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과 피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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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절 자외선의 이해
1. 자외선과 대기
2. 자외선의 투과
3. 자외선의 작용과 이용
4. 광원과 측정기

제2절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1. 일광화상
2. 광과민성 피부질환
3. 기미·주근깨
4. 색소 침착
5. 광노화

제3절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 예방법

제4절 자외선의 차단 방법

본문내용

의도적으로 피부에 손상을 주는 행위로 두말할 필요없이 의도적으로 썬탠을 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 자외선을 쪼인 후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은 피부가 자외선에 의해 손상이 되었음을 나타내는 신체의 반응이다. 썬탠크림은 피부의 색만을 갈색으로 만들뿐이며 자외선에 대하여 어떠한 보호작용도 하지 못한다. 지나친 자외선은 피부의 면역능력을 떨어뜨려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며 장기간 자외선의 영향이 축적되면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피부가 자외선 자극을 받았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손질을 할 수 있다.
① 깨끗한 샤워
바캉스를 즐긴 후 피부와 머리카락은 깨끗이 씻어내어 소금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염분이 있으면 피부를 자극하여 더욱 심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② 수포가 생긴 경우
화상을 당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수포(물질)가 생긴 부위를 충분히 냉각시키기 위하여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찬수건 또는 얼음찜질을 하여 차게 해준다. 자극이 되지 않게 주의하고 소독된 도구를 이용해 수포를 터트리고 수포 안의 물을 빼낸 후 항생제 연고를 덧바른다. 수포가 있던 부위는 늘어났으므로 그 부위를 위생 가위로 제거하거나 벗겨내지 말고 주름이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③ 피부의 진정
햇빛으로 인해 피부는 많이 흥분돼 있고 수분도 많이 빼앗긴 상태이다. 그러므로 사용하던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사용하거나 가제 수건에 얼음을 싸서 얼음찜질로 시원하게 하고 수분공급을 위하여 일반 화장수 찜질 또는 로션·스킨·영양에센스를 가제수건에 혼합하여 얼굴에 붙인뒤 10∼15분간 방치해 두면 피부수분공급에 매우 효과적이다.
④ 신진대사 활성화
햇빛에 탄 후 원래 흰 피부로 회복하기 위해 급한 마음에 지나친 자극으로 가 한다든지 껍질을 벗기는 것은 무지의 행위이다. 적당한 수분로션·세럼을 이용한 마사지와 수분 마스크·영양팩으로 피부세포의 탄력을 활성화 시켜주고 건강한 세포의 각화작용을 유도한다. 또 탄력없이 늘어져 커진 모공을 수축하기 위한 손질도 필요하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온냉타올법을 번갈아 가며 이용하고 차갑게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 화장솜을 적셔 이마, 턱에 올려놓는다.
⑤ 영양이 가장 중요
햇빛에 탄 후 거칠어진 피부에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것이 필요하고 고기, 생선, 어패류, 우유, 그리고 녹황색 야채,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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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8.12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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