 그분들과 가까워 질 수 있고, 또한 직접적인 간호를 조금이나마 더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금 더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기대감을 계속 품은 채 난 나에게 2주 동안 주어진 곳에 발을 옮겼다.
발걸음을 내 딛는 순간 내 눈에 들어오는 여러 가지 모양의 의료용품.
의료용품이라곤, 목발과 휠체어가 전부 인지 알았던 내 좁은 안목을 실습 첫날부터 넓게 확장 시켜 주었다. 견인장치가 무엇인지 실제 보면서 고개를 끄덕 이기도 하였고, CPM을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도 살펴보며, 또 여쭤보고, 공부하면서 하나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첫 박물관 견학을 와서 이것저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견학 하듯, 나에겐 모든 것이 새롭고 또 새로웠다. 처음 보는 용품들에 대한 호기심이 나를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끌어 주었다.
2주 생활 동안 나의 하루 실습 일과는 주로 선생님과 함께 였다. 어찌 보면 관찰이라는 것은 따분할 수도 있지만 나에겐 관찰 하나만으로도 구체적으로 꿈을 설정해 나가면서, 앞으로 해쳐 가야 할 부분과 배워야 할 부분에 대한 제공이 되었다.
매번, 한명이 아닌 20여명 이상의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 하는 모습을 볼 때면, 기술적인 측면의 감동 보단, 마음이 통한다고 해야 할까?
먼저 웃음으로 인사함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맺으시고, 그 관계를 통한 짧은 대화를 시작하되는 순간부터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머리끝부터 발 끝 까지 침상에 누워 계신 한분 한분의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하셨다. 불안해하는 환자들에게 수술 정보부터 시작하여 식이에 대한 정보룰 통하여 그들의 불안감을 감소 시키셨고, complaints에 대해서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로 부드럽게 일을 처리하셨다. 이렇게 선생님들이 제공하시는 간호에 대해 대상자 한분 한분이 흡족해 하는 모습을 자주 관찰 하면서, ‘사람인 내가 사람을 간호하기 위해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해야 갰구나.’ 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느끼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의 상태를 일일이 파악하고, 각각의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간호를 제공하시는 것일까?’ 때로 인계받지 못한 부분 까지 척척 파악하시며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전달 받지 못한 사항까지 파악하시며 적절한 간호를 제공 하시는 것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다. 그리고 선생님의 모습에 큰 박수를 건넸다.
이제 실습의 끝자락이 보인다.
그리고 나는 꿈을 꾼다. 훌륨한 간호사 보다 필요한 간호사를...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는 물론이고, 잠재적인 문제까지 파악하여 실질적인 간호를 제공 할 수 있는 그런 간호사...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눈이 갈망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나로 인한 작은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간호사....
기술보단, 마음이 통하는 간호사...
실습의 횟수가 늘어 갈수록 나의 꿈의 구체적으로 잡혀간다. 그리고 더 행복해 진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니...
Ⅴ.참고문헌
성인간호학(하)
(p1734~1735)
서문자, 김영숙, 박오장, 박춘자, 유성자, 이정희, 이향련, 최철자
수문사
1995년3월5일
성인간호학 상(1)
(p653~663)
김조자, 노위자, 최영희, 김매자
현문사
2000년4월28일
진단검사가이드북
김선화, 김옥순, 김정애, 정은정,
정미영, 정승은
정담미디어
2004년2월20일
요통 시공사
(p51~52,p14~15,
p119~123)
구노기 준이치
2000년8월25일
참고 사이트 http://www.cheilos.com/clinic
낮 시간에 간단한 활동 제공 해 드리기, 말 벗 되어 드리기.
- 진통제 제공 : 통증을 경감 시켜 잠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진통제 제공
④수행
- vital sign : 매일 11시에 vital sign을 측정하였다.
- 불안 감소시키기 : 취침전 등 마사지로 긴장을 이완시켜 취침을 유도 하려고 했으나, 2 주 동안 day로 실습을 하여 취침 전 마사지를 해 드리지 못했다.
3차례 수술로 불안해하시는 대상자의 손을 잡아 드리며 ‘어제 보다 많이 좋아 보여요’ 라고 말씀드렸다.
- 조용한 환경 만들기 : 밖의 소음과 빛 그리고 적당한 온도를 유지 하여 수면을 계속적 으로 취 할 수 있도록 해 드리려고 했으나, 취침시간에 실습을 할 수 없어 직접적인 제공을 해 드리지는 못하고 정보를 제공해 드렸다.
- 낮잠 시간 줄이기: 주로 낮 시간에 침상에서 생활 하시는 대상자는 낮잠을 이루기 더욱 쉬웠다. 그래서 대상자에게 간단하게 올바로 걷는 방법(허리를 바로 세우고 뒤꿈치부터 천천히 발 내딛기)을 설명해 드리며 복도를 조금 씩 걷도록 해 드렸다.
말벗이 되어 드려 외로움을 달래 드리며, 즐거움을 제공해 드려 낮 시간의 지루함을 덜어 드려 낮잠 시간을 줄여 드렸다.
- 진통제 제공 : 실질적으로 진통제를 제공해 드리지 못했다.
⑤평가
잠을 자는 깊이가 깊어 졌지만 아직 통증 때문에 지속적으로 7시간 이상의 잠은 이룰 수 없다고 했다.
Ⅳ. 감상문
또 다시 찾아온 기회!
두 번에 두렵고 떨리는 실습을 마치고 다시 맞이하게 된 실습은 이전과 같은 마음이 아니었다. 망막하고 두려웠던 지난번과는 달리 이번엔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게 될지, 어떤 마음으로 실습 마지막 까지 임해야 할지 조금 여유 있게 생각하며 임할 수 있었던 실습 이였다. 마음속에 끊임없는 기대감을 가지고 병원에 도착했다. 우리 모두 함께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각자 정해진 실습 장소로 향했다. 내가 2주 동안 실습해야 할 곳은 정형외과 이었다. 5층에 발 을 내 딛는 순간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은 손과 팔에 정신없이 감겨진 붕대와 힘겹게 휠체어를 끌며 이동하고 계시는 환자 분들이었다. 비록 팔과 다리엔 깁스를 하고 계셔서 간단한 일상생활이 불편해 보였지만, 나는 왠진 느낌이 좋았다.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간호는 Vital이 주된 것이 였지만, 이곳엔 기본적인 거동이 불편 하신분이 많기에 내가 조금 더 그분들과 가까워 질 수 있고, 또한 직접적인 간호를 조금이나마 더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조금 더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기대감을 계속 품은 채 난 나에게 2주 동안 주어진 곳에 발을 옮겼다.
발걸음을 내 딛는 순간 내 눈에 들어오는 여러 가지 모양의 의료용품.
의료용품이라곤, 목발과 휠체어가 전부 인지 알았던 내 좁은 안목을 실습 첫날부터 넓게 확장 시켜 주었다. 견인장치가 무엇인지 실제 보면서 고개를 끄덕 이기도 하였고, CPM을 오른쪽에서도, 왼쪽에서도 살펴보며, 또 여쭤보고, 공부하면서 하나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첫 박물관 견학을 와서 이것저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견학 하듯, 나에겐 모든 것이 새롭고 또 새로웠다. 처음 보는 용품들에 대한 호기심이 나를 자연스럽게 배움으로 이끌어 주었다.
2주 생활 동안 나의 하루 실습 일과는 주로 선생님과 함께 였다. 어찌 보면 관찰이라는 것은 따분할 수도 있지만 나에겐 관찰 하나만으로도 구체적으로 꿈을 설정해 나가면서, 앞으로 해쳐 가야 할 부분과 배워야 할 부분에 대한 제공이 되었다.
매번, 한명이 아닌 20여명 이상의 환자에게 간호를 제공 하는 모습을 볼 때면, 기술적인 측면의 감동 보단, 마음이 통한다고 해야 할까?
먼저 웃음으로 인사함으로 환자와의 관계를 맺으시고, 그 관계를 통한 짧은 대화를 시작하되는 순간부터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머리끝부터 발 끝 까지 침상에 누워 계신 한분 한분의 모습을 주의 깊게 관찰하셨다. 불안해하는 환자들에게 수술 정보부터 시작하여 식이에 대한 정보룰 통하여 그들의 불안감을 감소 시키셨고, complaints에 대해서는 강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로 부드럽게 일을 처리하셨다. 이렇게 선생님들이 제공하시는 간호에 대해 대상자 한분 한분이 흡족해 하는 모습을 자주 관찰 하면서, ‘사람인 내가 사람을 간호하기 위해선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해야 갰구나.’ 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느끼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사람들의 상태를 일일이 파악하고, 각각의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간호를 제공하시는 것일까?’ 때로 인계받지 못한 부분 까지 척척 파악하시며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전달 받지 못한 사항까지 파악하시며 적절한 간호를 제공 하시는 것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다. 그리고 선생님의 모습에 큰 박수를 건넸다.
이제 실습의 끝자락이 보인다.
그리고 나는 꿈을 꾼다. 훌륨한 간호사 보다 필요한 간호사를...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는 물론이고, 잠재적인 문제까지 파악하여 실질적인 간호를 제공 할 수 있는 그런 간호사...
그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눈이 갈망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나로 인한 작은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 그런 간호사....
기술보단, 마음이 통하는 간호사...
실습의 횟수가 늘어 갈수록 나의 꿈의 구체적으로 잡혀간다. 그리고 더 행복해 진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하게 될 것 이라고 생각하니...
Ⅴ.참고문헌
성인간호학(하)
(p1734~1735)
서문자, 김영숙, 박오장, 박춘자, 유성자, 이정희, 이향련, 최철자
수문사
1995년3월5일
성인간호학 상(1)
(p653~663)
김조자, 노위자, 최영희, 김매자
현문사
2000년4월28일
진단검사가이드북
김선화, 김옥순, 김정애, 정은정,
정미영, 정승은
정담미디어
2004년2월20일
요통 시공사
(p51~52,p14~15,
p119~123)
구노기 준이치
2000년8월25일
참고 사이트 http://www.cheilos.com/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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